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6,7살난 예쁜 두딸이 있습니다 하루는 밥투정을 하기에 아이들에게 필리핀의 "무덤마을" 동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난번 우리 교회의 8시 기도예배때 오셨던 COMPASSION에서 차인표씨가 다녀오시고 글과 함께 올려놓으신것을 보고 참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었습니다 차인표씨의 아내인 신애라씨의 목소리로 소개되는 이곳은 "필리핀 세부 무덤마을을 방문했습니다 13,000명이 사는 무덤마을로 가는길은 무척 좁았습니다.마을에 들어서니 두평쯤되는 판자집이 가득 차있고 아이들은 털이 빠진 병든 개와 닭들과 함께 무덤위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이 묘를 파헤쳐 시체를 파내고 있습니다 묻었던 시체를 꺼내고 다른시체를 묻어주면 돈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꺼낸 시체는 비닐봉지에 담아 묘 옆에 던져놓습니다...... 산자와 죽은자가 뒤엉켜 사는 무덤마을! 그곳은 지옥을 연상시켰습니다. 하지만 지옥과 같은 그곳에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교회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지붕도 없이 벽만 둘러쳐진 작은공간인 무덤마을 교회에 사람들이 모여 들었고 우리는 함께 기도 하기 시작했습니다.기도하던 중에 저는(차인표씨)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좁은 골목길을 지나 무덤마을에 들어오고 계셨습니다. 병든사람,마약중독자,앙상하게 마른 어린이들,표정없는 어른들,힘없고 약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들을 위해 하는 일을 이제는 너희가 대신하라'........." 단지, 저는,아이들에게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 아이들을 봐서라도 감사하게 먹고 튼튼하게 자라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우며 살아야지않겠니 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근데 묵묵히 다보고나서 큰아이가 제게 말합니다 "엄마,나도 크면 가야겠어요" "왜?" "저언니가(신애라씨) 늙어서 천국 가면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가야겠어요" 아~!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이아이들을 통해서 제게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아이들과 같은 맘을 품을 수 있기를 날마다날마다 기도 합니다 "내가 이들을 위해 하는 일을 이제는 너희가 대신하라!" 주님이 우리에게 아프간을 향해서 동일하게 말씀 하시는듯 합니다
샘물교회 홈피에서 퍼온 글(고혈압인 분들은 가급적 읽지마세요 ^^)
제목 : 엄마,나도 크면 가야겠어요...
저에겐 6,7살난 예쁜 두딸이 있습니다
하루는 밥투정을 하기에 아이들에게 필리핀의 "무덤마을" 동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난번 우리 교회의 8시 기도예배때 오셨던 COMPASSION에서 차인표씨가 다녀오시고 글과 함께 올려놓으신것을 보고 참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었습니다
차인표씨의 아내인 신애라씨의 목소리로 소개되는 이곳은
"필리핀 세부 무덤마을을 방문했습니다 13,000명이 사는 무덤마을로 가는길은 무척 좁았습니다.마을에 들어서니 두평쯤되는 판자집이 가득 차있고 아이들은 털이 빠진 병든 개와 닭들과 함께 무덤위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이 묘를 파헤쳐 시체를 파내고 있습니다 묻었던 시체를 꺼내고 다른시체를 묻어주면 돈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꺼낸 시체는 비닐봉지에 담아 묘 옆에 던져놓습니다......
산자와 죽은자가 뒤엉켜 사는 무덤마을! 그곳은 지옥을 연상시켰습니다. 하지만 지옥과 같은 그곳에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교회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지붕도 없이 벽만 둘러쳐진 작은공간인 무덤마을 교회에 사람들이 모여 들었고 우리는 함께 기도 하기 시작했습니다.기도하던 중에 저는(차인표씨)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좁은 골목길을 지나 무덤마을에 들어오고 계셨습니다.
병든사람,마약중독자,앙상하게 마른 어린이들,표정없는 어른들,힘없고 약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들을 위해 하는 일을 이제는 너희가 대신하라'........."
단지, 저는,아이들에게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 아이들을 봐서라도 감사하게 먹고 튼튼하게 자라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우며 살아야지않겠니 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근데 묵묵히 다보고나서 큰아이가 제게 말합니다
"엄마,나도 크면 가야겠어요"
"왜?"
"저언니가(신애라씨) 늙어서 천국 가면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가야겠어요"
아~!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이아이들을 통해서 제게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아이들과 같은 맘을 품을 수 있기를 날마다날마다 기도 합니다
"내가 이들을 위해 하는 일을 이제는 너희가 대신하라!"
주님이 우리에게 아프간을 향해서 동일하게 말씀 하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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