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간의 가택연금 그에게 허락된 건 30미터 - 100발자국의 공간. 24시간 창 밖 리얼리티 쇼, 짜릿한 엿보기가 시작된다! 급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자책으로 문제아가 된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한 죄로 90일간의 가택 연금에 처한다. 발목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30미터, 겨우 100발자국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 엄마(캐리 앤 모스)에게 비디오 게임과 케이블 TV마저 빼앗기자 집은 감옥이 된다. 지루함을 이겨볼 겸, 고성능 망원경으로 이웃들을 엿보기 시작하는 케일. 마침 옆집에 이사온 아름다운 소녀 애슐리(사라 로머)에게 호감을 느낀 케일은 그녀를 관찰하게 된다.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 24시간 창 밖 리얼리티 쇼를 즐기던 케일은 이웃집에서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가 최근 발생한 납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 남자의 알리바이는 누가 봐도 명확하고, 아무도 케일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결국 친구 로니(아론 유), 애슐리와 함께 잠복근무에 돌입하는 케일. 그러나 그 수상한 이웃은 친절을 가장한 채 다가와, 급기야 엄마와 가깝게 지내기 시작하는데…….
히치콕 감독의 의 10대판 변주곡이라 할 수 있는 스릴러물. 출연진으로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블록버스터 의 주인공이자 2008년 개봉될 에 캐스팅된 쉬아 라부프가 주인공 케일 역을 연기했고, 시리즈의 케리 앤 모스와 의 사라 로머, , 의 데이비드 모스, 그리고 TV 의 아론 유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미국판 '니키타'인 , 등의 제작자 출신이 D.J. 카루소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925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222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당당히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올랐다.
아버지의 죽음이후 반항아가 된 케일은 말썽을 피우다 법원으로부터 자택구금 판결을 받고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처지가 된다. 엄마 줄리는 밤낮없이 일을 하면서 아들 케일과의 생계를 꾸려나가지만 둘 사이의 관계는 소원하기만 하다. 집안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케일은 망원경으로 이웃집들을 훔쳐보는 것을 즐기게 된다. 그러던 중 케일은 자신이 관찰하던 한 이웃이 연쇄살인마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는 진실인가 아니면 케일의 과도한 상상력의 결과인가?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가 대단한 걸작은 아니지만 비교적 양호한 작품이라는 반응을 나타내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이는 "처럼, 이 영화도 은밀하고 서스펜스넘치며 잘 배치된 공포로 가득차 있다."고 치켜세웠고, 덴버 포스트의 마이클 부스는 "젊은 관객들로 하여금 공포로 움추리는 동시에 끊임없이 사고하게 만들 영화."라고 만족감을 나타내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의 존 디포레는 "이 재미있고 매끄러운 서스펜스 영화를 통해, 은 아이튠(iTune) 세대와 조우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휴스톤 크로니클의 에이미 비앙콜리는 "과 에 대한 특허 침해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호감이 가는 스릴러 소작."이라고 요약했고,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스티브 머레이는 "이 영화의 대부분이 성공적인 주된 이유는 주연 라부프의 정열적이고 지적인 존재감 때문."이라고 그의 연기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뉴욕 옵저버의 렉스 리드 역시 "재능있는 젊은 배우 라부프는 분명 앞으로도 눈여겨 지켜볼만한 배우...카루소 감독은 빈틈없는 카메라 앵글과 재치있고 빠른 속도의 편집을 통해 깔끔한 서스펜스 감각을 과시한다."고 평했다.
♧。디스터비아 (Disturbia, 2007)
디스터비아 (Disturbia, 2007)
미국 | 스릴러 | 104 분 | 개봉 2007.08.30
감독 : D.J. 카루소
주연 : 샤이아 라보프(케일), 사라 로머(애슐리), 캐리 앤 모스(줄리)
국내등급 : 12세 관람가
평온하지만, 불편한 그 곳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
90일 간의 가택연금
그에게 허락된 건 30미터 - 100발자국의 공간.
24시간 창 밖 리얼리티 쇼, 짜릿한 엿보기가 시작된다!
급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자책으로 문제아가 된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한 죄로 90일간의 가택 연금에 처한다. 발목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30미터, 겨우 100발자국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 엄마(캐리 앤 모스)에게 비디오 게임과 케이블 TV마저 빼앗기자 집은 감옥이 된다. 지루함을 이겨볼 겸, 고성능 망원경으로 이웃들을 엿보기 시작하는 케일. 마침 옆집에 이사온 아름다운 소녀 애슐리(사라 로머)에게 호감을 느낀 케일은 그녀를 관찰하게 된다.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
24시간 창 밖 리얼리티 쇼를 즐기던 케일은 이웃집에서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가 최근 발생한 납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 남자의 알리바이는 누가 봐도 명확하고, 아무도 케일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결국 친구 로니(아론 유), 애슐리와 함께 잠복근무에 돌입하는 케일. 그러나 그 수상한 이웃은 친절을 가장한 채 다가와, 급기야 엄마와 가깝게 지내기 시작하는데…….
평온하지만 불편한 그곳, 디스터비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 ■ ■ http://cyworld.com/kiesbest
히치콕 감독의 의 10대판 변주곡이라 할 수 있는 스릴러물. 출연진으로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블록버스터 의 주인공이자 2008년 개봉될 에 캐스팅된 쉬아 라부프가 주인공 케일 역을 연기했고, 시리즈의 케리 앤 모스와 의 사라 로머, , 의 데이비드 모스, 그리고 TV 의 아론 유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미국판 '니키타'인 , 등의 제작자 출신이 D.J. 카루소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925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222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당당히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올랐다.
아버지의 죽음이후 반항아가 된 케일은 말썽을 피우다 법원으로부터 자택구금 판결을 받고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처지가 된다. 엄마 줄리는 밤낮없이 일을 하면서 아들 케일과의 생계를 꾸려나가지만 둘 사이의 관계는 소원하기만 하다. 집안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케일은 망원경으로 이웃집들을 훔쳐보는 것을 즐기게 된다. 그러던 중 케일은 자신이 관찰하던 한 이웃이 연쇄살인마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는 진실인가 아니면 케일의 과도한 상상력의 결과인가?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가 대단한 걸작은 아니지만 비교적 양호한 작품이라는 반응을 나타내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이는 "처럼, 이 영화도 은밀하고 서스펜스넘치며 잘 배치된 공포로 가득차 있다."고 치켜세웠고, 덴버 포스트의 마이클 부스는 "젊은 관객들로 하여금 공포로 움추리는 동시에 끊임없이 사고하게 만들 영화."라고 만족감을 나타내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의 존 디포레는 "이 재미있고 매끄러운 서스펜스 영화를 통해, 은 아이튠(iTune) 세대와 조우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휴스톤 크로니클의 에이미 비앙콜리는 "과 에 대한 특허 침해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호감이 가는 스릴러 소작."이라고 요약했고,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스티브 머레이는 "이 영화의 대부분이 성공적인 주된 이유는 주연 라부프의 정열적이고 지적인 존재감 때문."이라고 그의 연기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뉴욕 옵저버의 렉스 리드 역시 "재능있는 젊은 배우 라부프는 분명 앞으로도 눈여겨 지켜볼만한 배우...카루소 감독은 빈틈없는 카메라 앵글과 재치있고 빠른 속도의 편집을 통해 깔끔한 서스펜스 감각을 과시한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