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잡지에서 영화평론을 쓰던 저자 '로랑 티라르'는 '영화수업'이라는 기획인터뷰를 시작한다. 여배우의 연기에 관한 질문대신 영화의 화려한 모습 뒤 영화감독의 입장에서 실제적이면서도 중요한 질문을 던진 것이다. '라스 폰 트리에'의 시각적 스타일과 배우의 연기를 이끌어내는 '우디앨런'의 방식 등 짦은 지면 안에서 21명의 거장은 우리가 보는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일대일 특강처럼 들려준다.
마틴 스코시즈, 올리버 스톤, 시드니 폴락, 왕자 웨이,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장 피에르 주네, 코언형제, 팀 버튼,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빔 벤더스, 페드로 알모도바르, 에밀 쿠스트리차, 기타노 다케시, 존 부어맨, 우디 앨런, 장 뤽고다르, 우위 썬, 클로드 소테, 데이비드 린치, 라스 폰 트리에.
500여페이지 책으로 각자 할 이야기가 부족한 거장들을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정말 흔치 않은 기회이다. 한 사람당 열페이지 내외의 짧은 지면 안에서 21명의 거장은 다들 아주 깊은 이야기를 결코 어렵지 않게 들려 주고 있다. 마치 일대일 특강을 듣는 기분이다. 어떤 감독은 현학적인 단어를 구사하며 자신감에 가득차서 이야기하고, 어떤 감독은 옆집 아저씨처럼 툭툭 내뱉으며 했던 말을 되풀이 하기도 한다.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생생한 말투는 각 감독의 개성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이 한권으로 동시대 영화 절대고수들의 창작론에 대한 최종 요약본을 섭렵하는 충만감을 가질 수 있다.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라는 잡지에서 영화평론을 쓰던 저자 '로랑 티라르'는 '영화수업'이라는 기획인터뷰를 시작한다. 여배우의 연기에 관한 질문대신 영화의 화려한 모습 뒤 영화감독의 입장에서 실제적이면서도 중요한 질문을 던진 것이다. '라스 폰 트리에'의 시각적 스타일과 배우의 연기를 이끌어내는 '우디앨런'의 방식 등 짦은 지면 안에서 21명의 거장은 우리가 보는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일대일 특강처럼 들려준다.
마틴 스코시즈, 올리버 스톤, 시드니 폴락, 왕자 웨이,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장 피에르 주네, 코언형제, 팀 버튼,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빔 벤더스, 페드로 알모도바르, 에밀 쿠스트리차, 기타노 다케시, 존 부어맨, 우디 앨런, 장 뤽고다르, 우위 썬, 클로드 소테, 데이비드 린치, 라스 폰 트리에.
500여페이지 책으로 각자 할 이야기가 부족한 거장들을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정말 흔치 않은 기회이다. 한 사람당 열페이지 내외의 짧은 지면 안에서 21명의 거장은 다들 아주 깊은 이야기를 결코 어렵지 않게 들려 주고 있다. 마치 일대일 특강을 듣는 기분이다. 어떤 감독은 현학적인 단어를 구사하며 자신감에 가득차서 이야기하고, 어떤 감독은 옆집 아저씨처럼 툭툭 내뱉으며 했던 말을 되풀이 하기도 한다.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생생한 말투는 각 감독의 개성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이 한권으로 동시대 영화 절대고수들의 창작론에 대한 최종 요약본을 섭렵하는 충만감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