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비리 논란

한윤남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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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아란 교수가 허위학위 파문으로 국내 미술계는 큰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배우지도 않은 그리고 다녀보지도 않은 학위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으로까지 올라갔던 그녀,

미국 예일대 박사학위라는 허위학위를 손에 쥐고 올라온 그녀였다.

 

 

학위비리 논란

        < 학위논란에 쌓인 신정아 씨 >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누가 그녀가 잘되는게 뒤틀려서 이를 고발하고 밝혀내려고 하는것일까?

 

 물론 잘 못된것은 밝히고 어두운데서 밝은데로 끌여올려야 하는 점은 맞다. 하지만 이 사람 저 사람 들춰내서 안그래도 복잡한세상을 더 어지럽히는 모습이 그리 좋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그로인해 지금까지 허위 학위파문으로 이슈에 올라온 연예인, 교수, 그리고 교직자(목사님)들까지 수도 없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 교수나 교직자 분들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 올바른것을 가르치고 알려야하는 그들이기 때문에 더 정직하고 올바른 모습을 사회적으로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가 되고 있는 많은 연예인들을 보라.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과연 그들이 그 학위를가지고 연예계활동을 한것일까? 학위와 연기 또는 노래가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리고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된것은 무엇일까?

 

 

학위비리 논란
< 허위학력 논란에 빠진 연예인들 >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누가 학위파문에 휩쓸리고 피해가는 문제는 나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한참 이슈가되고 마녀사냥식의 무조건식의 들춰내기들은 별로 귀에도 눈에도 이런것들을 파헤쳐 내고 있는 사람들의 자질이 더 의심스럽기만 하다.

 

 학력위조까지 할만큼 우리 사회는 역시나 학력위주의 사회이고 고등교육으로까지는 역시나이고 대학교도 모자라 대학원까지가서 석박사 학위는 따놔야, 대기업과 높은 자리까지 올려다 보려는 사람들의 의식까지 사회 전체적으로 변화하고 있는것이다.

 

 허위학력비리가 물론 사회 전체적인 이슈이고 문제이긴 하지만

우리 사회가 먼저 어떤모습인지 어떤체제인지 부터 알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p.s 나도 고졸로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새삼 느끼고 있다..

  이거 대학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