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히 저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어떤 영화 평론가도 아니며 그냥 영화의 한 관객으로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영화를 보면 만족하는 관객과 만족하지 못하는 관객이 있을 수 있구요 자신의 의견을 몇글자 적어보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는 처음부터 디워의 작품성은 미국시장에서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영화 내적인 요인도 관객을 모으는 요인이 있기도 하지만 영화 외적으론 심형래 감독의 영화, 또 충무로의 비난이 오히려 관객 들을 불러모으는 큰 역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심형래 감독의 엄청난 팬이였습니다. 그런면에서도 전 디워란 영화를 무지 기대했었습니다. 디워 개봉 몇주전부터 계속 인터넷 기사를 찾았었고 개봉한 후에도 인터넷 블로그 등을 돌아다니면서 영화에 대한 자료를 계속 찾아다녔습니다.
비평도 간간히 있었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내용이더군요.
그리고 그 기대속에 몇일전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한 결론은 디워 로는 미국시장의 관심은 끌 수 있겠지만 엄청난 이득의 대대적인 흥행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스토리 이야기나 스포일러등의 이야기는 여러번 언급이 되었던 내용이였습니다.
처음 영화의 회상장면때 한국이란 소재가 나온것에 대해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어차피 국외를 목적으로 제작된 면이 해외영화라고 볼수도 있는 부분인데 우리나라를 더욱더 널리 알릴 수 있고 아름다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회상 장면만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는내내 왠지 모를 웃음이 나오더군요.
처음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 전개는 모 그럭저럭 봐줄만 하더군요. 그런데 중간중간 왠지 모를 몬가의 부족함이 느껴지는거 같았습니다.
이든과 세라가 만나 몇시간 안에 사랑에 빠지는 장면.. 전생에 사랑하는 사이였으니까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길거리엔 주인공 외에 사람들을 보기도 힘들고 중간에 브라퀴가 있는 곳을 어떻게 알아내었으며... 또 알아내었다고 해도 탱크나 여러 무기들을 들고 맞서싸워야 할판에 보명 몇명 보내다가 죽는건 무슨 경우 입니까... 또 거기서 마법을 사용하는 장면에선 파워레이전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영화를 보는 내내 기억에 남는 장면은 정말 대단한 CG 처리와 시가전 장면과 마지막 웅장한 아리랑 장면이였습니다.
그러나 시가전 장면에서... 마지막 제단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난 수의 군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가전 오는 병력들 보면 오직 한길에서만 싸우는 거 같은 장면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국가는 군사를 총동원 해써 싸워도 모자랄 판에 군사들도 몇명 보이지 않더군요. 건물들 사이라는 밀폐된 공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헐리웃 영화에 비해 스케일이 작다라는 느낌은 어쩔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웃음이 나왔던 장면이 마지막 제단에서 그 많던 브라퀴 군단의 군사들이 이든의 목걸이 하나에 죽음을 당할 때 ...
말로 설명하지 못할 허무함이 들더군요..
반지의 제왕, 트랜스포머 같은 sf물에 이미 매료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들이 어차피 디워를 볼때 심형래 감독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큰 관심을 둘 이유도 없으며 한국 영화가 이 정도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영화를 구경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한국 감독이 만든 sf물이구나. 어떤 영화일까란 생각을 가지고 관람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관심은 이끌 수 있지만 흥행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엉성한 부분과 실사와 cg의 약간의 부자연스러움, 등등은 미국관객들을 끌어모으기엔 2%정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한국 영화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영화 입장에서 보면 700억이란 엄청난 자본입니다. 그러나. 헐리웃 대작 sf와 비교해 볼땐 1/3 밖에 안드는 자본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아.. 그 정도의 자금만 더 있었으면 정말 세계를 휘어잡을 그런 작품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 영화를 헐리웃 작품같이 생각할 수 있게 했던 엄청난 CG 세계적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보는 내내 굉장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심형래 감독의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영화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디워2가 나온다 하면 세계적인 작품이 되고 또한 우리나라에 대한 위상도 더 높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미국에서의 디워의 흥행은 마케팅에서 많이 좌지우지 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디워2는 반지의 제왕 못지 않은 엄청난 작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대합니다. 심형래 감독님의 끊이없ㅎ는 열정과 노력이 이번 미국에서도 좋은 결말을 맞이 하기를..
(마지막 아리랑 음악... 정말 짠하더군요.각 나라를 알리기 가장 좋은 부분이 문화 산업이라고들 하죠.. 영화를 만들면서도 그러한 부분까지 고려하신 심형래 감독님에게 정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디워가 과연 해외에서 성골 할 수 있을것인가??
일단 간단히 저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어떤 영화 평론가도 아니며 그냥 영화의 한 관객으로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영화를 보면 만족하는 관객과 만족하지
못하는 관객이 있을 수 있구요 자신의 의견을 몇글자 적어보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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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와서 저는 처음부터 디워의 작품성은 미국시장에서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영화 내적인 요인도 관객을 모으는 요인이 있기도
하지만 영화 외적으론 심형래 감독의 영화, 또 충무로의 비난이 오히려 관객
들을 불러모으는 큰 역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심형래 감독의 엄청난 팬이였습니다.
그런면에서도 전 디워란 영화를 무지 기대했었습니다.
디워 개봉 몇주전부터 계속 인터넷 기사를 찾았었고 개봉한 후에도
인터넷 블로그 등을 돌아다니면서 영화에 대한 자료를 계속 찾아다녔습니다.
비평도 간간히 있었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내용이더군요.
그리고 그 기대속에 몇일전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한 결론은 디워 로는 미국시장의 관심은 끌 수 있겠지만
엄청난 이득의 대대적인 흥행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스토리 이야기나 스포일러등의 이야기는 여러번 언급이 되었던
내용이였습니다.
처음 영화의 회상장면때 한국이란 소재가 나온것에 대해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어차피 국외를 목적으로 제작된 면이 해외영화라고 볼수도 있는 부분인데
우리나라를 더욱더 널리 알릴 수 있고 아름다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왠지 모를 어색한 연기력과 이왕이면 좀더 이름높은 배우를 썻으면
어떠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회상 장면만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는내내 왠지 모를 웃음이 나오더군요.
처음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 전개는 모 그럭저럭 봐줄만 하더군요.
그런데 중간중간 왠지 모를 몬가의 부족함이 느껴지는거 같았습니다.
이든과 세라가 만나 몇시간 안에 사랑에 빠지는 장면..
전생에 사랑하는 사이였으니까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길거리엔 주인공 외에 사람들을 보기도 힘들고
중간에 브라퀴가 있는 곳을 어떻게 알아내었으며...
또 알아내었다고 해도 탱크나 여러 무기들을 들고 맞서싸워야 할판에
보명 몇명 보내다가 죽는건 무슨 경우 입니까...
또 거기서 마법을 사용하는 장면에선 파워레이전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영화를 보는 내내 기억에 남는 장면은 정말 대단한 CG 처리와
시가전 장면과 마지막 웅장한 아리랑 장면이였습니다.
그러나 시가전 장면에서...
마지막 제단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난 수의 군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가전 오는 병력들 보면 오직 한길에서만 싸우는 거 같은
장면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국가는 군사를 총동원 해써 싸워도
모자랄 판에 군사들도 몇명 보이지 않더군요. 건물들 사이라는
밀폐된 공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헐리웃 영화에 비해 스케일이
작다라는 느낌은 어쩔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웃음이 나왔던 장면이 마지막 제단에서 그 많던 브라퀴 군단의
군사들이 이든의 목걸이 하나에 죽음을 당할 때 ...
말로 설명하지 못할 허무함이 들더군요..
반지의 제왕, 트랜스포머 같은 sf물에 이미 매료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들이 어차피 디워를 볼때 심형래 감독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큰 관심을 둘 이유도 없으며 한국 영화가 이 정도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영화를 구경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한국 감독이 만든 sf물이구나.
어떤 영화일까란 생각을 가지고 관람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관심은 이끌 수 있지만
흥행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엉성한 부분과 실사와 cg의 약간의 부자연스러움, 등등은
미국관객들을 끌어모으기엔 2%정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한국 영화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영화 입장에서 보면 700억이란 엄청난 자본입니다. 그러나.
헐리웃 대작 sf와 비교해 볼땐 1/3 밖에 안드는 자본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아.. 그 정도의 자금만 더 있었으면 정말 세계를 휘어잡을
그런 작품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 영화를 헐리웃 작품같이 생각할 수 있게 했던 엄청난 CG
세계적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보는 내내 굉장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심형래 감독의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영화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디워2가 나온다 하면 세계적인 작품이 되고 또한 우리나라에
대한 위상도 더 높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미국에서의 디워의 흥행은 마케팅에서 많이 좌지우지 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디워2는 반지의 제왕 못지 않은 엄청난
작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대합니다.
심형래 감독님의 끊이없ㅎ는 열정과 노력이 이번 미국에서도 좋은 결말을
맞이 하기를..
(마지막 아리랑 음악... 정말 짠하더군요.각 나라를 알리기 가장 좋은 부분이
문화 산업이라고들 하죠.. 영화를 만들면서도 그러한 부분까지 고려하신
심형래 감독님에게 정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