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저는 한국의 슈바이처, 살아 있는 푸른 십자가.이 땅의 작은 예수라고 불리우는 장기려 박사의 삶을 돌아 보면서 우리 또한 그 분처럼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본받기를 원하며 이 글을 준비합니다 박사님은1911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나 1995년에 생을 마칠때까지 . 평생 의사 얼굴 한번 못보고 죽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바치겠다고 결심한후 소외된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나눈 진정한 의미의 봉사의 삶을 살다 간 '참의사'였습니다 돈과 사욕을 멀리한 채, 말년에는 원장으로 재직하던 부산 복음 병원 10층의 24평 남짓한 옥탑방에 거주하면서 북에 두고 온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한평생 45년을 홀로 지내셨습니다 정부에서 1985년에 이산가족 상봉 방북을 주선했을때 거절한 이유는 나만 홀로 특혜를 누리면 다른 이 산가족들의 슬픔이 더커진다는 이유였습니다 서울의대의 전신인 경성의대를 수석 졸업한후 국내 최초로 간 절제수술을 성공시킨 당대 최고의 외과의였으며 당시 의료보험제도가 없었던 우리나라에 부산에서 청십자 의료 보험조합을 설립하여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치료의 길을 열어주었으며 이것이 효시가 되어 오늘날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가 열리는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는 이로 인해 부산시민상,국제적십자상, 국민훈장, 호암상. 막사이사이상 사회 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고 수상금 전액을 청십자 의료조합에 기부했습니다 널리 알려진대로 박사님은 가난한 환자에게 당신의 월급봉투를 털어내어 퇴원을 시켜 주곤해서 언제나 빈 주머니로 가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때로는 치료비가 없어 퇴원 못하는 환자를 밤에 몰래 병원 뒷문을 열어 주어 도망시킨 일화들은 우리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춘원 이광수의 소설 '사랑'의 주인공 안빈의 실제 모델이기도 했던 장 박사님을 가리켜 춘원은 '당신은 성자 아니면 바보요' 라고 말하기도 햇습니다 사랑하는 크리스쳔 룸 형제 자매님들! 요즘 물질 만능 주의에다 출세 지상 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은 물론이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은연중 부자가 되고 출세하는 것이 성공적인 삶 인양 가르치며 기대합니다 그러다 보니 경생심과 이기심만 불러 일으키며 나만 잘되고 나만 편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장기려 박사의 삶을 돌아보면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참 가치있는 삶인지 함께 생각하기를 원하며 이 글을 맺으려 합니다 장 박사님은 자기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의사로 기억되기 보다 '주님을 섬기다 간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마석 모란 공원에 안장된 장 박사님의 비문에는 "주님을 섬기다 가신분이 여기 잠들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어여쁘신 우리님들! 우리가 잠시 사는 이 세상을 떠날때 과연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어 지길 원하십까? 장박사님의 삶을 이야기 하다보니 많이 생략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편지가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요 좋은 하루 사랑하는 하루로 사시길 축복합니다 상 파울에서 보니따가 드린 글 입니다1
주님을 섬기다간사람
오늘 아침 저는 한국의 슈바이처, 살아 있는 푸른 십자가.이 땅의 작은 예수라고
불리우는 장기려 박사의 삶을 돌아 보면서우리 또한 그 분처럼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본받기를 원하며 이 글을 준비합니다
박사님은1911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나 1995년에 생을 마칠때까지
. 평생 의사 얼굴 한번 못보고 죽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바치겠다고 결심한후
소외된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나눈 진정한 의미의 봉사의 삶을 살다 간 '참의사'였습니다
돈과 사욕을 멀리한 채, 말년에는 원장으로 재직하던
부산 복음 병원 10층의 24평 남짓한 옥탑방에 거주하면서
북에 두고 온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한평생 45년을 홀로 지내셨습니다
정부에서 1985년에 이산가족 상봉 방북을 주선했을때 거절한 이유는 나만 홀로 특혜를 누리면
다른 이 산가족들의 슬픔이 더커진다는 이유였습니다
서울의대의 전신인 경성의대를 수석 졸업한후 국내 최초로 간 절제수술을 성공시킨
당대 최고의 외과의였으며 당시 의료보험제도가 없었던 우리나라에 부산에서
청십자 의료 보험조합을 설립하여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치료의 길을 열어주었으며
이것이 효시가 되어 오늘날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가 열리는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는 이로 인해 부산시민상,국제적십자상, 국민훈장, 호암상. 막사이사이상 사회 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고 수상금 전액을 청십자 의료조합에 기부했습니다
널리 알려진대로 박사님은 가난한 환자에게 당신의 월급봉투를 털어내어 퇴원을 시켜 주곤해서
언제나 빈 주머니로 가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때로는 치료비가 없어 퇴원 못하는 환자를 밤에 몰래 병원 뒷문을 열어 주어
도망시킨 일화들은 우리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춘원 이광수의 소설 '사랑'의 주인공 안빈의 실제 모델이기도 했던 장 박사님을 가리켜
춘원은 '당신은 성자 아니면 바보요' 라고 말하기도 햇습니다
사랑하는 크리스쳔 룸 형제 자매님들!
요즘 물질 만능 주의에다 출세 지상 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은 물론이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은연중 부자가 되고 출세하는 것이 성공적인 삶 인양 가르치며 기대합니다
그러다 보니 경생심과 이기심만 불러 일으키며 나만 잘되고 나만 편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장기려 박사의 삶을 돌아보면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참 가치있는 삶인지
함께 생각하기를 원하며 이 글을 맺으려 합니다
장 박사님은 자기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의사로 기억되기 보다 '주님을 섬기다 간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마석 모란 공원에 안장된 장 박사님의 비문에는
"주님을 섬기다 가신분이 여기 잠들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어여쁘신 우리님들!
우리가 잠시 사는 이 세상을 떠날때 과연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어 지길 원하십까?
장박사님의 삶을 이야기 하다보니 많이 생략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편지가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요
좋은 하루 사랑하는 하루로 사시길 축복합니다
상 파울에서 보니따가 드린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