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반성할 건 해야지.

김진철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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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개신교는 후발주자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눈에 띄게 전투저거이다.

천주교나 불교에서는 볼 수 없는 독선과 전투본능이 판을 친다.

길거리 선교나 방문선교, 해외선교에서도 알 수 있다.

모두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만연해있다.

좀 인정할 건 인정해라.

 

우리 나라에 개신교가 들어올 때는 이미 불교가 굳건히 버티고 있었고 천주교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갈 때였다. 그런 상태였으니 후발주자로서 타 종교와의 비교,대조논법으로 전파하는 방법을 통해 다른 종교의 신도를 빼오는 수단을 썼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이 시대가 어느땐가? 한창 각 종교들이 잘나가고 사회가 혼란하여 신념이 위태로운 시기인가? 경제가 지나치게 어려워 보릿고개가 있는가? 어려운 이웃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과거만큼은 아니다.

거기에 학력수준들도 월등히 높아졌다. 결국 시대가 변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개독들은 바뀐 세상 모르고 설쳐댄다. 참 어이없다.

다짜고짜 믿으세요... 이게 뭔가?

 

그냥 몸으로 그 말씀 실천하면 누군가는 감동하고 누군가는 안받을뿐. 강제로 끌고가서는 남는 게 없다. 되려 마이너스이다.

 

좀 우기지 마라. 왜이리 우겨대냐? 분명 전도법은 잘못되었다.

 

거기에 내부적인 문제들좀 봐라. 이 얼마나 부끄러운가?

강간에 성폭행에...왜이리 성범죄 위주냐?

어떤 기독교 아줌마 단체들은 애니메이션 둘리나 이웃의 토토로 보고 징그러운 괴수만화랜다? 그리고 어떤 개신교 신도 시장은 성남에서 통일교라는 이유로 축구팀을 없앤댄다. 성남이 니네 종교 사유도시냐? 정치판에서는 과거 개신교목사들의 친일행각을 감추려고 난리다. 법안이 통과되네 안되네. 학력위조 한걸로 왠 목사가 지가 용서한댄다.ㅡㅡ; 뭐냐? 물론 사회의 분위기도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목사개인이 용서해주고 말고 할 일이냐?

 

어이없다. 개독인들은 위선과 가식으로 세상을 본다. 나는 하나님의 품에 있으니 천국간다. 그러니깐 너희도 가자. 안그러면 지옥간다? 집어치워라. 정신나간 잡소리다.

 

그 좋은 성경말씀 제쳐두고 어디서 그런 말만 갖다 붙이는지.

 

자신들의 모습을 봐라. 만신창이다. 왜 우리만 가지고 그랴! 다른 종교도 그런데?

그러면 다른 곳에서도 그런다고 너희는 용서가 되냐? 누워서 침이나 뱉지말고 생각좀 해. 생각.

어디서 궤변 끌어올 생각하지만 말고. 남의 개인홈피와서 욕이나 쓰지 말고.

 

나는 개인적으로 중립을 지키기위해 무던히 애쓰다 오늘 폭발했다. 꽉막힌 일부 신도들.

너흰 정말 개독이라 불린다는 것도 예수님한테 미안하다.

 

진짜 예수님을 믿는 신도들로 거듭나라. 제발. 쓸데없이 훌륭한 어르신 욕먹이지말고. 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