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안방 문밖에서 4살짜리 둘째놈에 "

문남실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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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안방 문밖에서 4살짜리 둘째놈에  "콜록콜록" 기침소리에 벌떡!

" 한울아~, 왜?.."    물끄러미 "........"

젖은팬티와 반바지를 벚어 들고 있었다.

화장실 문앞에서...ㅋㅋㅋ(이런모습 처음)

넘,귀여워 야단을 칠수가 없었다. 

문열어 달라더니, 대아물에 옷을 행구기까지..헐; (성숙한모습)

이풍경을 지켜보던, 애 아빠도  미소를~

내친김에 샤워~  

"엄마!~머리감~싫어! 머리감~싫어..."

(머리를 감길땐, 안고 감기는게 넘~ 힘들어 세워놓고 샤워기에서 머리감듯 그냥 붓는다. 그래서 싫어 하게 된듯)

"한울아,냄새 나잖아~벌레가 친구 하면 어떻해?~눈감아~~"  

"으앵~앵~"

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