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흐린날.. 친구와 나는 PC방에서 열심히 축구(피파온라인^^)를 하고 있었다. 음료수 마셔가며,,,담배 태워가며,,, 한창 하던중 친구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한 몇분 열심히 통화를 했다. 그의 특유의 말투로..^^ 전화를 끊자 나는 물었다. --> 나 : 야!! 누고?? --> 친구 : 어..OO다. --> 나 : 왜?? --> 친구 : 자기 친구 데려다 준다고 대구역에 있다네.. < 요즘 그가 좋아하고 있고 서로 괜찮아하며 좋은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 그녀의 전화였던 것이다.> --> 나 : 근데? --> 친구 : 뭘 근데?? 그냥..뭐,,있다네,,, < 나도 여자를 모르지만 내보다 더 모르는 놈이 이녀석인것 같다 ㅡㅡ;; > --> 나 : 니 오늘 대구역 가는거 가도 알제?? --> 친구 : 어!! --> 나 : 야~이 된장아~!!! 친구 보내고 잠깐이라도 니 만나자는 소리 아니가? --> 친구 : 그런가?!,,,,,,그런가?!,,,,, < 나보다 더한 놈인거 확실하다.. > --> 나 : ㅡ.ㅡ; ; ; ; ; ; ; ; ; ; ; ; ; ; ; ; ; ; ; ; ; ; ; ; ; ; 잠깐이라도 함 보자는 소리 맞구만..빙시빙시빙시.. <그 당시가 대략 5시 반정도이었던거 같다.. 친구의 차시간은 6시 47분..> --> 나 : 다시 전화해서 보자캐라~~~가라!가라!가라! --> 친구 : 가 폰 없다!! --> 나 : ㅡ.ㅡ 에휴~~~ <아쉬움을 달래며,,,(왜 내가 더 아쉽지?! ㅋㅋ) 게임에 다시 몰입.. 어느덧 6시10분 정도가 되어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시 전화가 왔다... 그녀였다... 대구역에 있다는 것이다...> --> 친구 : 통화중...........통화....중... --> 나 : (옆에 딱 붙어서) 보자캐라..캐라....(곱하기 20) --> 친구 : (약간 뻘쭘한 미소를 띄우며 그녀에게) 잠깐보자.. 금방 간다.. < 전화를 끊고 > --> 나 : 뭘 잠깐봐?? 표예약 다시 해라..더 늦게 출발하는걸로 --> 친구 : 더 늦게???...................................................... .......................아따아따..기다리봐라.. < 결국 10시 20분쯤껄로 예약하고 PC방을 나섰다.. 친구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으며 얼굴에는 당황, 부끄러움, 설레임 그리고 좋아함이 그대로 보였다. 손으로 자기 가슴을 쓸어내리며 진정시키려는듯 하였다.. (그게 되나??안되지..ㅋ) 그리고 얼굴엔 미소가 방~긋! 떠 있었다... 이자쉭 이런 모습 처음이야~~~~~~~^0^ > --> 나 : 즐겁게 데이트해라~좋겠다 쉐이야~~ㅋ --> 친구 : 그래그래그래..나중에 연락하께..열공해라~ --> 나 : 어잉~ 담에 봅세~ < 자슥 완전 좋아하더군..^_________^ 너무 너무 부러웠다...막 따라가고 싶을 정도로... "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 "이거 이거 나도 알지 알어~~" 나도 그 기분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그 친구를 보니 얼마나 좋을지 알겠고 또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잠시였지만...*^^* 걸어가는 동안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들리지도 않는다.. 마치 어안렌즈로 찍은 사진처럼...(비유가 맞는진 모르겠다.) 가운데에 오직 한 생각뿐이다...( 경험으로 비춰서..ㅋ) "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 이게 바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닐지.. 문득 생각해 본다..
좋.사.만.가
어느 흐린날..
친구와 나는 PC방에서 열심히 축구(피파온라인^^)를 하고 있었다.
음료수 마셔가며,,,담배 태워가며,,,
한창 하던중 친구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한 몇분 열심히 통화를 했다. 그의 특유의 말투로..^^
전화를 끊자 나는 물었다.
--> 나 : 야!! 누고??
--> 친구 : 어..OO다.
--> 나 : 왜??
--> 친구 : 자기 친구 데려다 준다고 대구역에 있다네..
< 요즘 그가 좋아하고 있고 서로 괜찮아하며 좋은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 그녀의 전화였던 것이다.>
--> 나 : 근데?
--> 친구 : 뭘 근데?? 그냥..뭐,,있다네,,,
< 나도 여자를 모르지만 내보다 더 모르는 놈이
이녀석인것 같다 ㅡㅡ;; >
--> 나 : 니 오늘 대구역 가는거 가도 알제??
--> 친구 : 어!!
--> 나 : 야~이 된장아~!!! 친구 보내고 잠깐이라도
니 만나자는 소리 아니가?
--> 친구 : 그런가?!,,,,,,그런가?!,,,,,
< 나보다 더한 놈인거 확실하다.. >
--> 나 : ㅡ.ㅡ; ; ; ; ; ; ; ; ; ; ; ; ; ; ; ; ; ; ; ; ; ; ; ; ; ;
잠깐이라도 함 보자는 소리 맞구만..빙시빙시빙시..
<그 당시가 대략 5시 반정도이었던거 같다..
친구의 차시간은 6시 47분..>
--> 나 : 다시 전화해서 보자캐라~~~가라!가라!가라!
--> 친구 : 가 폰 없다!!
--> 나 : ㅡ.ㅡ 에휴~~~
<아쉬움을 달래며,,,(왜 내가 더 아쉽지?! ㅋㅋ)
게임에 다시 몰입..
어느덧 6시10분 정도가 되어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시
전화가 왔다...
그녀였다...
대구역에 있다는 것이다...>
--> 친구 : 통화중...........통화....중...
--> 나 : (옆에 딱 붙어서) 보자캐라..캐라....(곱하기 20)
--> 친구 : (약간 뻘쭘한 미소를 띄우며 그녀에게) 잠깐보자..
금방 간다..
< 전화를 끊고 >
--> 나 : 뭘 잠깐봐?? 표예약 다시 해라..더 늦게 출발하는걸로
--> 친구 : 더 늦게???......................................................
.......................아따아따..기다리봐라..
< 결국 10시 20분쯤껄로 예약하고 PC방을 나섰다..
친구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으며 얼굴에는 당황,
부끄러움, 설레임 그리고 좋아함이 그대로 보였다.
손으로 자기 가슴을 쓸어내리며 진정시키려는듯 하였다..
(그게 되나??안되지..ㅋ)
그리고 얼굴엔 미소가 방~긋! 떠 있었다...
이자쉭 이런 모습 처음이야~~~~~~~^0^ >
--> 나 : 즐겁게 데이트해라~좋겠다 쉐이야~~ㅋ
--> 친구 : 그래그래그래..나중에 연락하께..열공해라~
--> 나 : 어잉~ 담에 봅세~
< 자슥 완전 좋아하더군..^_________^
너무 너무 부러웠다...막 따라가고 싶을 정도로...
"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
"이거 이거 나도 알지 알어~~" 나도 그 기분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그 친구를 보니 얼마나 좋을지 알겠고 또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잠시였지만...*^^*
걸어가는 동안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들리지도 않는다..
마치 어안렌즈로 찍은 사진처럼...(비유가 맞는진 모르겠다.)
가운데에 오직 한 생각뿐이다...( 경험으로 비춰서..ㅋ)
"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
이게 바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닐지..
문득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