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雲澹 깨끗한 흰구름은 出沒於大虛之中 허공에 일었다 사라졌다 하고 流水潺湲 잔잔히 흐르는 물은 東注於大海之心 동쪽의 큰 바다 한복판으로 흐른다
水也遇曲遇直 물은 굽이나 곧은 곳을 흘러도 無彼無此 너도 없고 나도 없으며 雲也自卷自舒 구름은 스스로 뭉치고 스스로 흩어져도 何親何疎 친함도 소원함도 없네
萬物本閑 만물은 본래부터 고요하여 不言我靑我黃 나는 푸르느니 누르느니 말하지 않네 惟人自鬧 사람들이 스스로 시끄럽게 强生是好是醜 좋으니 나쁘니 하는 마음을 내는구나
觸境心如雲水意 경계에 부딪쳐도 마음이 구름이나 물같으면 在世縱橫有何事 세상에 살더라도 무슨 거리낌이 있으랴 若人心不强名 사람 마음에 억지로 이름짓지 않으면 好醜從何而起 좋으니 나쁘니가 무얼 좇아 일어나리.
愚人忘境不忘心 어리석은 사람은 경계는 버리되 마음은 비우지 않고 智者忘心不忘境 지헤로운 사람은 마음을 비우되 경계는 버리지 않네 忘心境自寂 마음을 비우면 경계는 저절로 고요해지고 境寂心自如 경계가 고요해지면 마음은 절로 여여해지리니 夫是之謂無心眞宗 이것을 이른바 무심진종이라 하느니라. '無心歌' --- 백운 선사
남을 위해 기도합시다 --- 퇴옹 성철
불교의 자비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남에게 베푸는 것입니다. 불교는 자비가 근본임으로 남을 돕는 것이 근본입니다. 불공이란 남을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부처님의 제자들은 모든 생활의 기준을 남을 돕는 데 두어야 합니다. 부처님 앞에 절을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절하거나 나 잘되도록 절하지 말고 남을 위해 절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더 깊은 사람이면 남을 위해 아침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백련암에 다니는 신도들에게는 의무적으로 절을 시킵니다. 108참회문을 읽으며 절을 하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날마다 아침에 108배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발원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발심하여 예배하옴은 제 스스로 복 얻거나 천상에 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요, 모든 중생이 함께 진리를 깨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회법으로 일체중생을 위하여, 일체중생을 대신해서 모든 죄를 참회하고 일체중생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것이 참으로 불교를 믿는 사람의 근본자세이며 사명이며 본분입니다. 인과법칙은 불교뿐만 아니라 우주의 근본 원리입니다.
착한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오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오는 것입니다. ---
8월 22일 [오늘]
1862년 (조선 철종 13) 신소설가 국초 이인직 태어남 대표작: , , 1862년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 출생 1864년 국제적십자 조약 성립 1896년 (조선 고종 28) 고구려 동명왕묘 봉릉 1904년 중국 최고실권자 등소평 태어남 1922년 영국 조각가 토마스 브록 사망 1933년 여류 독립운동가 남자현 세상 떠남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 신설 1957년 주한 영국군 철수 1974년 독일 철학자 막스 셸리 태어남 저서: 1977년 春城昌林(춘성창림), 奉國寺(봉국사)에서 입적(1891. 출생) 1981년 중화민국 여객기, 공중폭발로 110명 사망 1985년 판문점에서 제3차 남북적십자 실무대표 접촉 남북한 이산가족의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 9.20-23 서울 평양 동시교환 방문단 규모 쌍방 각기 151명 등 공식 합의 1987년 대우조선노동자 이석규, 시위 도중 최류탄 맞고 사망 1987년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1988년 히말라야 대지진, 600명 사망, 3000여명 부상 1990년 한국-니카라과, 국교 수립 1991년 한국-알바니아 국교 수립 1998년 조계종 원로회의, 제7대 종정에 李性徹(이성철) 추대 2001년 베트남 찬 둑 루옹 국가주석 방한 : 김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 2004년 영화음악가 한상기씨 별세 2005년 아프가니스탄 파병 공병.의료지원 다산(6진).동의부대(8진) 환송식 2005년 2005 하계유니버시아드 폐막식(터키 이즈미르)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Sri Ramana Maharshi)
의심하는 자가 밝혀질 때 모든 의심은 사라질 것이다. 의심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하나의 의심을 제거하면 또 다른 의심이 일어날 것이다. 그렇게하면 의심은 끝없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의심하는 자가 밝혀진다면 모든 의심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 참나를 깨닫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로 기억이고, 생각하는 습관, 선입견 들이다. 어떻게 이런 방해들을 버릴 수 있을까요? 다음의 방법으로 명상에 의해 참나를 살펴라. 오직 마음이 있는 근원에 모든 생각을 따르게 하라. 생각이 계속되게 결코 두어서는 안 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자꾸 출발 지점에 되돌아가면 마음은 정지하여 죽어버린다. 끊임 없이 “나는 누구인가?”하는 질문으로 되돌아가라. 모든 것의 근원이 남을 때까지만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나서 항상 현재 속에서만 살아라. 마음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과거며 미래도 없다.
오늘-기도
박동윤
白雲澹 깨끗한 흰구름은
出沒於大虛之中 허공에 일었다 사라졌다 하고
流水潺湲 잔잔히 흐르는 물은
東注於大海之心 동쪽의 큰 바다 한복판으로 흐른다
水也遇曲遇直 물은 굽이나 곧은 곳을 흘러도
無彼無此 너도 없고 나도 없으며
雲也自卷自舒 구름은 스스로 뭉치고 스스로 흩어져도
何親何疎 친함도 소원함도 없네
萬物本閑 만물은 본래부터 고요하여
不言我靑我黃 나는 푸르느니 누르느니 말하지 않네
惟人自鬧 사람들이 스스로 시끄럽게
强生是好是醜 좋으니 나쁘니 하는 마음을 내는구나
觸境心如雲水意 경계에 부딪쳐도 마음이 구름이나 물같으면
在世縱橫有何事 세상에 살더라도 무슨 거리낌이 있으랴
若人心不强名 사람 마음에 억지로 이름짓지 않으면
好醜從何而起 좋으니 나쁘니가 무얼 좇아 일어나리.
愚人忘境不忘心 어리석은 사람은 경계는 버리되 마음은 비우지 않고
智者忘心不忘境 지헤로운 사람은 마음을 비우되 경계는 버리지 않네
忘心境自寂 마음을 비우면 경계는 저절로 고요해지고
境寂心自如 경계가 고요해지면 마음은 절로 여여해지리니
夫是之謂無心眞宗 이것을 이른바 무심진종이라 하느니라.
'無心歌' --- 백운 선사
남을 위해 기도합시다 --- 퇴옹 성철
불교의 자비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남에게 베푸는 것입니다.
불교는 자비가 근본임으로 남을 돕는 것이 근본입니다.
불공이란 남을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부처님의 제자들은 모든 생활의 기준을 남을 돕는 데 두어야 합니다.
부처님 앞에 절을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절하거나 나 잘되도록 절하지 말고
남을 위해 절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더 깊은 사람이면 남을 위해 아침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백련암에 다니는 신도들에게는 의무적으로 절을 시킵니다.
108참회문을 읽으며 절을 하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날마다 아침에 108배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발원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발심하여 예배하옴은 제 스스로 복 얻거나
천상에 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요,
모든 중생이 함께 진리를 깨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회법으로 일체중생을 위하여,
일체중생을 대신해서 모든 죄를 참회하고 일체중생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것이 참으로 불교를 믿는 사람의 근본자세이며 사명이며 본분입니다.
인과법칙은 불교뿐만 아니라 우주의 근본 원리입니다.
착한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오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오는 것입니다. ---
8월 22일 [오늘]
1862년 (조선 철종 13) 신소설가 국초 이인직 태어남
대표작: , ,
1862년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 출생
1864년 국제적십자 조약 성립
1896년 (조선 고종 28) 고구려 동명왕묘 봉릉
1904년 중국 최고실권자 등소평 태어남
1922년 영국 조각가 토마스 브록 사망
1933년 여류 독립운동가 남자현 세상 떠남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 신설
1957년 주한 영국군 철수
1974년 독일 철학자 막스 셸리 태어남 저서:
1977년 春城昌林(춘성창림), 奉國寺(봉국사)에서 입적(1891. 출생)
1981년 중화민국 여객기, 공중폭발로 110명 사망
1985년 판문점에서 제3차 남북적십자 실무대표 접촉
남북한 이산가족의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 9.20-23 서울 평양 동시교환
방문단 규모 쌍방 각기 151명 등 공식 합의
1987년 대우조선노동자 이석규, 시위 도중 최류탄 맞고 사망
1987년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1988년 히말라야 대지진, 600명 사망, 3000여명 부상
1990년 한국-니카라과, 국교 수립
1991년 한국-알바니아 국교 수립
1998년 조계종 원로회의, 제7대 종정에 李性徹(이성철) 추대
2001년 베트남 찬 둑 루옹 국가주석 방한 : 김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
2004년 영화음악가 한상기씨 별세
2005년 아프가니스탄 파병 공병.의료지원 다산(6진).동의부대(8진) 환송식
2005년 2005 하계유니버시아드 폐막식(터키 이즈미르)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Sri Ramana Maharshi)
의심하는 자가 밝혀질 때
모든 의심은 사라질 것이다.
의심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하나의 의심을 제거하면
또 다른 의심이 일어날 것이다.
그렇게하면 의심은 끝없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의심하는 자가 밝혀진다면
모든 의심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
참나를 깨닫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로 기억이고, 생각하는 습관, 선입견 들이다.
어떻게 이런 방해들을 버릴 수 있을까요?
다음의 방법으로 명상에 의해 참나를 살펴라.
오직 마음이 있는 근원에 모든 생각을 따르게 하라.
생각이 계속되게 결코 두어서는 안 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자꾸 출발 지점에 되돌아가면 마음은 정지하여 죽어버린다.
끊임 없이 “나는 누구인가?”하는 질문으로 되돌아가라.
모든 것의 근원이 남을 때까지만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나서 항상 현재 속에서만 살아라.
마음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과거며 미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