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한마디 한마디가 내 머리속에서 돌고돌아

나기석2007.08.27
조회28

 

그 사람의 한마디 한마디가

내 머리속에서 돌고돌아서

툭 하고 바닥에 떨어져

그걸 주워서 읽어보면

결국은 나한테는 좋치않은 소리야

사람과사람의거리는

자기가앉자있는자리에서

마주보며앉는 그 자리쯤 ...

일어서서당당히걸어서 마주한 사람의 옆으로가는것과

무작정 그 앞사람에게 질러서 가는것과

다가가는 방법이 틀려서 그렇치 다가서는 자세는 똑같다고

하지만 수없는 생각과 수없는 표현 행동중

난 늘 다가가는법만 생각하고 생각했다는거..

막상 다가가는건 알겠지만

다가가서 내가해야 할 내가 해줄수있는

그런건 하나도 생각치 않았다는거

 

막상 지금에서야 너에게 다가간다는게 조금 두렵고 겁나지만

만약 그게 이루어진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관심가지고 신경써줄 그런 생각들로 바뀐다면

그때에 날 받아주었음한다고

하루에도 수십번의 생각이 바뀌는건 당연한것이지만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우리지만

지금은 막 헤매이잖아

알거같은데 아닌거같고

막 들이대다가도 막상 보고있으면 다른사람인거같고

우리의거리가 마주보는 이쯤이라면

우리의생각은 차이는 정말 미세한 차이밖에 되지는않는다 생각해

질문은똑같지만 답이 틀리는건 어쩔수없지만

질문과답을다알면서도 애써 그 답을 아니라 믿고싶은 그런 어리석은

행동은 이제 조금 성숙하고 나이든 지금에서는

그러지말자고

이걸읽을사람 이글을읽고 또 한번 생각할사람

그 사람은 너 하나뿐인걸 알어

너 읽어보라고 너 보라고 늘 써왔던 이야기들이니깐 ,

나 이만큼 힘들고 나 이렇게 지낸다는 말하고싶지만 조금 곤란했던

그래서 조금 잡아주고 조금은 이해해달라고 말해주고싶었던...

너한테 원하는거 사실많아

나 좋아해주었음좋겠어

우리는 지금이 안되는게 아니라

이제는 지금 아니면 안될거같아

그리고 내 생각은 늘 변했다지만 이건 변하지않아서 말할려구

이제 나 너 없으면 안될거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