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생활 3월 - 너도나도 개나소나 고3이랍시고 펜대를 잡고 별 미친놈까지 야자에 뛰어든다. 3월 모의에 존나 쫄고보지만 어차피 다음날 원상회복. 아무일도 없음. 이때는 잠시 고3포쓰가 나온다. 하지만gg 4월 - 이제 슬슬 나사는 풀리기 시작. 야자는 때려친 지 오래. 3월에 피씨방 한번도 안가던 놈이 피씨방도 출입하기 시작하는 씨즌. 5월 - 중간고사가 들어있는 달. 고3 중간고사라 그래도 다른때보다는 더 열심히 한다. 하지만 중간고사가 끝난후 고3시기중 가장 풀엉지는 시기다. 공부한다고 깝치고 싸이닫는 애들도 쪽지로 "저오늘 싸이 열어요" 이런 쪽지가 수두룩하게 온다. 남자애들은 스타, 서든 다시 깔고 클랜 가입하기 바쁘다 6월 - 여름시즌이다. 공부할라면 "아 더우니까 존내 하기 싫네"하면서 공부 존내 안하는 시기이다. 그 빛나던 3월달의 각오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허나 6월 평가원모의고사를 본 후 정신을 차린다. 하지만 그것도 3일 밖에 가지 않는다. 수시 1학기를 노리면서 수능공부는 아웃오브안중에 놓고 수시정보만 얻으려고 인터넷도 5시간씩 한다 7월 - 수시1학기 시즌이다 공부를 할 리가 없다. 수시 1학기만 5~6 군데 졸라게 쳐넣는다. 공부는 그냥 중학교때부터 길러온 벼락치기 습관으로 기말고사 공부만 적절하다. 수능은 잊어버린지 오래다. 8월 - 드디어 여름방학이 왔다. 이 시즌에 반친구들 수시붙고 난리치고 덥고 방학이라 풀어지고.. 공부가 될 리가 없다 9월 - 개학후에 여름방학때 논거 존나게 후회하면서 마음이 존내 불안하다. 후회해봤자 늦는다. 심지어 공부포기한 애들도 몇몇 보인다. 자기가 고3이란걸 잊어버린 아이들도 있다. 허나 9월 평가원모의고사가 점점 다가온다. 모의고사를 본 후 엄청난 충격에 빠진다. 그 충격도 3일후면 없어진다. 여전히 논다. 10월 - 이제 수능이 한달 앞으로 왔다. 아이들은 "지금부터 해도 안올라 병신아" 하면서 언수외 공부는 이미 집어치운지 오래 탐구영역만 잡고 늘어진다. 하지만 그 찝찝한 마음에 공부도 제대로 될 리가 없다. 재수를 기약하는 애들도 많아짐 11월 - 이제 수능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지난 고3 생활을 돌이켜보며 자기자신에서 싸대기를 날리며 후회를 해봤자 이미 D- day는 한자리수이다. 중간, 기말도 아니고 지금부터 해서 될 리도 없다 교회 안다니는 놈들도 갑자기 기도하러 다니는 일도 있다. 수능이 끝나면 존나게 후회한다. 12월 - 수능 끝나고 부터 그냥 쳐놀음 아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1
이러구있당
고3생활
3월 - 너도나도 개나소나 고3이랍시고 펜대를 잡고 별 미친놈까지 야자에 뛰어든다. 3월 모의에 존나 쫄고보지만 어차피 다음날 원상회복. 아무일도 없음. 이때는 잠시 고3포쓰가 나온다. 하지만gg
4월 - 이제 슬슬 나사는 풀리기 시작. 야자는 때려친 지 오래. 3월에 피씨방 한번도 안가던 놈이 피씨방도 출입하기 시작하는 씨즌.
5월 - 중간고사가 들어있는 달. 고3 중간고사라 그래도 다른때보다는 더 열심히 한다. 하지만 중간고사가 끝난후 고3시기중 가장 풀엉지는 시기다.
공부한다고 깝치고 싸이닫는 애들도 쪽지로 "저오늘 싸이 열어요" 이런 쪽지가 수두룩하게 온다.
남자애들은 스타, 서든 다시 깔고 클랜 가입하기 바쁘다
6월 - 여름시즌이다. 공부할라면 "아 더우니까 존내 하기 싫네"하면서 공부 존내 안하는 시기이다.
그 빛나던 3월달의 각오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허나 6월 평가원모의고사를 본 후 정신을 차린다.
하지만 그것도 3일 밖에 가지 않는다.
수시 1학기를 노리면서 수능공부는 아웃오브안중에 놓고 수시정보만 얻으려고 인터넷도 5시간씩 한다
7월 - 수시1학기 시즌이다
공부를 할 리가 없다. 수시 1학기만 5~6 군데 졸라게 쳐넣는다.
공부는 그냥 중학교때부터 길러온 벼락치기 습관으로 기말고사 공부만 적절하다. 수능은 잊어버린지 오래다.
8월 - 드디어 여름방학이 왔다.
이 시즌에 반친구들 수시붙고 난리치고 덥고 방학이라 풀어지고..
공부가 될 리가 없다
9월 - 개학후에 여름방학때 논거 존나게 후회하면서 마음이 존내 불안하다. 후회해봤자 늦는다. 심지어 공부포기한 애들도 몇몇 보인다. 자기가 고3이란걸 잊어버린 아이들도 있다.
허나 9월 평가원모의고사가 점점 다가온다. 모의고사를 본 후 엄청난 충격에 빠진다.
그 충격도 3일후면 없어진다. 여전히 논다.
10월 - 이제 수능이 한달 앞으로 왔다.
아이들은 "지금부터 해도 안올라 병신아" 하면서 언수외 공부는 이미 집어치운지 오래
탐구영역만 잡고 늘어진다. 하지만 그 찝찝한 마음에 공부도 제대로 될 리가 없다.
재수를 기약하는 애들도 많아짐
11월 - 이제 수능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지난 고3 생활을 돌이켜보며 자기자신에서 싸대기를 날리며 후회를 해봤자 이미 D- day는 한자리수이다.
중간, 기말도 아니고 지금부터 해서 될 리도 없다
교회 안다니는 놈들도 갑자기 기도하러 다니는 일도 있다.
수능이 끝나면 존나게 후회한다.
12월 - 수능 끝나고 부터 그냥 쳐놀음
아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