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듯 낡은 컨버스에 보통청바지에 허름한 티 수동카메라를 들고 사진찍으러 가고 골드클레스보단 사람많은 영화관에 틀어박혀 영화보고 가끔은 가까운 공원에서 따가운 햇빛 손으로 가려가며 몸도 바짝 소독해주고 잠못드는 날에는 특별한내용 없이도 통화해주고 사람 많은 클럽에서 파티도 하고 정말 추리하고 귀찬은날엔 컬렉션지 보면서 어울리지 않게 서로의 트렌드를 얘기하면서 '피식' 웃고 새로나온 향수도 선물하고 어울릴만한 옷도 가끔은 선물하고 비오는날엔 그에 맞는 음악찾아 함께 나눠듣는것도 좋을것이고 비싼 저녁보단 집으로 초대해서 촛불하나로 레스토랑 분위기내고 늦잠자고 일어나 불러내서 마트에 장보러도가고 안입는옷 같이 잘라서 입어보고 애프터 신청같은거 필요없이도 당연하듯 만날수있는 정말이지 그런 코드맞는 사람과 함께라면-1
#정말이지 그런 코드맞는 사람과 함께라면♡
약속한듯 낡은 컨버스에 보통청바지에 허름한 티
수동카메라를 들고 사진찍으러 가고
골드클레스보단 사람많은 영화관에 틀어박혀 영화보고
가끔은 가까운 공원에서
따가운 햇빛 손으로 가려가며 몸도 바짝 소독해주고
잠못드는 날에는 특별한내용 없이도 통화해주고
사람 많은 클럽에서 파티도 하고
정말 추리하고 귀찬은날엔 컬렉션지 보면서
어울리지 않게 서로의 트렌드를 얘기하면서 '피식' 웃고
새로나온 향수도 선물하고
어울릴만한 옷도 가끔은 선물하고
비오는날엔 그에 맞는 음악찾아 함께 나눠듣는것도 좋을것이고
비싼 저녁보단 집으로 초대해서 촛불하나로 레스토랑 분위기내고
늦잠자고 일어나 불러내서 마트에 장보러도가고
안입는옷 같이 잘라서 입어보고
애프터 신청같은거 필요없이도 당연하듯 만날수있는
정말이지 그런 코드맞는 사람과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