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도 아니구요, 아직 믿음으로써 순교할수 있을 만큼의 용기도 담대함도 가지지 못한 많이 부족한 크리스찬입니다.
흔히들, 교회를 다닌다고 그러면 '연애의 장' 이라는 생각, 혹은 앞에서는 신실한척,뒤에서는 술 담배 거짓말을 일삼는 모순덩어리같은 생활을 할거라는 생각들 많이 하시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이번 피랍사태등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부족한 모습들도 많이 들춰지고 욕먹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그 어떤 논쟁에 앞서서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저 역시 믿음의 크기가 작았을 때는 저 자신과 제 가족만을 위해 이기적인 기도를 했고, 나는 하나님이 구원해주셨다는 마음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힘드니까 기댈수 있는 하나님이 좋았고, 부끄러운 신앙이었습니다. 제가 변화되기전까지는 제 주변만 돌아봤지 먼 곳을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저 한국의 꽉막힌 기독교인으로써의 모습으로 성장해 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믿음이 더 깊어질수록 좁고 얕은 시야를 가졌던 저에게 이렇게 큰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제 자신, 제 친구, 가족이 아닌 우리나라, 크게는 북한땅과 우리 민족을 위한 기도를 하고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어 졌습니다.
여러분, 기독교인듫은 결코 완벽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은 우리의 믿음을 조롱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을 손가락질 합니다. 하지만 저흰 노력하는 자들의 모임이지 결코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저희는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전도하겠다는 생각으로 우리가 강요하는 것들, 부끄럽지만 사실은 "사랑을 어떻게 전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우리" 가 보이는 작은 마음입니다. 그것을 싫어하시는 걸 알기에 저희 삶에서 그것이 묻어났으면 하고 기다리지만 우리의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자체를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그것은 인간인 우리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니까요..
저는 그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의 비난글들을 볼때마다 마음은 아프지만, 그저 묵묵히 기도하고 제 삶에서 그 사랑이 묻어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제 작은 회개가 기독교를 통해서 상처받았거나 기독교를 그저 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다른 시각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서울의 한 평범한 크리스찬 여대생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서울의 한 대형교회를 다니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전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도 아니구요, 아직 믿음으로써 순교할수 있을 만큼의 용기도 담대함도 가지지 못한 많이 부족한 크리스찬입니다.
흔히들, 교회를 다닌다고 그러면 '연애의 장' 이라는 생각, 혹은 앞에서는 신실한척,뒤에서는 술 담배 거짓말을 일삼는 모순덩어리같은 생활을 할거라는 생각들 많이 하시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이번 피랍사태등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부족한 모습들도 많이 들춰지고 욕먹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그 어떤 논쟁에 앞서서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저 역시 믿음의 크기가 작았을 때는 저 자신과 제 가족만을 위해 이기적인 기도를 했고, 나는 하나님이 구원해주셨다는 마음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힘드니까 기댈수 있는 하나님이 좋았고, 부끄러운 신앙이었습니다. 제가 변화되기전까지는 제 주변만 돌아봤지 먼 곳을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저 한국의 꽉막힌 기독교인으로써의 모습으로 성장해 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믿음이 더 깊어질수록 좁고 얕은 시야를 가졌던 저에게 이렇게 큰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제 자신, 제 친구, 가족이 아닌 우리나라, 크게는 북한땅과 우리 민족을 위한 기도를 하고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어 졌습니다.
여러분, 기독교인듫은 결코 완벽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은 우리의 믿음을 조롱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을 손가락질 합니다. 하지만 저흰 노력하는 자들의 모임이지 결코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저희는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전도하겠다는 생각으로 우리가 강요하는 것들, 부끄럽지만 사실은 "사랑을 어떻게 전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우리" 가 보이는 작은 마음입니다. 그것을 싫어하시는 걸 알기에 저희 삶에서 그것이 묻어났으면 하고 기다리지만 우리의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자체를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그것은 인간인 우리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니까요..
저는 그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의 비난글들을 볼때마다 마음은 아프지만, 그저 묵묵히 기도하고 제 삶에서 그 사랑이 묻어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제 작은 회개가 기독교를 통해서 상처받았거나 기독교를 그저 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다른 시각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아직은 이땅에는 '사랑'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찬들이 더 많을 거라고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