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자 내가왜 하나님을 믿고따르는지 왜

강전우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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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자 내가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지 왜 좋아하는지 그분이 진실한 신이라고

믿고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자

요즘 너무 헤이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마음을 다잡고 처음으로 돌아가자 처음으로

 

아침햇살은 따갑지만 날씨가 많이 누그러 졌다

저녘엔 싸늘한 공기만이 감돌고 새벽엔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다 가을이 오고 있다는 증거고

겨울이 들이닥친다는 신호다 하루가 지나 한해가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사람마음만은 변하지 않는지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녀의 마음이 그렇듯 나역시

그녀를 잊지못하고 오늘도 사랑한다 수많은 날의 반복

수없이 오갔던 질문들속에 알수 없는 거부감

그모든것이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다

다만 내가 그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사랑한다면서 무책임한 말들로 그녀를 괴롭히고

그런나를 달래주었던건 언제나 그녀였다

철부지 같았던 내생각을 성장시키고 상처가난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을 해도 충분한 날이

지났지만 그녀를 진지하게 생각한적은없었다

그저 지나가는 여자들중에 하나로만 생각했을뿐이다

집이란 아주작은 실수 하나가 기둥을 무너뜨려 집을

망가뜨린다 나역시 그작은 실수하나가 지금은 커다란 붕괴로

왔다는것을 느꼈다 그오점을 대신할만한 무언가를

찾지만 끝내는 울음을 터뜨리며 포기하고 만다

아이는 어른스러운척 울음을 참고 자신의 일을하지만

자신의 한계라는 것을 알고있기에 어쩔수없이 힘에 부칠땐 운다

그아이가 나였고 내자신의 한계를 멋대로 단정해

그녀와의 만남을 두려워하며 피하고 끝내는 그리움에 괴로워

하며 울음을 터뜨린다 참지도 못할 울음을 밤새도록

토하고 나면 내귀에 들려오는 말은 그녀를 포기하고

다른여자를 만나보라는 말뿐이다 난이제 어리아이도 아니고

철부지도 아니다 내스스로 판단하며 옳고그름을 구별할줄

안다 그래서 자신있게말한다 내사랑은 평생한명뿐이고

변할수 없는 진실이라고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단지 허상일뿐이라도 내마음만은 언제나 그녀를 향해서라면

거짓이 없었고 진심은 언제나 나와함께 했다고 난 평생을

그녀를 기다릴거고 그녀하나만을 사랑하겠다고

이건 내자신의 다짐이며 그런변함없는 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