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립니다.

김경숙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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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립니다.

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립니다..

오지 않음을 알고도 기다립니다..

올수 없음을 알면서도 기다립니다..

 

이...기다림은..

아직도 그에 대한 미련이겠지요..

 

그 디가림으로 내 마음은 멍들어갑니다..

그 기다림으로 내 가슴은 멍들로 상처만 남았습니다..

 

그 기다림의 상처가 너무도 깊어

그 기다림이 내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이 기다림이

나만의 집착임을...나만의 미련임을...

 

나 혼자만의 아픔임을 알면서도..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기다림이 힘겨워 지쳐가고 있음을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