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이헌숙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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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마침 담가놓은 열무김치가 맛있는 상태로 숙성되었기에 자연스럽게

    열무국수를 떠 올렸습니다.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일단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부터 뽑아 식은 상태로 냉동실에 넣어두면

     한 시간여 지나자 살얼음이 낍니다.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여기에다 열무김치 국물을 혼합했어요.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설탕 약간과 식초도 가미해 맛을 보았고요.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국수가 들어가면 약간 싱거워진다는 걸 감안해서 간을 맞춰야 합니다.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국수는 생면이 어울립니다.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시장이나 마트에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어요.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국수를 삶아 비비면서 찬물에 헹궈주세요.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그릇에 국수를 담고 준비해둔 국물을 부었주세요.

    얼음도 두어 개 띄우고 고명으로 깨를 뿌려주세요.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깨를 뿌리는 이유는 고소함 때문이 아니고 깨에는

    살균력이 있어 탈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고추냉이나 겨자 역시 마찬가지 효과가 있어요.

    드디어 열무국수 한 그릇이 완성되었습니다.. 

여름에 시원한 열무국수 어디 나무 그늘진 평상에 앉아 먹는다면 시원하고 좋으련만.

     먹고 나서는 매미소리를 자장가 삼아 오수를 즐기면 이 여름이

     참 행복해지겠건만. 대신 열무국수를 먹으면서 그런 상상을

     곁들이니, 어느새 맛은 시원함의 극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