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

최윤정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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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

- 메릴 스트립(미란다 프리슬리), 앤 헤서웨이(앤드리아 삭스) 주연

 

만약 이 영화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두고두고 후회했을것만 같다

정말이지 뭔가 심적으로 많이 와닿은 영화였다

 

로렌 와이즈버그 원작의 이 영화는

실존 인물들을 다루고 있어 더 흥미있었다

오 세상에

누구든 살다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세계의 유명브랜드와 유명디자이너들이라니

더불어 온갖 화려한 패션들이 영화내내 스크린에 펼쳐지는데

정말 한시도 스크린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패션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꼭 한 번은 가보고싶은 패션의 명소

뉴욕, 파리의 아름다운 도시 전경까지 합쳐져

스크린을 통해 전해지는 그 전율이란

 

거기에 맞춰

주인공들 역시 최고였다

 

특히

미란다 프리슬리의 도도하고 오만한 표정과

그 나즈막한 목소리는 정말이지 지독히도 매력적이다

 

"넌 니가 꽤나 유식한 줄 알겠지만,

실상은 니가 뭘 입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어."

 

영화 중간 보여졌던

미란다 프리슬리의 약한 모습이 오히려 거부감이 들 정도로

영화 안의 그녀는 정말 지독히도 매력적인 커리우먼이다

미란다 프리슬리의 그 성공은

그녀 인생의 한 부분인 가정에 소홀하게 되지만

솔직히 현실이 그렇다는 생각이 확연히 들었다

그래서일까

일과 결혼한것마냥 미친듯 일하는

그녀의 그 독한 면모가 좋았다

 

과연 나 또한 미란다 프리슬리 같은 여자가 될 수 있을까?

 

"웃기지마. 누구나 다 이런 삶을 원해."

 

영화속 미란다 프리슬리의 말처럼

그렇다 누구든 성공한 삶을 원한다

That's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