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 유형으로, 정세 판단에 뛰어나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기회를 노리며 처세한다. 대량 해고나 인사 이동시, 기업 합병 등 불안정한 상황이나 조직의 리더가 교체될 때 많아진다. 드라마에선 고려의 복지겸, 백제의 공직, 유긍달 등 호족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복지겸은 초기 양길의 부하에서 궁예의 부하로, 마지막에는 왕건의 심복으로 전전하면서 자신의 실리를 끝까지 놓치지 않는다.
2. 나홀로 독불형(Alienated)
팀 플레이보다 불만과 침묵으로 일하는 유형으로, 1인자에 대해 냉소적, 부정적이며 이유 없는 반항을 하기 쉽다. 자신의 맡은 바 역할을 소극적으로 수행해 결국 전직과 감원의 대상이 된다. 조직 내 15∼20%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대부분 1인자의 심복에는 포함되지만 주류가 아닌 비주류로 분류된다. 드라마 상에는 환선길, 이흔암, 임춘길 등 대부분 궁예의 부하들이 많다.
3. 충직형(Yes-People)
리더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을 바탕으로, 무엇이든 시키는 대로 해내는 유형. 기쁜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팀 플레이에 능하지만 독립적인 사고나 창의성이 부족한 것이 흠이다. 이들은 보통 조직 내 20∼30%를 차지한다. 상명하복이 생명인 군대에 적합한 유형이다. 궁예의 참모인 은부, 견훤의 애장인 애술, 왕건의 의형제인 능산, 유금필, 박술희가 해당된다.
4. 수동형(Sheep)
남들을 따라하면서 리더가 지시할 때만 행동하는 유형이다. 리더의 판단과 사고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조직 내에서 제 몫을 다하지 못해 리더에게 필요 이상의 감독을 받는다. 리더가 전적으로 목표를 설정해 사사건건 챙겨 주거나 본인 스스로 참모 역할을 싫어할 때 나타날 수 있다. 드라마에서는 궁예의 장인인 강장자와 왕건 밑에서 시중은 맡은 김행선 등을 들 수 있다.
5. 모범형(Star)
리더와 조직이 추구하는 바람직한 결과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주인의식으로 항상 맡은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해낸다. 독창적이며 독립성이 강해 건설적인 비판으로 리더와 용감하게 맞서기도 한다. 드라마 왕건에선 궁예의 충복인 종간, 견훤의 책사인 최승우, 왕건의 두뇌 역할을 수행한 태평, 최응, 박유 등을 들 수 있다. 결국 이들이 후삼국 통일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참모의 유형
1. 실리 추구형(Pragmatist)
가장 흔한 유형으로, 정세 판단에 뛰어나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기회를 노리며 처세한다. 대량 해고나 인사 이동시, 기업 합병 등 불안정한 상황이나 조직의 리더가 교체될 때 많아진다. 드라마에선 고려의 복지겸, 백제의 공직, 유긍달 등 호족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복지겸은 초기 양길의 부하에서 궁예의 부하로, 마지막에는 왕건의 심복으로 전전하면서 자신의 실리를 끝까지 놓치지 않는다.
2. 나홀로 독불형(Alienated)
팀 플레이보다 불만과 침묵으로 일하는 유형으로, 1인자에 대해 냉소적, 부정적이며 이유 없는 반항을 하기 쉽다. 자신의 맡은 바 역할을 소극적으로 수행해 결국 전직과 감원의 대상이 된다. 조직 내 15∼20%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대부분 1인자의 심복에는 포함되지만 주류가 아닌 비주류로 분류된다. 드라마 상에는 환선길, 이흔암, 임춘길 등 대부분 궁예의 부하들이 많다.
3. 충직형(Yes-People)
리더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을 바탕으로, 무엇이든 시키는 대로 해내는 유형. 기쁜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팀 플레이에 능하지만 독립적인 사고나 창의성이 부족한 것이 흠이다. 이들은 보통 조직 내 20∼30%를 차지한다. 상명하복이 생명인 군대에 적합한 유형이다. 궁예의 참모인 은부, 견훤의 애장인 애술, 왕건의 의형제인 능산, 유금필, 박술희가 해당된다.
4. 수동형(Sheep)
남들을 따라하면서 리더가 지시할 때만 행동하는 유형이다. 리더의 판단과 사고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조직 내에서 제 몫을 다하지 못해 리더에게 필요 이상의 감독을 받는다. 리더가 전적으로 목표를 설정해 사사건건 챙겨 주거나 본인 스스로 참모 역할을 싫어할 때 나타날 수 있다. 드라마에서는 궁예의 장인인 강장자와 왕건 밑에서 시중은 맡은 김행선 등을 들 수 있다.
5. 모범형(Star)
리더와 조직이 추구하는 바람직한 결과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주인의식으로 항상 맡은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해낸다. 독창적이며 독립성이 강해 건설적인 비판으로 리더와 용감하게 맞서기도 한다. 드라마 왕건에선 궁예의 충복인 종간, 견훤의 책사인 최승우, 왕건의 두뇌 역할을 수행한 태평, 최응, 박유 등을 들 수 있다. 결국 이들이 후삼국 통일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