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059772_2710.html ==================================== "대책없는 동대문야구장 철거 반대" ● 앵커: 이제 동대문야구장도 11월이면 철거를 하게 되는데 체육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반대시위에 나섰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당초 서울시는 11월까지 동대문야구장에 대체야구장을 지어주겠다, 이렇게 약속을 했는데요.이에 따라 11월에 바로 동대문야구장이 철거를 하겠다, 이렇게 약속을 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 같은 약속이행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결국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와 체육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동대문야구장 철거반대 선언을 했는데요.철거반대 선언에는 양준혁과 이종범 선수 등은 물론이고 천영세 민노당 원내 대표 그리고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도 참가했습니다.이들은 현재와 같은 일방적인 동대문야구장 철거계획은 백지화하고 리모델링 등을 통해 스포츠박물관과 공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그렇지만 동대문야구장 대체구장은 또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어려운 상황이죠.● 기자: 그렇습니다.대체구장 부지는 지역주민과 환경단체들이 생태공원 조성 등을 주장하면서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데요.당초 서울시는 이 같은 반대를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무작정 동대문야구장 철거 계획만 세운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한 비판에 직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08-21
[아침출연] "대책없는 동대문야구장 철거 반대"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059772_2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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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동대문야구장 철거 반대"
● 앵커: 이제 동대문야구장도 11월이면 철거를 하게 되는데 체육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반대시위에 나섰다고요.
● 기자: 그렇습니다.
당초 서울시는 11월까지 동대문야구장에 대체야구장을 지어주겠다, 이렇게 약속을 했는데요.
이에 따라 11월에 바로 동대문야구장이 철거를 하겠다, 이렇게 약속을 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 같은 약속이행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결국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와 체육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동대문야구장 철거반대 선언을 했는데요.
철거반대 선언에는 양준혁과 이종범 선수 등은 물론이고 천영세 민노당 원내 대표 그리고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도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현재와 같은 일방적인 동대문야구장 철거계획은 백지화하고 리모델링 등을 통해 스포츠박물관과 공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 앵커: 그렇지만 동대문야구장 대체구장은 또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어려운 상황이죠.
● 기자: 그렇습니다.
대체구장 부지는 지역주민과 환경단체들이 생태공원 조성 등을 주장하면서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데요.
당초 서울시는 이 같은 반대를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무작정 동대문야구장 철거 계획만 세운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한 비판에 직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