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운동하던 시절이 그리운 그들은 결국 영화 한편에 대한 의미없는 비난들을 쏟아내고는. 공격이 먹히지 않자 우회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
애써 '외면'하는 전술. 여러가지로 진정한 기자정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기자들과 '일부'(그렇게 믿고 싶다. 영화계가 공멸하지 않으려면 이들은 일부여야 한다.) '디까'들. 혹은 자신들은 수준있어 보이고 싶어서 가족영화는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잘난 체'들이 너무 많다.
지금은 독재로 인해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가 아니다. 지금은 민주화가 진행되는 현재진행형의 시대다. 더 이상 민주적 가치를 이용해 거대한 담론으로 '디워'를 이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민주주의는 실현되었고, 이제는 어떤 식으로 발전하느냐의 단계에 와있다. 아직도 독재시대의 환상을 버리지 못하는 버러지 같은 '일부' 진보적 '잘난 체'들은 정신좀 차려라. 그대들이 원하는 것은 민주화인가? 민주화를 이용한 권력쟁취인가? 정체성에 심한 혼란을 겪는 것이야 뭐라 할말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중을 매도하는 것은 누가 쥐어준 권리인가?
반미논법의 영화, 정치적 선동꾼 역할을 하는 영화도 필요하고 가족을 위한 영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도 필요하다. 감각적인 영화, 인간의 존재에 관한 실존적 물음이 있는 영화도 물론 필요하다. 그렇다. 주제의식이 있는 영화도 있고, 주제의식보다는 흥미위주의 영화도 있다. 결국 '다양성'이다.
자꾸 선동적인 기사만 올라오고 순수하게 바라보는 기사나 문구는 없는 현실이다. 소위 '전문가'라는 집단의 의견이 기사에 많이 등장하는데 도대체 누가 붙여준 '전문가'라는 수식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다양하다는 것이 어째서 계층적 기준으로 바라봐야하는 것이 되었는가? 알 수가 없다. 도대체가. 어떤 것은 수준있고? 어떤 것은 수준이 없는건가?
오해마시라. 관객은 다양한 기호를 가진다. 관객이 오늘 반미 영화를 봤다고 평생 그런 영화만 찾아보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주제를 가진 영화를 볼 수도 있으며, 때론 머리를 식히기 위해 단순한 영화를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우매한 '진보'흉내쟁이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관객을 수준이 어떻고 저쩌고 하는 것이냐?
당신들이야말로 독재자다. 아직도 이념에 맹목하는 당신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독재자이며, 진보선동꾼. 이념의 프로파간다로 영화를 선택하는 자들이다.
획일적 문화를 원하는 당신들이야말로 시대의 '비극'이다. 당신들에겐 기계장치로 내려온 신이 필요하다. 무언가 깨달을 계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 이상 자신들의 주장만이 있으며, 타인의 주장 혹은 다른 의견들은 정신병자로 취급할 것이 분명하다.
정신차려라 벽창호들아. 공작질좀 그만하고. 학생운동시절의 어설픈 이념일랑 버리고 바뀐 세상을 봐라.
진보의 프로파간다질 그만해.
진보의 프로파간다를 역설하는 영화들... 반미의 프로파간다를 주장하는 영화들.
그동안 가만히 있었더니 끝까지 대중이 호구로 보였나보다.
학생운동하던 시절이 그리운 그들은 결국 영화 한편에 대한 의미없는 비난들을 쏟아내고는. 공격이 먹히지 않자 우회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
애써 '외면'하는 전술. 여러가지로 진정한 기자정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기자들과 '일부'(그렇게 믿고 싶다. 영화계가 공멸하지 않으려면 이들은 일부여야 한다.) '디까'들. 혹은 자신들은 수준있어 보이고 싶어서 가족영화는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잘난 체'들이 너무 많다.
지금은 독재로 인해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가 아니다. 지금은 민주화가 진행되는 현재진행형의 시대다. 더 이상 민주적 가치를 이용해 거대한 담론으로 '디워'를 이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민주주의는 실현되었고, 이제는 어떤 식으로 발전하느냐의 단계에 와있다. 아직도 독재시대의 환상을 버리지 못하는 버러지 같은 '일부' 진보적 '잘난 체'들은 정신좀 차려라. 그대들이 원하는 것은 민주화인가? 민주화를 이용한 권력쟁취인가? 정체성에 심한 혼란을 겪는 것이야 뭐라 할말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중을 매도하는 것은 누가 쥐어준 권리인가?
반미논법의 영화, 정치적 선동꾼 역할을 하는 영화도 필요하고 가족을 위한 영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도 필요하다. 감각적인 영화, 인간의 존재에 관한 실존적 물음이 있는 영화도 물론 필요하다. 그렇다. 주제의식이 있는 영화도 있고, 주제의식보다는 흥미위주의 영화도 있다. 결국 '다양성'이다.
자꾸 선동적인 기사만 올라오고 순수하게 바라보는 기사나 문구는 없는 현실이다. 소위 '전문가'라는 집단의 의견이 기사에 많이 등장하는데 도대체 누가 붙여준 '전문가'라는 수식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다양하다는 것이 어째서 계층적 기준으로 바라봐야하는 것이 되었는가? 알 수가 없다. 도대체가. 어떤 것은 수준있고? 어떤 것은 수준이 없는건가?
오해마시라. 관객은 다양한 기호를 가진다. 관객이 오늘 반미 영화를 봤다고 평생 그런 영화만 찾아보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주제를 가진 영화를 볼 수도 있으며, 때론 머리를 식히기 위해 단순한 영화를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우매한 '진보'흉내쟁이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관객을 수준이 어떻고 저쩌고 하는 것이냐?
당신들이야말로 독재자다. 아직도 이념에 맹목하는 당신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독재자이며, 진보선동꾼. 이념의 프로파간다로 영화를 선택하는 자들이다.
획일적 문화를 원하는 당신들이야말로 시대의 '비극'이다. 당신들에겐 기계장치로 내려온 신이 필요하다. 무언가 깨달을 계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 이상 자신들의 주장만이 있으며, 타인의 주장 혹은 다른 의견들은 정신병자로 취급할 것이 분명하다.
정신차려라 벽창호들아. 공작질좀 그만하고. 학생운동시절의 어설픈 이념일랑 버리고 바뀐 세상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