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나이 26살인 학생입니다. 제가 어릴적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긴 경남 진주시 .. 그때가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였을 껍니다. 전 학원을 마치고 즐겁게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 죠 .. 갑자기 어디선가 "꼬마야" 하고 부르는 겁니다 . 그래서 전 얼굴을 그쪽으로 돌렸죠.. 포터를 탄 어떤 할아버지가 (한 50대 후반?) 손짓을 하며 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xx아파트가 어딧냐고 물어보는것이었습니다. 당시 그 시점에서 얼굴만 내밀면 보이는 아파트여서 전 손으로 가리키며 저쪽으로 가라고 했는데, 그 할아버지는 모르겠다고 같 이 저기까지만 따라가자고 했습니다. 만약 따라가면 1000원을 주겠다는것이었습니다. 그당시 1000원이면 내 일주일은 버텼을 돈입니다. 나는 혹 하는 마음에 그포터에 탔습니다. xx아파트에 도착하고 여기가 그 아파트라고 말해도 아저씨는 갑자기 산에 나무를 하로간다는 것이었습니다. -_-; 날 내려 주지도 않고 그차를 타고 진주 외곽으로 갔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그다지 무섭다는 생 각을 안했고 그냥 놀러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느 산아래 인적이 드문곳에 차를 세우고 나를 데리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 난 그할아버지를 뒤따라서 산으로 올라갔고, 한 15분쯤 올라갔었나? 산중턱에 공터가 있었습니 다. 그때부터 그 상냥하시던 할아버지는 변했습니다. 갑지기 나를 와락 끌어 안으면서 뽀뽀도하고 내 바지를 내리고 ...(아 더이상은 창피해서 말못하겠슴) 아무튼 온갖 이상한짓을 한 기억이 납니 다. 난 울었습니다. 아주많이..큰소리로 ㅠ_ㅠ 그산중에 사람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왜 여자아이가아닌 남자아이를 그렇게할까 -_-;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한 5분쯤 희롱(?)을 당하고 그아저씨는 날 데리고 다시 산을 내려 왔습니다 . 혹시나 날 그산중에 버리고 갈까바 걱정에 내가먼저 차에 올라타고 울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다시 집쪽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이야기 아무한테도 하지말라고 당부했고 만약에 하면 집에찾아간다고 협박도 했습니다. 난 무서웠습니다.. ㅠ_ㅠ 그리고 난 조심스레 말을 꺼냈습니다.. "할아버지, 아까 1000원 준다고했잖아요!" 할아버지는 그말을 듣고, 웃으면서 바지춤에서 500원을 꺼내 나한테주었고 .. 난 그 500원을 받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500원으로 아이스크림 을 하나 사들고 울면서..집으로돌아 갔습니다. 내 몸판돈 500원; 지금생각하면 웃음만 나옴니다. ㅋㅋ 울어머니께서 한손에 아이스크림을들고 울면서 오는 날보고 .. "넌 돈이 어디서 나서 아이스크림 사먹노~그리고 울긴 왜우노~" 이르면서 꾸짓었습니다. 아쟁장 ...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고3때였을껍니다. 나랑 친하던 초등학교 동창이자 동네친구과 만났습니다. 난 옛날 납치사건 이야기를 했고 그녀석이 하는말 "너도 그런적 있었나 ?" 아~~~~ 얼마나 방가운지 ㅋㅋ 자기도 지금까지 당하고나서 아무에게도 말안하다가 이야기를 듣고 나한테 첨말하는거라하며 나랑 똑같은 할아버지 똑같은차량 똑같은 산중턱 .... 우린 서로 웃으면서 서로를 달래주었습니다. 머 이글을 보시고 욕을해도 좋고 웃어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절때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맙시다 ...
나의 어릴쩍 납치 사건.......
안녕하세요
전 올해 나이 26살인 학생입니다.
제가 어릴적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긴 경남 진주시 ..
그때가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였을 껍니다. 전 학원을 마치고 즐겁게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
죠 .. 갑자기 어디선가
"꼬마야" 하고 부르는 겁니다 . 그래서 전 얼굴을 그쪽으로 돌렸죠..
포터를 탄 어떤 할아버지가 (한 50대 후반?) 손짓을 하며 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xx아파트가 어딧냐고 물어보는것이었습니다. 당시 그 시점에서 얼굴만 내밀면
보이는 아파트여서 전 손으로 가리키며 저쪽으로 가라고 했는데, 그 할아버지는 모르겠다고 같
이 저기까지만 따라가자고 했습니다. 만약 따라가면 1000원을 주겠다는것이었습니다.
그당시 1000원이면 내 일주일은 버텼을 돈입니다. 나는 혹 하는 마음에 그포터에 탔습니다.
xx아파트에 도착하고 여기가 그 아파트라고 말해도 아저씨는 갑자기 산에 나무를 하로간다는
것이었습니다. -_-;
날 내려 주지도 않고 그차를 타고 진주 외곽으로 갔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그다지 무섭다는 생
각을 안했고 그냥 놀러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느 산아래 인적이 드문곳에 차를 세우고 나를 데리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
난 그할아버지를 뒤따라서 산으로 올라갔고, 한 15분쯤 올라갔었나? 산중턱에 공터가 있었습니
다.
그때부터 그 상냥하시던 할아버지는 변했습니다. 갑지기 나를 와락 끌어 안으면서 뽀뽀도하고
내 바지를 내리고 ...(아 더이상은 창피해서 말못하겠슴) 아무튼 온갖 이상한짓을 한 기억이 납니
다.
난 울었습니다. 아주많이..큰소리로 ㅠ_ㅠ
그산중에 사람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왜 여자아이가아닌 남자아이를 그렇게할까 -_-;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한 5분쯤 희롱(?)을 당하고 그아저씨는 날 데리고 다시 산을 내려 왔습니다 .
혹시나 날 그산중에 버리고 갈까바 걱정에 내가먼저 차에 올라타고 울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다시 집쪽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이야기 아무한테도 하지말라고
당부했고 만약에 하면 집에찾아간다고 협박도 했습니다.
난 무서웠습니다.. ㅠ_ㅠ
그리고 난 조심스레 말을 꺼냈습니다..
"할아버지, 아까 1000원 준다고했잖아요!"
할아버지는 그말을 듣고, 웃으면서 바지춤에서 500원을 꺼내
나한테주었고 .. 난 그 500원을 받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500원으로 아이스크림 을 하나 사들고 울면서..집으로돌아 갔습니다.
내 몸판돈 500원;
지금생각하면 웃음만 나옴니다. ㅋㅋ
울어머니께서 한손에 아이스크림을들고 울면서 오는 날보고 ..
"넌 돈이 어디서 나서 아이스크림 사먹노~그리고 울긴 왜우노~"
이르면서 꾸짓었습니다.
아쟁장 ...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고3때였을껍니다.
나랑 친하던 초등학교 동창이자 동네친구과 만났습니다.
난 옛날 납치사건 이야기를 했고 그녀석이 하는말
"너도 그런적 있었나 ?"
아~~~~ 얼마나 방가운지 ㅋㅋ 자기도 지금까지 당하고나서 아무에게도
말안하다가 이야기를 듣고 나한테 첨말하는거라하며 나랑 똑같은 할아버지 똑같은차량
똑같은 산중턱 .... 우린 서로 웃으면서 서로를 달래주었습니다.
머 이글을 보시고 욕을해도 좋고 웃어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절때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