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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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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지우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고...

잊을만하면 밀려오는 어떠한 형상...

미   련...

그리움...

보고픔...

 

혹시 당신이라면 그냥 편하게 말하세요~

 

그게 되었으면 진작에 그랬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