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결혼한지 5년 됐습니다.. 신랑이랑 나이 차이는 한바퀴 돌아 12살 차이 나구요.. 시아버님이 바람피워서 이쪽 신랑을 낳았고 이신랑은 첩의 자식이라는것에 자격지심이 있다 합니다.. 시아버님 본처 쪽에도 2남1녀의 자식이 있고 이쪽으로 따지면 이신랑이 막내지만 신랑 친엄마 쪽으로는 2남중 장남이라 합니다.. 집안이 꽤나 복잡한데... 시아버님 돌아가신지는 한삼년됐구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입니다.. ㅡㅡㅡㅡㅡ 제친구 무지 착합니다.. 명절때는 양쪽집 다가야하고 챙길거 다 챙겨야하고 한쪽집에서는 장남으로 또한쪽집에서는 막내로 시아버님도 안계신 시댁에 정말 잘합니다.. 신랑 나이가 꽤많은 대도 나이 턱걸이로 공무원돼서 월급얼마 안돼는걸로 시동생 사고 치면 지월급타서 적금깨서 그 뒷치닥거리 다해주고 그것도 모자라 친시어머니 생활비 다 대드리다시피하고 무었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시어머니 자기맘에 안들면 뒤에서 어깨고 등이고 막때린답니다.. 그것도 신랑알면 신경쓰여 할까봐 자기혼자 삭혔답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시어머니가 뒤에서 밀치고 때리는것을 신랑이 보게 됐답니다... 그제서야 시어머니의 실체를 신랑이 다 알게 됐지만.. 시어머니 성격이 아무도 못말리는성격에 안하무인이라 그 신랑도 많이 참는듯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던가요? 아니면 지나친 효성때문인가요? 이친구 직장다니며 시엄니 생활비드려 시동생1~2년에 한번씩 사고치는거 갚아줘 신랑차 할부로 산거 다갚어줘.. 지금은 직장을 쉬고 있구요..신랑 월급으로 모자라니까 써비스 받아서 생활 한답니다..이친구 그렇게 몇년하더니 치쳤나 봅니다 싹싹한 신랑도 아니고 말한번 잘못하면 집안에 물건이 몽땅 날라다닌답니다... 이친구 간호사 출신입니다..아이는 아직없구요.. 이혼한답니다..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다이혼하라 한답니다.. 맨첨엔 제가 잘몰라서 이혼은 하지말라구 했습니다.. (제가 이혼해서 애들 둘 데리구 살아 보니까 무지 힘들더라구요) 누워있는 신랑이라도 있는게 낫다..옛날 어른들 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이래가면서요~~ 부부사이 잘모르고 이혼하라고 하는 사람들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냐고 .. 니가 이혼하면 그사람들이 니 생활 책임져 줄거냐고.. 니가 후회없이 니신랑한테 할거 다 해보고 더 잘해 보고 그래도 안돼겠음 그때 이혼하라고... 많이 설득해서 이제 좀 잠잠한데..그신랑이 요즘은 소 닭보듯이 한답니다.. 이친구가 거실에 나오면 방으로 들어가고 방에 들어가면 거실로 나오고 .. 열번 물으면 한번대답하고...이친구에게 좋은 조언이 없겠습니까? 제가 이혼해봐서 아는데 힘들거든요..스스로 울타리 만들어서 밤에 나갈일이 있어도 티내는거 같아서 더 못나가고 행동도 더 조심해야 돼고 물론 경제적으로도 그렇지만... 에휴~~ 제일도 아닌데 이렇게 글쓰는것이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한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있을 친구땜시..
제 친구 도와주고 싶은데..조언좀....
제 친구 결혼한지 5년 됐습니다..
신랑이랑 나이 차이는 한바퀴 돌아 12살 차이 나구요..
시아버님이 바람피워서 이쪽 신랑을 낳았고 이신랑은 첩의 자식이라는것에 자격지심이
있다 합니다..
시아버님 본처 쪽에도 2남1녀의 자식이 있고 이쪽으로 따지면 이신랑이
막내지만 신랑 친엄마 쪽으로는 2남중 장남이라 합니다..
집안이 꽤나 복잡한데...
시아버님 돌아가신지는 한삼년됐구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입니다..
ㅡㅡㅡㅡㅡ
제친구 무지 착합니다..
명절때는 양쪽집 다가야하고 챙길거 다 챙겨야하고
한쪽집에서는 장남으로 또한쪽집에서는 막내로 시아버님도
안계신 시댁에 정말 잘합니다..
신랑 나이가 꽤많은 대도 나이 턱걸이로 공무원돼서 월급얼마 안돼는걸로
시동생 사고 치면 지월급타서 적금깨서 그 뒷치닥거리 다해주고
그것도 모자라 친시어머니 생활비 다 대드리다시피하고
무었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시어머니 자기맘에 안들면
뒤에서 어깨고 등이고 막때린답니다..
그것도 신랑알면 신경쓰여 할까봐 자기혼자 삭혔답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시어머니가 뒤에서 밀치고 때리는것을
신랑이 보게 됐답니다...
그제서야 시어머니의 실체를 신랑이 다 알게 됐지만..
시어머니 성격이 아무도 못말리는성격에 안하무인이라 그 신랑도
많이 참는듯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던가요?
아니면 지나친 효성때문인가요?
이친구 직장다니며 시엄니 생활비드려 시동생1~2년에 한번씩 사고치는거 갚아줘
신랑차 할부로 산거 다갚어줘..
지금은 직장을 쉬고 있구요..신랑 월급으로 모자라니까
써비스 받아서 생활 한답니다..이친구 그렇게 몇년하더니 치쳤나 봅니다
싹싹한 신랑도 아니고 말한번 잘못하면 집안에 물건이 몽땅 날라다닌답니다...
이친구 간호사 출신입니다..아이는 아직없구요..
이혼한답니다..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다이혼하라 한답니다..
맨첨엔 제가 잘몰라서 이혼은 하지말라구 했습니다..
(제가 이혼해서 애들 둘 데리구 살아 보니까 무지 힘들더라구요)
누워있는 신랑이라도 있는게 낫다..옛날 어른들 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이래가면서요~~
부부사이 잘모르고 이혼하라고 하는 사람들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냐고 ..
니가 이혼하면 그사람들이 니 생활 책임져 줄거냐고..
니가 후회없이 니신랑한테 할거 다 해보고 더 잘해 보고 그래도 안돼겠음 그때 이혼하라고...
많이 설득해서 이제 좀 잠잠한데..그신랑이 요즘은 소 닭보듯이 한답니다..
이친구가 거실에 나오면 방으로 들어가고 방에 들어가면 거실로 나오고 ..
열번 물으면 한번대답하고...이친구에게 좋은 조언이 없겠습니까?
제가 이혼해봐서 아는데 힘들거든요..스스로 울타리 만들어서 밤에 나갈일이 있어도 티내는거
같아서 더 못나가고 행동도 더 조심해야 돼고 물론 경제적으로도 그렇지만...
에휴~~
제일도 아닌데 이렇게 글쓰는것이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한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있을 친구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