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에게.... 누가 그랬다. 신은 공평해서 공부

박성연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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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에게....

 

누가 그랬다. 신은 공평해서 공부 잘 하는 아이에게는 신체의 어느

 

부분이 안좋은 것을 주고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는 그 부분을 보완

 

할 어떤 것을 준다고..... 과거에 그래 어렸을 때는 그 말을 믿고

 

열심히 했다. 나한테 먼가 주어진 것이라고 그렇기에 그 것을 발견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중학교 때는 정말 노력을 했다. 그래서

 

성적은 많이 올렸다. 근데... 고등학교 때.... 그렇지 않은 거야..

 

그래서 많이 좌절했고 재수 때 도 방황한거지..... 그래서

 

이 정도까지 망가진거고 ... 근데 말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형편 없었다고 밖에 생각 할 수 가 없어... 왠지 알어? 알고 있었으

 

면서도 행하지 않았다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걸 행하지 않았어..

 

잘못을 알았다면 그것을 고쳐야할 텐데... 그 때는 공자의 말도 기억

 

안났어 아무것도!!!! 단지 본능에만 충실해서 먹고 놀고....

 

근데... 아직도 그런거 같아... 이렇게 알면서도 그렇게 행하는게....

 

멍청하지 않아??? 근데 시몬 내가 너한테 말하는 건 과거 무하마드

 

알리가 한 것 처럼 하고 싶어서인거 같아... 무하마드 알리가 당시

 

챔피언한테 모든사람들이 있는 그 시합장에서 "내가 널 반드시 이

 

기고 말겠어"라고 했거든.... 결과는 그 말대로였어

 

그래 나도 그렇게 되겠어.. 지금 상황에 안주하지 않겠어

 

나도 발전하겠어 그러니 시몬... 나를 지켜줘 내가 이상하게 되지 않

 

도록 말이야 .. 이게 내 마지막 부탁이야 시몬.... 이상한 곳으로

 

가지 않도록 날 깨우쳐줘

 

부모님과... 나랑 싸워야 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항상 일깨워줘

 

그래야 내가 안쓰러질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