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품 구더기와 함께 배송...

임연지2007.08.24
조회554
CJ제품 구더기와 함께 배송...

 

지금 CJ운송기사분들이 파업에 들어간 이유와 저희가 당하고 있는 대기업의 횡포를 호소하고자 합니다.

본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가 알기로는 납품차량에 반품을 같이 적재하는건 안되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CJ GLS는 혼적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납품을 하는차량에 썩고 구더기가 우굴우굴한 반품을 함께 실고다니게 합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냉동탑차는 천정까지 물건을 올려 쌓으면 냉동차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신선도 관리는 둘째이고 배송료 절감을 위해서 과적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런 CJ제품 어떻게 믿고 먹겠습니다. 애기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니 한 사람으로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먹을수 있는 제품을과 구더기가 우굴우굴한 제품을 어떻게 함께 혼적할수 있는지 정말 화가납니다.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나라에서 지입차주에게 유가보조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CJ GLS는 지입차주들을 기만했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적게는 12시간 많게는 20시간) 일하고도 받을금액을 받지 못한 현대판 노예가 된겁니다.

부탁드릴께요... 힘들게 일한 댓가를 받지도 못하고 오히려 뺏기는 현실...

대기업의 이런 횡포와 우리의 먹을꺼리를 가지고 장난치는 CJ GLS를 고발하고 비난해주세요...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수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