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얘기 언제까지 나올 지 참 궁금하네요. 사건 하나 터지는 바람에 그동안에 잠잠히 묻혀 있던 것들 다 끄집어 내는 분위기군요. 하나만 물어봅시다. 교인분들 대답해주시면 좋겠네요. 기독교는 아시다시피 신이라는 존재를 믿는 종교지요? 하나님이 유일신이니까.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계시듯이. 집안에 부모님이 계시듯이. 그가 하는 말을 들어야하고, 그가 하라는 것을 따라야 할 존재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대단한 신이라는 존재가 편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나 믿지? 너 천국보내줄께." "나 안믿지? 너 지옥보내줄께." 뭔가 아니지 않습니까? 초등학교때부터 교회를 다니다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이와 같은 생각이 들면서 전 교회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중용을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자신을 믿던 안믿던 천국으로 보내주려고 해야 신이 아닌가요? 살아있는 동안에 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지침서와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인다면 어떤 종교든(사이비 제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런 생각으로 종교를 받아들이고 있고요. 도대체 무슨 얼마나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죽은 다음까지 생각하는 지 나원....27
기독교 교인분들께 물어봅니다.
기독교 얘기 언제까지 나올 지 참 궁금하네요.
사건 하나 터지는 바람에 그동안에 잠잠히 묻혀 있던 것들 다 끄집어 내는 분위기군요.
하나만 물어봅시다.
교인분들 대답해주시면 좋겠네요.
기독교는 아시다시피 신이라는 존재를 믿는 종교지요? 하나님이 유일신이니까.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계시듯이. 집안에 부모님이 계시듯이.
그가 하는 말을 들어야하고, 그가 하라는 것을 따라야 할 존재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대단한 신이라는 존재가 편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나 믿지? 너 천국보내줄께."
"나 안믿지? 너 지옥보내줄께."
뭔가 아니지 않습니까?
초등학교때부터 교회를 다니다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이와 같은 생각이 들면서
전 교회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중용을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자신을 믿던 안믿던 천국으로 보내주려고 해야 신이 아닌가요?
살아있는 동안에 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지침서와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인다면
어떤 종교든(사이비 제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런 생각으로 종교를 받아들이고 있고요.
도대체 무슨 얼마나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죽은 다음까지 생각하는 지 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