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설수 있었던 것은 ...

이세미나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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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설수 있었던 것은 ...

널 기다리는 동안에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버려서

내가 싸늘하게 돌아설수 있었던 거야 .

 

그 눈물이 아니였다면 ..

나란 여자 ,

이렇게 독하게 변해진 못했을 꺼야 .

 

 

사람들이 이렇게 해보라며 내게 조언을 해줬었어 ..

그 순간엔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았어 ..

내가 다가서면 좋아해줄줄 알았어 -

모든세상의 남과여의 사랑이 공통적일거라고는

생각안했어 .. 그래도 당신은 다를줄 알았거든 .

 

수학공식처럼 맞게 떨어지는건

아닐줄 알았어 ..

 

그런데 .. 당신도 똑같더라 .

그 공식처럼 짜 맞춰지더라 ..

 

 

당신때문에 흘려진 그리움의 눈물

아프고 슬픈 눈물 ..

그래서 내가 돌아설수 있었던 거야 ..

 

 

이렇게도 힘든데 ..

함께하면 더 힘들꺼라는 생각에 ..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는 날들이 많다면 -

내 마음이 좀 더 많은날들 아파오겠지만 ..

이쯤에서 관둬야겠구나 싶어서 ...

당신의 모든말을 들어도 기쁜마음보다 ,

 

 

싸늘하게 등 돌릴수밖에 없었어 ..

이젠 처음으로 돌아가는거야 .

 

어떤기대도 망상도 하지않는 그런날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