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라는 도시에 매력을 느끼게 된건 르네상스의 중심 도시라서가 아니었다 이 곳을 배경으로 하는 한편의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어느 곳이나 가을의 갈색 느낌이 감도는 도시 전체가 너무 아름다웠다 애뜻한 사랑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런 피렌체만의 색깔 숙소 창문 밖으로 바라본 피렌체의 골목길 피렌체는 이렇게 작은 골목들로 가득 차있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쉴새 없이 다니면 몇시간만에라도 도시 전체를 돌아볼수 있는 작은 도시 피렌체라면 빠질 수 없는 가문 메디치 가의 엄청난 건물과 작품들을 피렌체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곳은 메디치가의 예배당 피렌체 재래시장 이제 너무나도 유명한 '두오모'로 가볼까요?? 두오모 대 성당의 세가지 명물 세례당, 종루, 두오모 여태의 성당과는 또 다른 느낌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세례당 피렌체 최고의 관광지다 보니 엄청난 인파다ㅠ 피렌체의 느낌처럼 성당 내부도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다 너무 화려하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단순하지 않게 조용한 성당안을 밝히는 초들 두오모의 돋 아래 그려진 프레스코화 저 높이에 그려진 프레스코 화라 대단하다 이제 저기 위로 올라가보자 두오모로 올라가는 길 좁고 가파르고 어두운 길이다 가까이에서 찍은 프레스코 화 하나더] 프레스코화 이탈리아로 들어왔으니 정말 엄청나게 수많은 프레스코화를 보게 될 것이다 유명한 천지창조부터 알고 가야 할 것 소석회에 모래를 섞은 꼭 시멘트 같은 모르타르를 벽에 바른 후 수분이 말라 없어지기 전에 스케치와 채색을 해야한다 스케치 없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케치 없이 그림을 그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다들 알 것이다 충격이 오래동안 가해지면 시멘트 조각이 떨어져 나오고 잠시라도 늦게 되면 떼어내고 새로 그려야 한다 시스티나 소성당의 천지창조를 보게 될때 미켈란젤로의 업적을 다시 살펴보기로 하자 위에서 내려다 본 성당 내부의 모습 이제 돋의 벽에 붙어천천히 올라간다 벽이 기울어 져있어 똑바로 서서 걸을 수가 없다 돋 외부 벽에 뚫어진 창사이로 펼쳐진 피렌체의 모습 두오모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전경 모두 같은 지붕 색이 난 참에 맘에 든다 우리 셋다 냉정과 열정사이의 팬들이라 ost 청취 중.. 분명히 우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ㅋㅋ 굉장히 잘 어울린다 그 ost랑 피렌체 두오모에서 보이는 베끼오 궁과 우피치 미술관 산타크로체성당도 보인다 수많은 낙서 중에 하나 나와 고등학교 동창들은 이걸 보고 웃겠지..ㅋㅋ 내려다본 종탑 이제 두오모를 내려가서 종탑가까이로 가늘고 곧게 서 있는 종탑 두오모를 잠시 뒤로 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자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의 담 이제 조금 더 가서 오른쪽으로 꺽기만 하면 젠장!! 공사중이다 올해 유럽은 전 지역이 공사 중이 었다 내년이 유럽 방문의 해라서 그것을 위해서 온통 보수를 하고 있다 올해 유럽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참 안좋은 소식 하지만 내년엔 유럽이 엄청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듯 베끼오 다리가 있는 아르노 강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자주 등장하는 베끼오 다리 다리 위에 저렇게 많은 집들이 있다 1층 대부분이 상점 바로 이런 보석을 파는 가게들 길이 반짝반짝 거린다 현재는 겔러리로 사용 되는 이곳 피티 가문이 메디치 가문을 누르기 위해 짓기 시작했으나 결국은 메디치 가문에게 매입당했다는 두오모 돋을 설계한 브루넬리스키가 설계했다고 한다 베끼오 다리를 다시 건너오면 바로 옆에 있는 우피치 미술관 내부 소장품은 모두 메디치 가문이 소장하던 것들이라고 엄청난 작품들이 많다 줄을 거의 2시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이 곳 사정상 빠르게 돌아보아야 했고 사진 찍을 정신이 없어 그냥 눈으로만 보고 난온 것이 안타깝다 그림이야 어차피 촬영이 안되지만 그래도 이 곳에 만날 수 있는 가장 기쁜 작품은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이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또 라파엘로, 다빈치, 카라바조 등의 작품이 다수 있다 다빈치의 방은 또 따로 있다 우피치 미술관 안에서 찍은 베끼오 다리와 아르노강 베끼오 궁 이앞에는 그 유명한 다비드 상이 있다 물론 복제품이다 진품은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가면 볼 수 있다 다비드 상 아카데미아 미술관을 가지 못해 여기서 설명^^ 다들 알다 싶이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조각품이다 무려 5m가 넘는 미켈란젤로가 만든 조각들 중 최고의 걸작이다 특히, 다듬기 쉬운 대리석이지만 결이 좋지 않아 제작이 힘들었다는 큰 돌덩이를 이런 작품으로 남겨 놓았다 루브르에 있었던 조각들도 앞으로 나올 조각들도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다 말하지 못한다 얼마나 섬세한 표현을 했는지 가까이에서 보지 못하면 감히 말을 할 수가 없다 완벽한 비례의 다비드 상 다음엔 진품을 볼 수 있길 시뇨리아 광장의 다른 조각들 많은 조각 품들이 광장 한켠에 위치해 있다 입장료를 내지 않고 볼 수 있는 미술관같은 거리의 화가들 Republica 광장 버스를 타고 미켈란젤로 언덕으로 청명한 하늘 아래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피렌체 두오모, 베끼오궁, 산타크로체성당. 베끼오다리 전부다 볼수 있다 원래는 노을이 지는 걸 보러 갈려고 했는데 유럽은 도무지 해가 지지 않는다 보통 10시는 되야 해가 진다 도시마다 잘 어울리는 색이 있다 런던은 무채색 파리는 회색 바르셀로나는 붉은 색 니스는 파란색 피렌체는 갈색이다 개인적으로 갈색을 좋아해서 꼭 가을 낙엽질때 걷고 싶은 도시 피렌체다 1
영화 같은, 영화 속의 피렌체
피렌체라는 도시에
매력을 느끼게 된건
르네상스의 중심 도시라서가 아니었다
이 곳을 배경으로 하는
한편의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어느 곳이나
가을의 갈색 느낌이 감도는
도시 전체가
너무 아름다웠다
애뜻한 사랑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런 피렌체만의
색깔
숙소 창문 밖으로 바라본
피렌체의 골목길
피렌체는 이렇게 작은 골목들로
가득 차있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쉴새 없이 다니면
몇시간만에라도 도시 전체를
돌아볼수 있는 작은 도시
피렌체라면
빠질 수 없는 가문
메디치 가의 엄청난 건물과
작품들을
피렌체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곳은 메디치가의 예배당
피렌체 재래시장
이제
너무나도 유명한
'두오모'로
가볼까요??
두오모 대 성당의
세가지 명물
세례당, 종루, 두오모
여태의 성당과는 또 다른 느낌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세례당
피렌체 최고의 관광지다 보니
엄청난 인파다ㅠ
피렌체의 느낌처럼
성당 내부도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다
너무 화려하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단순하지 않게
조용한 성당안을 밝히는
초들
두오모의 돋 아래 그려진
프레스코화
저 높이에 그려진 프레스코 화라
대단하다
이제 저기 위로 올라가보자
두오모로 올라가는 길
좁고 가파르고 어두운 길이다
가까이에서 찍은 프레스코 화
하나더]
프레스코화
이탈리아로 들어왔으니
정말 엄청나게 수많은 프레스코화를
보게 될 것이다
유명한 천지창조부터
알고 가야 할 것
소석회에 모래를 섞은
꼭 시멘트 같은 모르타르를 벽에
바른 후
수분이 말라 없어지기 전에
스케치와 채색을 해야한다
스케치 없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케치 없이 그림을 그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다들 알 것이다
충격이 오래동안 가해지면
시멘트 조각이 떨어져 나오고
잠시라도 늦게 되면 떼어내고 새로 그려야 한다
시스티나 소성당의
천지창조를 보게 될때
미켈란젤로의 업적을 다시 살펴보기로 하자
천천히 올라간다 벽이 기울어 져있어 똑바로 서서 걸을 수가 없다
두오모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전경 모두 같은 지붕 색이 난 참에 맘에 든다
우리 셋다 냉정과 열정사이의 팬들이라 ost 청취 중.. 분명히 우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ㅋㅋ 굉장히 잘 어울린다 그 ost랑 피렌체
두오모에서 보이는 베끼오 궁과 우피치 미술관산타크로체성당도 보인다
수많은 낙서 중에 하나
나와 고등학교 동창들은
이걸 보고
웃겠지..ㅋㅋ
내려다본 종탑
이제 두오모를 내려가서
종탑가까이로
가늘고 곧게 서 있는 종탑
두오모를 잠시 뒤로 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자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의 담
이제 조금 더 가서 오른쪽으로 꺽기만 하면
젠장!! 공사중이다
올해 유럽은
전 지역이 공사 중이 었다
내년이 유럽 방문의 해라서
그것을 위해서
온통 보수를 하고 있다
올해 유럽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참 안좋은 소식
하지만 내년엔
유럽이 엄청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듯
베끼오 다리가 있는 아르노 강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자주 등장하는 베끼오 다리
다리 위에 저렇게 많은 집들이 있다
1층 대부분이 상점
바로 이런
보석을 파는 가게들
길이 반짝반짝 거린다
현재는 겔러리로 사용 되는 이곳
피티 가문이 메디치 가문을 누르기 위해 짓기 시작했으나
결국은 메디치 가문에게 매입당했다는
두오모 돋을 설계한
브루넬리스키가 설계했다고 한다
베끼오 다리를 다시 건너오면
바로 옆에 있는 우피치 미술관
내부 소장품은
모두 메디치 가문이 소장하던 것들이라고
엄청난 작품들이 많다
줄을 거의 2시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이 곳
사정상 빠르게 돌아보아야 했고
사진 찍을 정신이 없어
그냥 눈으로만 보고 난온 것이 안타깝다
그림이야 어차피 촬영이 안되지만
그래도 이 곳에 만날 수 있는 가장 기쁜 작품은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이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또 라파엘로, 다빈치, 카라바조 등의 작품이 다수 있다
다빈치의 방은 또 따로 있다
우피치 미술관 안에서 찍은
베끼오 다리와 아르노강
베끼오 궁
이앞에는 그 유명한
다비드 상이 있다
물론 복제품이다
진품은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가면
볼 수 있다
다비드 상
아카데미아 미술관을 가지 못해
여기서 설명^^
다들 알다 싶이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조각품이다
무려 5m가 넘는
미켈란젤로가 만든 조각들 중
최고의 걸작이다
특히, 다듬기 쉬운 대리석이지만
결이 좋지 않아 제작이 힘들었다는
큰 돌덩이를 이런 작품으로 남겨 놓았다
루브르에 있었던 조각들도
앞으로 나올 조각들도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다 말하지 못한다
얼마나 섬세한 표현을 했는지
가까이에서 보지 못하면
감히 말을 할 수가 없다
완벽한 비례의
다비드 상
다음엔 진품을 볼 수 있길
시뇨리아 광장의 다른 조각들
많은 조각 품들이
광장 한켠에
위치해 있다
입장료를 내지 않고 볼 수 있는
미술관같은
거리의 화가들
Republica 광장
버스를 타고 미켈란젤로 언덕으로
청명한 하늘 아래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피렌체
두오모, 베끼오궁, 산타크로체성당. 베끼오다리
전부다 볼수 있다
원래는 노을이 지는 걸 보러 갈려고 했는데
유럽은 도무지 해가 지지 않는다
보통 10시는 되야
해가 진다
도시마다 잘 어울리는 색이 있다
런던은 무채색
파리는 회색
바르셀로나는 붉은 색
니스는 파란색
피렌체는 갈색이다
개인적으로 갈색을 좋아해서
꼭 가을 낙엽질때 걷고 싶은 도시
피렌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