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당당하게 『민증』을 들고,,, 당당하게 『술』도 마셔도 되고,,, 당당하게 PC방, 오락실, 노래방 『밤 10시』이후로도 갈수 있고,,, 당당하게 『나이트』도 갈수 있고,,, 당당하게 『헤어스타일』을 바꿀수 있고,,, 당당하게 『성인용 비디오』를 봐도 되고,,, 당당하게 『뭐든지』할 수 있지만,,, 내 가슴 한 구석이,,, 왜 이렇게 허전하고,,, 자꾸 되돌아보는 이유는,,, 이제,,, 지각해서 혼날까봐 튈때의 『짜릿함』을 느끼지 못하고,,, 땡땡이 치고 걸릴까봐 『가슴 졸임』을 느끼지 못하고,,, 아침에 엄마가 해주신 밥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느끼지 못하고,, 학교에서 피곤에 절여 자는 단잠의 『즐거움』도,,, 학교에서 친구와 나누는 작은 수다의 『행복』도,,, 맘에 안드는 선생님 욕을 하며, 풀던 『스트레스 해소』도,,, 작은 쪽지 속에 친구와의 『작은 우정』도,,, 이젠,,,,, 이젠,,, 느끼지 못하기에,,,,, 얻는 즐거움보다,,, 잃어 버리게 될것의 『아쉬움』이 더 크기 때문에,,, 내 소중한 『친구』들아,,,,, 우린 이제 『스물 + 여섯살』이다,,, 무엇보다 당차야 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도 많이 해야 하지만,,, 이렇게 자꾸만 되돌아 보게 되고,,, 뒤돌아 보게 되는건,,, 우리가 아마도 지금 『행복』하기 때문일거야,,,,, 영원한 『10대』일줄 알았던 나는,,, 그랬던 나는,,, 이렇게 또 『한살..두살』을 더 먹고 스무살 + 여섯살,,, 어느덧 『스물여섯』이다,,,,, 보고 싶구나,,, 철 없었고,,, 바보 같았었지만,,, 그러나,, 한없이 순수했던,,, 내 『마지막 10대의 친구들』이여,,,,,,, 1
『나의 마지막 10대의 친구들이여』
언제부턴가,,
당당하게 『민증』을 들고,,,
당당하게 『술』도 마셔도 되고,,,
당당하게 PC방, 오락실, 노래방 『밤 10시』이후로도 갈수 있고,,,
당당하게 『나이트』도 갈수 있고,,,
당당하게 『헤어스타일』을 바꿀수 있고,,,
당당하게 『성인용 비디오』를 봐도 되고,,,
당당하게 『뭐든지』할 수 있지만,,,
내 가슴 한 구석이,,,
왜 이렇게 허전하고,,,
자꾸 되돌아보는 이유는,,,
이제,,,
지각해서 혼날까봐 튈때의 『짜릿함』을 느끼지 못하고,,,
땡땡이 치고 걸릴까봐 『가슴 졸임』을 느끼지 못하고,,,
아침에 엄마가 해주신 밥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느끼지 못하고,,
학교에서 피곤에 절여 자는 단잠의 『즐거움』도,,,
학교에서 친구와 나누는 작은 수다의 『행복』도,,,
맘에 안드는 선생님 욕을 하며, 풀던 『스트레스 해소』도,,,
작은 쪽지 속에 친구와의 『작은 우정』도,,,
이젠,,,,,
이젠,,, 느끼지 못하기에,,,,,
얻는 즐거움보다,,,
잃어 버리게 될것의 『아쉬움』이 더 크기 때문에,,,
내 소중한 『친구』들아,,,,,
우린 이제 『스물 + 여섯살』이다,,,
무엇보다 당차야 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도 많이 해야 하지만,,,
이렇게 자꾸만 되돌아 보게 되고,,,
뒤돌아 보게 되는건,,,
우리가 아마도 지금 『행복』하기 때문일거야,,,,,
영원한 『10대』일줄 알았던 나는,,,
그랬던 나는,,,
이렇게 또 『한살..두살』을 더 먹고 스무살 + 여섯살,,,
어느덧 『스물여섯』이다,,,,,
보고 싶구나,,,
철 없었고,,,
바보 같았었지만,,,
그러나,, 한없이 순수했던,,,
내 『마지막 10대의 친구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