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윤현란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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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박사님과 쿄코의 만남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자네, 신발 사이즈는 몇이지?
24입니다.
참으로 고결한 숫자군.
4의 계승이군.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나의 기억은 80분 밖에 유지못함..!!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284 약수의 합은 220
220 약수의 합은 284
友愛數(우애수)다.
좀처럼 존재하지 않는 조합이지.
페르마나 데카르트도 한쌍씩 밖에 찾지 못했거든.
신의 손길로 연을 맺은 숫자인거지.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나?
자네의 생일과 내 손목에 새겨진 숫자가
이리도 멋진 고리로 연결 되었다는 것이..   박사님과 루트의 만남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이거 꽤 현명한 마음이 가득차 있을 것 같군.
있잖아. 너는 루트(√)다.
어떤 수도 마다않고
자신 안에 감싸준다.
실로 관대한 기호 루트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진실한 직선은 어디에 있는걸까?
그것은..
여기에 밖에 없지.
물질에도 자연현상에도 감정에도 휘둘리지 않는
영원한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지탱하고 있는거야.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봐야해.
괜찮아. 안심해도돼.
루트기호는 튼튼해.
모든 숫자들를 보호해 주지.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저와 루트에게 있어선
박사님과 지냈던 순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은..
80분으로 한정된 기억이 비록 제로가 되어도..
아..직선
직선과 같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진실
그런거였구나.
마음으로 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이잖아요.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e를 π와 i를 곱한 수로 거듭제곱하여 1을 더하면 0이 된다… 어디에도 원은 없는데 하늘에서 π가 e 곁으로 내려와 수줍음 많은 i와 악수를 한다. 그들은 서로 몸을 마주 기대고 숨죽이고 있는데, 한 인간이 1을 더하는 순간 세계가 전환된다. 모든 것이 0으로 규합된다.’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 모순되는 것들이 하나로 통일되어 결국은 무를 이루는 것. 이것이
박사님이 사랑한 수식이었습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루트의 11번째 생일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시간은 흐르지 않고..
나는 아직도 박사님과 함께 꾼 꿈을 쫒고 있습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한 알의 모래에서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하나의 천국을 보고
손바닥에 무한을 실어
한 순간 속에서 영원을 느낀다.
-Wiliiam Blake-       처 음 엔 제 목 이 참 으 로 나 이 상 하 다 고 생 각 했 으 나, 영 화 를 보 다 보 면 왜 제 목 이 이 런 지 금 방 이 해 가 간 다 .. 수 를 통 해 세 상 과 대 화 하 는  사 고 로 인 해 기 억 유 지 를 80 분 밖 에 하 지 못 하 는 박 사 와 싱 글 맘 이 자 박 사 의 파 출 부  쿄 코 와 어 린 아 들 루 트 의 이 야 기 ..
이 렇 게 세 상 을 바 라 볼 수 도 있 구 나, 이 런 방 법 으 로 도 의 사 소 통 을 하 고 마 음 을 나 눌 수 있 구 나 .. 란 생 각 을 하 게 해 준 영 화 !! 그 리 고, 샛 길 로 빠 져 루 트 같 은 수 학 선 생 님 을 만 났 으 면 지 금 내 모 습 은 조 금 은 다 르 지 않 을 까  ?? 란 생 각 .. ㅎㅎ     * 사 진 과 글 모 두 네 이 버 블 로 그 에 서 퍼 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