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라미2007.08.22
조회28
운동화

너무나 작은 소율이 운동화..

이렇게 작은 발이..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하고...

엄마의 하이힐을 몰래몰래

신어보기도 하면서...

언젠간...

엄마만큼 발이 커지겠지?

이 운동화가 작아져..

좀더 큰 운동화...

그리고.. 더 큰 운동화가..

필요하듯이..

소율이의 기도도...커져가는 운동화 같기를..

소율이의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

이 아이의 부르짓는 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기를..

지혜롭고 강건한 아이가 ...되도록...

기도하는 아이 찬양하는 아이가 되도록...

사랑많고...축복많은..아이..

예수님을 닮은 아이가...되도록..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사모하는 나의 하나님....

이끌어주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섬세하게..

다듬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