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다보니 단편소설? 이 되었네요 웹상에선 스크롤에 압박이 심한글이지요 사랑과 이별을 많이 격어보신분에 리플을 기다립니다. ▒▒▒▒▒▒▒▒▒▒▒▒▒▒▒▒▒▒▒▒▒▒▒▒▒▒▒▒ 하 어디부터 시작을해야할지 ^^ 웃찾사 인기 코너였던 누구야 다들 아실런지요 ^^ 날자를 다 계산하고 그러죠 ? ㅡ;;ㅡ 어쩌다보니 저도 그렇게 됬습니다. 이상하게 보지 말구 그냥 그러려니 해주셔요 ▒▒▒▒▒▒▒▒▒▒▒▒▒▒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 제가 좋아하는 그아이 학교의 전산반 동아리에서 처음 만나게 됬죠... 하.. 처음엔 별 감정없이 지냈죠 일에 시작은 5월 14일 ^^ 저희학교 총 동창회 체육대횟날 그 아이가 공부를 쬐까 마이 잘해요 그래서 장학생이더라구요 전 얼떨결에 반에서 1등을먹었죠.. 반일등을 장학급을 주는데 얼떨결에.. 공부잘한다는애들은 다 저희반을 피해서 ㅡㅡ;; 중상위 성적이었던 저에겐 천운으로 ^^;; 장학금을 받게 됬죠 총동창회 체육대회..라 장학생들 다 모이라더군요 상품권과 점심을 준다며 ^^;; 저의 BF랑 선배들이 사준 뷔페를 먹고 조용히 저희 동아리 실로 숨어서 즐겜을 하고 있었죠 "드르륵".. 문열리는 소리에 즐겜을 하고있던 .. 우리둘은 뒈졌다는 생각만하고있었는데 뜻밖에 그녀가 .. (그녀라고 부를께요) 문앞에 서있었습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 마저 놀았죠 저희둘은.. 그녀는.. 완전 .. .. 먼가 시대를 잘못타고난.. 아이인지라 컴퓨터는 완전맹이고.. 게임에 "게" 자도 모르는.. 그런 완전 순진한 아이였습니다. 나이는 저와 딸랑 1살차이지만.. 적어도 1-2백년의 세대차이를 느끼는 듯한분위기.. 열라게 게임하는동안 그녀는.. 뒤에서 독서를.. 그러다가 대화를 좀 했죠 ^^;; 그냥 이것저것 그러다 나온얘기가 종교 얘기였습니다. 저는 모태 신앙이라고해서 엄마 뱃속에서부터 기독교 ^^;; 교회를 다니고 있고요 믿음은 그리 크지 않지만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다녔죠 ... 그녀의 종교가 궁금해졌는데.. 열라게 물어봐도 대답을안합니다 ... ^^ 맞춰보라네요 ㅎ;; 일단 아는 종교 다 댔습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나신교 원불교 무교 등등등.. 다 아니랍니다.. 장난겸 흰두교 이슬람교 ㅋㅋ;; 다 물어봤지만 당연히 아니고요 도무지 답답해서 컴퓨터를 활용 ^^; 이것저것 찾다 발견한 여호와의증인... 저희 할머니가 교회 권사님이십니다.. 여호와의증인 사이비라느니 이단이라느니.. 무지무지 싫어하시죠 ;;; 순간.. 압박.. 하.. ㅋㅋ 종교적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자랑아닌 자랑이 시작된거죠 자랑보단 여호와의증인에대해 아는게 너무 적은지라.. 사이비. .. 이단이란 이유하나만으로 관심밖에었죠 정말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인터넷도 되고하길래 여호와의증인 쳐보았죠 헌혈도안하고 ㅡㅡ .. 이래저래 .. 안좋은 얘기들이 널렸습니다. 다 케물었습니다.. 헌혈 같은건왜안하고 군대는 어쩌며 국민의례등등등.. 막힘없이 대답잘하더군요 ^^;; 그러다 정말 평소에 궁금했던 사람을 왜만들었냐는거에대해 열심히 물어보는데 또 대답을 잘합니다 ㅡㅡ;; 후.. 말문이 막히길 은근히 바라며 열라게 ㅋㅔ물었죠.. 신은 미래를 아냐고 물어보니까 당연하단 말투로 대답을하죠 당연히 안다고.. 그럼 인간이 이렇게 타락할줄알면서 왜만들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자유본능이라더군요.. 자유본능으로인해 타락할걸 알았을텐데 왜만들었냐고 묻자 말문이 드디어 막혔습니다.. 동전이 있냐고 묻더군요.. 없다구 했죠... 없었으니까.. 왜그러냐니까 .. 언니한테 전화해서 물어본댑니다. .. 이애도 궁금하긴 했는지.. 어렵게 동전을 구하러다니는데 제가 당당히 핸드폰 빌려줬죠 ㅡㅡ;; 그때 따낸게 그아이에 언니번호 ^^;; 아직 전화해본적은 한번도없지만.. 여튼 언니에게 무언가 알아내서 저에게 알려줬지만 ㅡㅡ;; 결국 늘어난건 질문뿐입니다.. 시계를보니 5시가 가까웠고 밖을 쳐다보니 체육대회끝나고 사람도 몇없더군요 우리도 당당히 .. 땡땡이 치고 놀았지만 .. 그래도 당당히 나와 집에가는길.. 여러가지 또 케물었습니다.. 설명해주는 모습이 왜그리 이쁜지.. 그때부터 사랑이 싹튼거지요.. 스토킹이 시작됬습니다.. 운도 정말 좋게 하교길도 같은방향.. 갈래길이있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헤어지고 다음날을기약했지만.. 그다음에 알아낸게.. 그아이가 가는쪽으로 가면.. 돌아가긴하지만 우리집이나온다는거.. 매일 바래다주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 짝사랑이 커져만 갔습니다 가족인원수부터 시작해서.. 별걸 다 알아냈죠 ㅡㅡ;; 여호와의증인은 언제가는지 등등.. .. 출석부를 뒤져 정확한 주소와.. 전화번호마져 알아냈습니다.. 여러번 대쉬를 했죠.. 영화를 보자는둥 놀러가자는둥.. .. ㅋㅋ 4번? 정도 물었지만 다 차였습니다.. 애가 워낙 조신한지라 .. 흠 사람이랑 어울리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죠 핑계도 좋죠 ^^;; 만나자고 하는날마다 이유가 생깁니다 ^^;; 정말 타당하고 정확한.. 핑계라기보단 정말 제가 만나자고 하는날만 일이 터지죠 .. 에공.. 6월 7일.. 내생일.. 후함..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 너무 뻔한스토리로 나갔지만 생일이 오기 몇날전부터 생일타령을하며 선물달라고 ^^ 떼를 썻죠 자기는 돈이없다고 못준다고.. ^^;; 차라리 잘됬죠 소원하나를 들어달라고 부탁을했죠 ^^;; 너무 뻔한스토리로가나요 ^^;; 그아이 집으로가는길은 중앙에 큰길이있고 양쪽으로 논이 쭈루룩~~ 앞에는 그아이 집으로 꺽여들어가는 골목과 가로등 길중간즘에 가로등 비치치 않는곳에서 작업을 시작하려다.. 크게 한숨만 쉬고 .. 오늘은 글럿구나.. 싶었지만 가로등 및으로 가는데 조깅하는 아줌마가 지나갑니다 ^^;; 이제 보는눈도 없고.. 완벽해졌죠.. 가로등 밑.. .. 그녀에 이름을 부르며.. 내가 소원하나들어달라는거 정말 들어줄수있어? 세번가량 물어본거같습니다.. 마지막엔 한숨쉬어가면서 정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등등등.. 입술을 훔쳤습니다.. 저로선 첫키스 였습니다... 후함.. 싸다귀 날아올까바 걱정아닌 걱정을 했지만 정말 착한아이죠.. 그냥 다리에 힘이 풀렸나봅니다.. "이게 소원이에요?" 하면서.. 힘이빠졌는지 쓰러지려고 하더군요 어깨를 기대어줬죠.. 어깨를 꼭 감싸 않고 그아이 집앞에 도착했죠 키스한곳에서 한 100M가량 가몇 그아이 집이라 멀지 않죠.. 훔.. 바로 앞에 왔을때.. 멘트를 날렸습니다. 나랑 사귀자...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에 흔퀘히 "네"라고 대답했기에 거짓말 못하는 그아이로선 .. 네가 답이지만.. 앞에서 터진일이.. 키스가 소원이냐고 물어보던.. 그아이에 한마디에 아무말없던.. 내모습을.. 아니라고 당당히말하고 나랑 사귀자고 말해야했는데... 시간은 이미 지나가 버렸고.. 그다음날.. 많이 서먹서먹할줄알았던것과는달리 아침부터 단둘이 있을 시간이 마련됬습니다.. 우리 전산반 전용실.. 그곳엔 항상 실내화를 뒀기에.. 아침이면 어김없이 그곳에 가야했죠.. 둘뿐이었습니다.. 둘이서 등교시간이 가장일렀죠 2-30분정도 둘이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사귀자는게 어떤의미에요..." 라고 물어봅니다 .. 생각을하다가 서로에게 조금더 자유로워진다는.. 대답을.. 아직은 학생이고 .. 조금 이른것같다며.. 졸업하고서도 마음이 변하지 않거든 와보랍니다.. 후함.. 미쳐 ^^;; 그애 졸업하려면 2년 반이 남았죠.. 그러면서 몇일이나 지났을까 14일.. Kiss. day... 랍니다.. 건수를 잡았다 싶어서.. 오늘한번더 입술을 훔쳐볼까 하는생각... 참 나쁜놈이죠 .. 마침 비까지와서 ㅡㅡ;; 오는듯 마는듯한 비가 오더군요 전 우산을 접고 그냥 맞아두 옷이 젖지 않을 비였기에 그냥 걸었지만 그아인 우산을 쓰고있었고 제게와 우산을 같이썻습니다 ^^;; 미친놈.. 이때다 싶어서.. 오늘이 무슨날인줄알아.. 키스데이래.. 하면서 입술을 훔치려고했지만.. 싫어하는눈치죠.. 하.. 그냥 말았습니다.. 그아이 집이 가까왔습니다. 사귀자고 다시한번 말을했지만.. 선배님 자꾸이러시면 저 선배님 피할지도 몰라요.. 라는말과 함께.. 그아이와는 영영 .... .. 영영.. 하.. 다음날.. 그아이를 만났죠.. 절피합니다.. 그냥 선후배상의 예의로 인사만하고 그냥갑니다.. 피눈물이 돌아요 ^;;^;;; 미친놈 그냥곱게 졸업까지 기다릴것이지... 그러다가 전산반 후배들 몇명을 꼬드겨서 X맨을 시켰죠.. 몇가지 알아낸것도 있고 건수도 몇번만들었죠 애들끼리 영화를 보러간다는 정보를 ^^;; 한참 보고싶었던 다빈치코드.. 일이 터진이후로.. 사이도 안좋은데.. 같이 영화를 볼수있는 기회가.. 토요일 X맨들과의 쪽지를 주고받는데 충격적인.. ^^;; 언니와 형부가 낀답니다 ㅡ;ㅡ; 닝기리.. 아 되는일도없지.. 여튼 영화보러 드가서.. 애들은 자릴 만들어주려 했지만.. 그아이가 피하죠 ㅡ;;ㅡ 젤 먼자리에 앉습니다.. 대놓구말이죠 .. 정말 사이가 꽝이었습니다. 진전이없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친구들에 말에.. 그냥 아무말없이 시간을 보냈지만 피하는거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거기서 또 생각해낸것은.. 그아이가 피하는모습을 더이상 볼수없기에.. 제가 그아이를 피해다녔죠... 서로서로.. 이것도 별차이가 없습니다. 또 생각해낸것이.. 그냥 그녀보기를 투명인간 보듯보는것.. 진전이 보입니다 그아이도 절 피하진 않더군요 엊그젠 친구가 억지로 ㅡㅡ;; 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의도하진 않은것같지만 ㅡㅡ 그아이 두고 친구랑만 전산반 끝나고 집에 가려했거늘.. 그녀를 꼬십니다 ㅡㅡ;; 컴퓨터 자상하게 꺼주고 끌고나옵니다 ㅡㅡ;; 정말 타이밍도 ㅡㅡ;; 신이 주신 타이밍... 셋이 나오는데.. 바로앞에 친구는 ㅡㅡ;; 버스가 오고있고.. 그녀와 전.. 정말 서먹서먹한 사이에 .. 그냥 아무말없이 걸었습니다.. 투명인간!! 보듯하라.. 그냥 무시하려했지만.. 기적이라도 일어난듯.. 그녀가 먼저 말을겁니다 .. 그간 사이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냥 선후배간 사이 정도까진 복귀가 됬죠 작은 대화도 몇건오가고.. 그녀가 먼저 말을 걸줄은 ^^;; 꿈에도.. 여튼.. 또다시 그아이에 집과 우리집 사이의갈림길.. 바래다 주고픈맘은 정말굴뚝같지만.. 그냥인사와함께 헤어졌습니다.. 예전에 X맨들에게 들은소리지만.. 같이있는것 자체도 싫어한다는군요 저랑은.. 하루가지나고 ^^;; 또다시 그런 우연을 만들기 싫었는지.. 방학중 동아리활동을.. 제가 잠시 어디 가따온사이에 .. 도망을 갔더군요 .. 하.. ^^ 그냥 일있어서 갔으면하는바람이지만 .. 과연 저의 상상이겠죠.. 제가 싫어서 갔겠죠 . ^^ 졸업하고 가도 이젠 받아줄리 없겠죠..? ㅎ 제 핸드폰 메인엔 언제나 그녀의 사진이 있습니다.. 짝사랑이겠죠 심각한.. 짝사랑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만큼 그녀는 나를 싫어하는.. 생일날 키스후.. 이게 소원이냐는말에 아니 사귀자 란 말을 못한게 정말 후회가 됩니다.. 어설픈 첫사랑 얘기는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 이제 격어봐야겠죠
고2 동아리 후배와의 사랑..? 보단..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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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단편소설? 이 되었네요
웹상에선 스크롤에 압박이 심한글이지요
사랑과 이별을 많이 격어보신분에 리플을 기다립니다.
▒▒▒▒▒▒▒▒▒▒▒▒▒▒▒▒▒▒▒▒▒▒▒▒▒▒▒▒
하 어디부터 시작을해야할지 ^^
웃찾사 인기 코너였던
누구야 다들 아실런지요 ^^
날자를 다 계산하고 그러죠 ?
ㅡ;;ㅡ 어쩌다보니 저도 그렇게 됬습니다.
이상하게 보지 말구 그냥 그러려니 해주셔요
▒▒▒▒▒▒▒▒▒▒▒▒▒▒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
제가 좋아하는 그아이
학교의 전산반 동아리에서 처음 만나게 됬죠...
하.. 처음엔 별 감정없이 지냈죠
일에 시작은 5월 14일 ^^ 저희학교 총 동창회 체육대횟날
그 아이가 공부를 쬐까 마이 잘해요 그래서 장학생이더라구요
전 얼떨결에 반에서 1등을먹었죠..
반일등을 장학급을 주는데
얼떨결에.. 공부잘한다는애들은 다 저희반을 피해서 ㅡㅡ;;
중상위 성적이었던 저에겐 천운으로 ^^;;
장학금을 받게 됬죠
총동창회 체육대회..라 장학생들 다 모이라더군요
상품권과 점심을 준다며 ^^;;
저의 BF랑 선배들이 사준 뷔페를 먹고
조용히 저희 동아리 실로 숨어서 즐겜을 하고 있었죠
"드르륵".. 문열리는 소리에 즐겜을 하고있던 .. 우리둘은
뒈졌다는 생각만하고있었는데 뜻밖에 그녀가 .. (그녀라고 부를께요)
문앞에 서있었습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
마저 놀았죠 저희둘은..
그녀는.. 완전 .. .. 먼가 시대를 잘못타고난.. 아이인지라
컴퓨터는 완전맹이고.. 게임에 "게" 자도 모르는..
그런 완전 순진한 아이였습니다.
나이는 저와 딸랑 1살차이지만..
적어도 1-2백년의 세대차이를 느끼는 듯한분위기..
열라게 게임하는동안 그녀는.. 뒤에서 독서를..
그러다가 대화를 좀 했죠 ^^;;
그냥 이것저것
그러다 나온얘기가 종교 얘기였습니다.
저는 모태 신앙이라고해서 엄마 뱃속에서부터
기독교 ^^;; 교회를 다니고 있고요
믿음은 그리 크지 않지만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다녔죠
...
그녀의 종교가 궁금해졌는데..
열라게 물어봐도 대답을안합니다 ... ^^
맞춰보라네요
ㅎ;;
일단 아는 종교 다 댔습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나신교 원불교 무교 등등등..
다 아니랍니다..
장난겸 흰두교 이슬람교 ㅋㅋ;;
다 물어봤지만 당연히 아니고요
도무지 답답해서 컴퓨터를 활용 ^^;
이것저것 찾다 발견한
여호와의증인...
저희 할머니가 교회 권사님이십니다..
여호와의증인 사이비라느니 이단이라느니..
무지무지 싫어하시죠 ;;;
순간.. 압박..
하..
ㅋㅋ 종교적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자랑아닌 자랑이 시작된거죠
자랑보단
여호와의증인에대해 아는게 너무 적은지라..
사이비. .. 이단이란 이유하나만으로
관심밖에었죠
정말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인터넷도 되고하길래
여호와의증인 쳐보았죠
헌혈도안하고 ㅡㅡ .. 이래저래 ..
안좋은 얘기들이 널렸습니다.
다 케물었습니다..
헌혈 같은건왜안하고 군대는 어쩌며 국민의례등등등..
막힘없이 대답잘하더군요 ^^;;
그러다 정말 평소에 궁금했던
사람을 왜만들었냐는거에대해 열심히 물어보는데
또 대답을 잘합니다 ㅡㅡ;;
후.. 말문이 막히길 은근히 바라며 열라게 ㅋㅔ물었죠..
신은 미래를 아냐고 물어보니까 당연하단 말투로 대답을하죠
당연히 안다고..
그럼 인간이 이렇게 타락할줄알면서 왜만들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자유본능이라더군요..
자유본능으로인해 타락할걸 알았을텐데 왜만들었냐고 묻자
말문이 드디어 막혔습니다..
동전이 있냐고 묻더군요..
없다구 했죠...
없었으니까..
왜그러냐니까 ..
언니한테 전화해서 물어본댑니다. ..
이애도 궁금하긴 했는지..
어렵게 동전을 구하러다니는데
제가 당당히 핸드폰 빌려줬죠 ㅡㅡ;;
그때 따낸게 그아이에 언니번호 ^^;; 아직 전화해본적은 한번도없지만..
여튼 언니에게 무언가 알아내서
저에게 알려줬지만 ㅡㅡ;;
결국 늘어난건 질문뿐입니다..
시계를보니 5시가 가까웠고
밖을 쳐다보니 체육대회끝나고 사람도 몇없더군요
우리도 당당히 .. 땡땡이 치고 놀았지만 ..
그래도 당당히 나와
집에가는길..
여러가지 또 케물었습니다..
설명해주는 모습이 왜그리 이쁜지..
그때부터 사랑이 싹튼거지요..
스토킹이 시작됬습니다..
운도 정말 좋게 하교길도 같은방향..
갈래길이있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헤어지고 다음날을기약했지만..
그다음에 알아낸게..
그아이가 가는쪽으로 가면.. 돌아가긴하지만 우리집이나온다는거..
매일 바래다주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
짝사랑이 커져만 갔습니다
가족인원수부터 시작해서..
별걸 다 알아냈죠 ㅡㅡ;;
여호와의증인은 언제가는지 등등..
..
출석부를 뒤져
정확한 주소와..
전화번호마져 알아냈습니다..
여러번 대쉬를 했죠..
영화를 보자는둥 놀러가자는둥..
.. ㅋㅋ
4번? 정도 물었지만 다 차였습니다..
애가 워낙 조신한지라 ..
흠 사람이랑 어울리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죠
핑계도 좋죠 ^^;;
만나자고 하는날마다 이유가 생깁니다 ^^;;
정말 타당하고 정확한..
핑계라기보단 정말 제가 만나자고 하는날만
일이 터지죠 ..
에공..
6월 7일.. 내생일..
후함..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
너무 뻔한스토리로 나갔지만
생일이 오기 몇날전부터
생일타령을하며 선물달라고 ^^ 떼를 썻죠
자기는 돈이없다고 못준다고..
^^;; 차라리 잘됬죠
소원하나를 들어달라고 부탁을했죠 ^^;;
너무 뻔한스토리로가나요 ^^;;
그아이 집으로가는길은
중앙에 큰길이있고 양쪽으로 논이 쭈루룩~~
앞에는 그아이 집으로 꺽여들어가는 골목과 가로등
길중간즘에 가로등 비치치 않는곳에서 작업을 시작하려다..
크게 한숨만 쉬고 ..
오늘은 글럿구나.. 싶었지만
가로등 및으로 가는데 조깅하는 아줌마가 지나갑니다 ^^;;
이제 보는눈도 없고..
완벽해졌죠..
가로등 밑..
.. 그녀에 이름을 부르며..
내가 소원하나들어달라는거
정말 들어줄수있어?
세번가량 물어본거같습니다..
마지막엔 한숨쉬어가면서
정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등등등..
입술을 훔쳤습니다..
저로선 첫키스 였습니다...
후함..
싸다귀 날아올까바 걱정아닌 걱정을 했지만
정말 착한아이죠..
그냥 다리에 힘이 풀렸나봅니다..
"이게 소원이에요?"
하면서.. 힘이빠졌는지 쓰러지려고 하더군요
어깨를 기대어줬죠..
어깨를 꼭 감싸 않고 그아이 집앞에 도착했죠
키스한곳에서 한 100M가량 가몇 그아이 집이라
멀지 않죠..
훔.. 바로 앞에 왔을때.. 멘트를 날렸습니다.
나랑 사귀자...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에 흔퀘히 "네"라고 대답했기에
거짓말 못하는 그아이로선 ..
네가 답이지만..
앞에서 터진일이..
키스가 소원이냐고 물어보던..
그아이에 한마디에 아무말없던.. 내모습을..
아니라고 당당히말하고 나랑 사귀자고 말해야했는데...
시간은 이미 지나가 버렸고..
그다음날.. 많이 서먹서먹할줄알았던것과는달리
아침부터 단둘이 있을 시간이 마련됬습니다..
우리 전산반 전용실..
그곳엔 항상 실내화를 뒀기에..
아침이면 어김없이 그곳에 가야했죠..
둘뿐이었습니다..
둘이서 등교시간이 가장일렀죠
2-30분정도 둘이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사귀자는게 어떤의미에요..."
라고 물어봅니다 ..
생각을하다가 서로에게 조금더 자유로워진다는.. 대답을..
아직은 학생이고 .. 조금 이른것같다며..
졸업하고서도 마음이 변하지 않거든 와보랍니다..
후함..
미쳐 ^^;;
그애 졸업하려면 2년 반이 남았죠..
그러면서 몇일이나 지났을까 14일..
Kiss. day... 랍니다..
건수를 잡았다 싶어서..
오늘한번더 입술을 훔쳐볼까 하는생각...
참 나쁜놈이죠 ..
마침 비까지와서 ㅡㅡ;;
오는듯 마는듯한 비가 오더군요
전 우산을 접고 그냥 맞아두 옷이 젖지 않을 비였기에
그냥 걸었지만
그아인 우산을 쓰고있었고
제게와 우산을 같이썻습니다 ^^;;
미친놈.. 이때다 싶어서..
오늘이 무슨날인줄알아..
키스데이래..
하면서 입술을 훔치려고했지만..
싫어하는눈치죠..
하..
그냥 말았습니다..
그아이 집이 가까왔습니다.
사귀자고 다시한번 말을했지만..
선배님 자꾸이러시면 저 선배님 피할지도 몰라요..
라는말과 함께..
그아이와는 영영 .... .. 영영..
하.. 다음날.. 그아이를 만났죠..
절피합니다..
그냥 선후배상의 예의로 인사만하고 그냥갑니다..
피눈물이 돌아요 ^;;^;;;
미친놈 그냥곱게 졸업까지 기다릴것이지...
그러다가 전산반 후배들 몇명을 꼬드겨서 X맨을 시켰죠..
몇가지 알아낸것도 있고
건수도 몇번만들었죠
애들끼리 영화를 보러간다는
정보를 ^^;;
한참 보고싶었던 다빈치코드..
일이 터진이후로..
사이도 안좋은데..
같이 영화를 볼수있는 기회가..
토요일
X맨들과의 쪽지를 주고받는데 충격적인..
^^;; 언니와 형부가 낀답니다 ㅡ;ㅡ;
닝기리..
아 되는일도없지..
여튼 영화보러 드가서..
애들은 자릴 만들어주려 했지만..
그아이가 피하죠 ㅡ;;ㅡ 젤 먼자리에 앉습니다..
대놓구말이죠 ..
정말 사이가 꽝이었습니다.
진전이없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친구들에 말에..
그냥 아무말없이 시간을 보냈지만
피하는거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거기서 또 생각해낸것은..
그아이가 피하는모습을 더이상 볼수없기에..
제가 그아이를 피해다녔죠...
서로서로..
이것도 별차이가 없습니다.
또 생각해낸것이..
그냥 그녀보기를 투명인간 보듯보는것..
진전이 보입니다
그아이도 절 피하진 않더군요
엊그젠
친구가 억지로 ㅡㅡ;; 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의도하진 않은것같지만 ㅡㅡ
그아이 두고 친구랑만 전산반 끝나고 집에 가려했거늘..
그녀를 꼬십니다 ㅡㅡ;;
컴퓨터 자상하게 꺼주고 끌고나옵니다 ㅡㅡ;;
정말 타이밍도 ㅡㅡ;;
신이 주신 타이밍...
셋이 나오는데..
바로앞에 친구는 ㅡㅡ;; 버스가 오고있고..
그녀와 전..
정말 서먹서먹한 사이에 ..
그냥 아무말없이 걸었습니다..
투명인간!! 보듯하라..
그냥 무시하려했지만..
기적이라도 일어난듯..
그녀가 먼저 말을겁니다 ..
그간 사이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냥 선후배간 사이 정도까진 복귀가 됬죠
작은 대화도 몇건오가고..
그녀가 먼저 말을 걸줄은 ^^;;
꿈에도..
여튼..
또다시 그아이에 집과 우리집 사이의갈림길..
바래다 주고픈맘은 정말굴뚝같지만..
그냥인사와함께 헤어졌습니다..
예전에 X맨들에게 들은소리지만..
같이있는것 자체도 싫어한다는군요 저랑은..
하루가지나고 ^^;;
또다시 그런 우연을 만들기 싫었는지..
방학중 동아리활동을..
제가 잠시 어디 가따온사이에 .. 도망을 갔더군요 ..
하..
^^
그냥 일있어서 갔으면하는바람이지만 ..
과연 저의 상상이겠죠..
제가 싫어서 갔겠죠 . ^^
졸업하고 가도
이젠 받아줄리 없겠죠..?
ㅎ
제 핸드폰 메인엔 언제나 그녀의 사진이 있습니다..
짝사랑이겠죠
심각한.. 짝사랑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만큼
그녀는 나를 싫어하는..
생일날 키스후..
이게 소원이냐는말에
아니 사귀자 란 말을 못한게
정말 후회가 됩니다..
어설픈 첫사랑 얘기는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 이제 격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