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을 입었을 때 해야 할 일 * 먼저 확인해 주세요. 영아가 화상을 입었다면 먼저 영아의 상태가 어떤지 살펴봐야 한다. 우석 화상의 크기가 어른 손바닥보다 큰 피부가 하얗게 변하거나 벗겨지고 뭉그러졌는지, 물집이 생겼는지, 얼굴이나 손, 발, 외음부 등을 데었는지, 통증이 심해서 심하게 우는지 등을 본다. * 화상의 정도를 체크한다. 화상 부위는 깊이에 따라 1, 2, 3도로 구분되며, 데 정도에 따라 증세도 다르고 치료도 달라진다. 1도 화상은 피부가 빨갛게 되어 얼얼하게 아프고 부으며 물집은 생기지 않는 정도, 피부가 타는 듯한 통증으로 심하게 울며 상처가 붓고 물집이 생기면 2도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염증이 생기는 상태다. 그리고 3도는 피부가 하얗게 타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화상을 입은 정도를 말한다. 피하 신경이 타버려서 오히려 통증은 못 느끼지만 중증이다. 따라서 1도 화상은 집에서 치료해도 좋지만, 2, 3도 화상이라면 덴 곳을 차게 식혀주면서 빨리 병원으로 가야 안전하다. *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 화상은 치료를 잘못하면 곪거나 고열에 시달리게 되고, 흉터가 남는 만큼 다음과 같은 때는 얼른 병원으로 가야한다. 덴 면적이 어른 손바닥보다 넓으면 집에서 응급처치를 한 뒤 외과나 피부과로 가서 진찰을 받는다. 또 덴 면적은 작더라도 물집이 잡혔거나 피부가 하얗게 변했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 옷을 입은 채로 뜨거운 물을 뒤집어 쓰거나 뜨거운 욕조에 떨어졌을 때, 얼굴이나 발목보다 아래의 화상, 손을 데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 병원에 가기 직전까지의 처치 무엇에 데었든 화상을 입으면 먼저 상처부위의 열을 식혀야 한다. 그래도 두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므로 병원에 가는 동안 계속 열을 식혀주어야 한다. 식히는 방법은 부위별로 약간 다르다. 1. 얼굴이나 머리: 샤워기를 틀어놓고 식혀주거나, 얼음물에 적신 찬 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식힌다. 2. 손과 발: 수돗물을 틀어 놓은 채 20~30분 동안 계속 식히거나 세면기, 양동이, 아기 욕조 등에 얼음물을 채워 손이나 발을 담근다. 3. 온몸 화상: 우선 구급차를 빨리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에 물을 틀어 옷을 입힌 채로 욕조나 아기 욕조에 넣고 식힌다. 4. 눈이나 귀, 코 주변: 얼음베개나 얼음주머니, 찬물 수건으로 식히면 된다. # 옷을 입은 채로 화상을 입어 벗기기가 힘들 경우 억지로 벗기지 말고 가위로 잘라낸다. 증세가 심하면 목욕수건으로 감싸고 병원으로 간다. 또한 간장, 된장 등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삼가는 게 좋고 물집을 터뜨리지 않고 소독약을 바른 후 거즈를 대고 붕대를 감아주도록 한다.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상 사고>* 전기 난로: 전류가 통하는 전기 기구를 손에 쥐게 되면 손바닥에 심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전류가 영아의 손에 흐르게 되면 펼 수 없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다리미: 다리미가 뜨거운 채로 있을 때 영아는 그것이 뜨겁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바닥을 만져 쉽게 화상을 입는다. * 무선주전자: 영아가 테이블보를 잡아당겨 그 위에 있는 뜨거운 물이 쏟아져 화상을 입는 사고가 흔히 일어나므로 무선주전자가 테이블 중아에 가까이 놓여 있는지, 테이블이 안정되어 있는지 항상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 끓는 물, 뜨거운 김: 불에 직접 데는 화상보다 더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가 뜨거운 물이나 김에 화상을 입는 일이므로 뜨거운 커피를 마실 때 영아에게 쏟지 않도록 조심하고, 모든 그릇의 손잡이는 안쪽으로 향하게 두어 영아가 손을 대지 않게 한다.6
화상 입었을 때 해야할 일
화상을 입었을 때 해야 할 일
* 먼저 확인해 주세요.
영아가 화상을 입었다면 먼저 영아의 상태가 어떤지 살펴봐야 한다. 우석 화상의 크기가
어른 손바닥보다 큰 피부가 하얗게 변하거나 벗겨지고 뭉그러졌는지, 물집이 생겼는지,
얼굴이나 손, 발, 외음부 등을 데었는지, 통증이 심해서 심하게 우는지 등을 본다.
* 화상의 정도를 체크한다.
화상 부위는 깊이에 따라 1, 2, 3도로 구분되며, 데 정도에 따라 증세도 다르고 치료도
달라진다. 1도 화상은 피부가 빨갛게 되어 얼얼하게 아프고 부으며 물집은 생기지 않는
정도, 피부가 타는 듯한 통증으로 심하게 울며 상처가 붓고 물집이 생기면 2도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염증이 생기는 상태다. 그리고 3도는 피부가 하얗게 타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화상을 입은 정도를 말한다. 피하 신경이 타버려서 오히려 통증은 못 느끼지만 중증이다.
따라서 1도 화상은 집에서 치료해도 좋지만, 2, 3도 화상이라면 덴 곳을 차게 식혀주면서
빨리 병원으로 가야 안전하다.
*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
화상은 치료를 잘못하면 곪거나 고열에 시달리게 되고, 흉터가 남는 만큼 다음과 같은 때는
얼른 병원으로 가야한다. 덴 면적이 어른 손바닥보다 넓으면 집에서 응급처치를 한 뒤
외과나 피부과로 가서 진찰을 받는다.
또 덴 면적은 작더라도 물집이 잡혔거나 피부가 하얗게 변했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
옷을 입은 채로 뜨거운 물을 뒤집어 쓰거나 뜨거운 욕조에 떨어졌을 때, 얼굴이나 발목보다
아래의 화상, 손을 데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 병원에 가기 직전까지의 처치
무엇에 데었든 화상을 입으면 먼저 상처부위의 열을 식혀야 한다. 그래도 두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므로 병원에 가는 동안 계속 열을 식혀주어야 한다. 식히는 방법은 부위별로
약간 다르다.
1. 얼굴이나 머리: 샤워기를 틀어놓고 식혀주거나, 얼음물에 적신 찬 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식힌다.
2. 손과 발: 수돗물을 틀어 놓은 채 20~30분 동안 계속 식히거나 세면기, 양동이, 아기 욕조
등에 얼음물을 채워 손이나 발을 담근다.
3. 온몸 화상: 우선 구급차를 빨리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에 물을 틀어 옷을 입힌 채로 욕조나
아기 욕조에 넣고 식힌다.
4. 눈이나 귀, 코 주변: 얼음베개나 얼음주머니, 찬물 수건으로 식히면 된다.
# 옷을 입은 채로 화상을 입어 벗기기가 힘들 경우 억지로 벗기지
말고 가위로 잘라낸다.
증세가 심하면 목욕수건으로 감싸고 병원으로 간다. 또한 간장,
된장 등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삼가는 게 좋고 물집을 터뜨리지
않고 소독약을 바른 후 거즈를 대고 붕대를 감아주도록 한다.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상 사고>
* 전기 난로: 전류가 통하는 전기 기구를 손에 쥐게 되면 손바닥에 심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전류가 영아의 손에 흐르게 되면 펼 수 없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다리미: 다리미가 뜨거운 채로 있을 때 영아는 그것이 뜨겁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바닥을 만져 쉽게 화상을 입는다.
* 무선주전자: 영아가 테이블보를 잡아당겨 그 위에 있는 뜨거운 물이 쏟아져 화상을 입는
사고가 흔히 일어나므로 무선주전자가 테이블 중아에 가까이 놓여 있는지,
테이블이 안정되어 있는지 항상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 끓는 물, 뜨거운 김: 불에 직접 데는 화상보다 더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가 뜨거운
물이나 김에 화상을 입는 일이므로 뜨거운 커피를 마실 때
영아에게 쏟지 않도록 조심하고, 모든 그릇의 손잡이는 안쪽으로
향하게 두어 영아가 손을 대지 않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