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을 보고 안타깝기도 하고,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인것이라고 느껴져서 글까지 쓰게 되네요. (저도 만 17살의 사촌동생을 둔 언니라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아아~어렵거나 생소하다고 느끼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밑에 요약 해놨어요.
많은 여성분들이, 혹은 아이들이 보고 경각심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치명적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꼽히는데 사람들은 성병하면 에이즈만 떠올리니까...
HPV 라는 병에 대해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감염률이 높고, 남자에겐 특이 감염 증상이 없지만 여자가 감염이 될경우에
가볍게는 성기주변에 사마귀가 생기고, 심하게는 자궁경부암까지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성병 입니다. 완치에 도움을 주는 약물 조차 없습니다.
자궁경부암이 걸리는 일이 흔치는 않다고 해도 한번 걸리게 되면 외과수술을 받아야 하고요,
차후에 임신을 하게 될때 착상에 큰 장애를 겪게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럴경우
산모와 아기 둘다에게 위험한 일이 일어 날수있다고 해요.
지금 당장이야 저런 얘기가 강건너 불난집, 남의 얘기로 들리겠지만 20대 중반쯤에 갑자기
자궁경부암 판정 받는 친구...한둘은 나올꺼에요. 본인이 될수도 있다구요.
혹은 나중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임신을 했지만, 위에 말한 상황들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요?
내 몸이니까 내 맘대로 할련다, 참견마!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인생은 10대에서 끝나지 않아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사회가 무조건적인 순결을 강요하지 않아요. 물론 이런글을 쓰는 저도 그러지 않습니다.
다만, 굉장히 특별할수 있는 그런 순간들을 무분별하게 남용하는게 안타깝고, 충분한 지식도
없이 위험할수도 있는 그런 관계를 가지고 있을 어린 학생들의 10년...아니 5년후가 걱정 되서 입니다.
추신: 성병의 종류는 다양하고 가볍게는 단순감염 (예: 임질,클라미디아, 박테리아성 질염,etc.)가
있고 완치가 불가능한 바이러스성 "병" 이 있습니다.(예: HIV 일명 에이즈, 매독, HPV, Hep A/B/C, Herpes, etc.) 구지 HPV를 언급한 이유는 감염이 쉽고, 결과가 극단적일수 있으며, 남성에겐 특이 감염 증상이 없고 감염 확인이 불가능한점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은 대부분 알지 못하는것 같아서 입니다.
알아듣기 쉽고 간단하게 막장 요약~
a. HPV는 자궁경부암을 발생시키는 위험성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단다.
b. 치료약 없단다...
c. 남자는 병을 옮기는 매개체로 이용될뿐더러 남자가 감염이 되도 아프지도 않지...
특이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감염을 확인할수있는 방법이 현재까지 없단다.
d. 여성이 HPV에 감염될경우 치명적일수 있다 (암은 죽는거거든? 그리고 니 X지에 사마귀 나면
참 보기 아름답겠네요.)
e. 나중에 나이먹고 사랑하는 사람만나 애 낳으려고 해도 자궁외착상 될 확률이 겁나 높거든?
임신 하자마자 유산할꺼라 그말입니다.
확실하게 겁주기 위해...
미국의 만 18세 이상 여성 (성경험자) 들중 60%가 HPV에 감염되어있단다.
60%의 여자들이 미래의 암환자 후보들 이라는거지요. 성교육 쥐잡듯이 하는 미쿡에서도 감염율이 이정돈데 갠지뗀지 모르고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는 우리나라 얼라들은 ??
어린 여학생들...이것만 알아주세요 (요약정리 해놈)
이런 잔소리성 (혹은 겁주는식의 교육적) 글을 남기고 싶진 않았는데,
관련글을 보고 안타깝기도 하고,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인것이라고 느껴져서 글까지 쓰게 되네요. (저도 만 17살의 사촌동생을 둔 언니라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아아~어렵거나 생소하다고 느끼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밑에 요약 해놨어요.
많은 여성분들이, 혹은 아이들이 보고 경각심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치명적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꼽히는데 사람들은 성병하면 에이즈만 떠올리니까...
HPV 라는 병에 대해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감염률이 높고, 남자에겐 특이 감염 증상이 없지만 여자가 감염이 될경우에
가볍게는 성기주변에 사마귀가 생기고, 심하게는 자궁경부암까지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성병 입니다. 완치에 도움을 주는 약물 조차 없습니다.
자궁경부암이 걸리는 일이 흔치는 않다고 해도 한번 걸리게 되면 외과수술을 받아야 하고요,
차후에 임신을 하게 될때 착상에 큰 장애를 겪게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럴경우
산모와 아기 둘다에게 위험한 일이 일어 날수있다고 해요.
지금 당장이야 저런 얘기가 강건너 불난집, 남의 얘기로 들리겠지만 20대 중반쯤에 갑자기
자궁경부암 판정 받는 친구...한둘은 나올꺼에요. 본인이 될수도 있다구요.
혹은 나중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임신을 했지만, 위에 말한 상황들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요?
내 몸이니까 내 맘대로 할련다, 참견마!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인생은 10대에서 끝나지 않아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사회가 무조건적인 순결을 강요하지 않아요. 물론 이런글을 쓰는 저도 그러지 않습니다.
다만, 굉장히 특별할수 있는 그런 순간들을 무분별하게 남용하는게 안타깝고, 충분한 지식도
없이 위험할수도 있는 그런 관계를 가지고 있을 어린 학생들의 10년...아니 5년후가 걱정 되서 입니다.
추신: 성병의 종류는 다양하고 가볍게는 단순감염 (예: 임질,클라미디아, 박테리아성 질염,etc.)가
있고 완치가 불가능한 바이러스성 "병" 이 있습니다.(예: HIV 일명 에이즈, 매독, HPV, Hep A/B/C, Herpes, etc.) 구지 HPV를 언급한 이유는 감염이 쉽고, 결과가 극단적일수 있으며, 남성에겐 특이 감염 증상이 없고 감염 확인이 불가능한점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은 대부분 알지 못하는것 같아서 입니다.
알아듣기 쉽고 간단하게 막장 요약~
a. HPV는 자궁경부암을 발생시키는 위험성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단다.
b. 치료약 없단다...
c. 남자는 병을 옮기는 매개체로 이용될뿐더러 남자가 감염이 되도 아프지도 않지...
특이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감염을 확인할수있는 방법이 현재까지 없단다.
d. 여성이 HPV에 감염될경우 치명적일수 있다 (암은 죽는거거든? 그리고 니 X지에 사마귀 나면
참 보기 아름답겠네요.)
e. 나중에 나이먹고 사랑하는 사람만나 애 낳으려고 해도 자궁외착상 될 확률이 겁나 높거든?
임신 하자마자 유산할꺼라 그말입니다.
확실하게 겁주기 위해...
미국의 만 18세 이상 여성 (성경험자) 들중 60%가 HPV에 감염되어있단다.
60%의 여자들이 미래의 암환자 후보들 이라는거지요. 성교육 쥐잡듯이 하는 미쿡에서도 감염율이 이정돈데 갠지뗀지 모르고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는 우리나라 얼라들은 ??
지금이야 우습게 들리겠지만...
나중에 이십조금 넘어서 갑자기 쓰러지거나 하혈하게 되면 언니가 했던말들을 기억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