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yearning

이동근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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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yearning


아무일없이 평범한 일상속에서

문득 누군가 너와 같은 이름을 부르기라도하면

혹시 너는 아닐까..

심장은 너무나 빠르게 반응한다..

정말 혹시 너가 아닐까..

너가 아닐까..

저사람이 말하는 그가 너는 아닐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서 헤어나올수가없다..

내 가슴에서 너는 저만큼 멀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날 부턴가

붉게뛰던 나에 심장은...

파랗게 멍 들어 치유될수없는 아픔을 지닌채도...

파랖게 멍든 심장은

너를 생각할때 너를 느낄때만큼은

처음 그 떨림처럼 일렁인다...

너가 없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