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미술의 정수’로 꼽히는 사경변상도 특별전이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종교 미술이라는 편견갖지 말고 무조건!!!!! 가서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100점이나 모아놨네요. 살아생전 이렇게 고려 불화를 많이 모아 놓은 전시는 보시기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꼭!!!! 가서 보아 주세요.
고려 불화는 단순한 불화가 아니라 세계 최고의 미술품중 하나 입니다. 고려 시대가 우리 나라 회화의 최고봉이라고 할 있기 때문이지요. 당시는 당송문화(중국 회화가 최고로 발달했던 시기)의 영향을 받았던 시기인데, 정작 불화는 고려에 좋은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왜냐!, 당송시대에는 불교가 쇠퇴기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불교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궁중이나, 귀족, 사원모두에서 불화가 매우 많이 그려졌습니다. 즉, 당송 문화에 서 보이는 최고의 회화적 기량을 받아들여 우리것으로 소화하여 표현 했다는 것이지요.
아시다 시피 우리나라 미술품은 평면 회화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고려 회화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하는데, 불화라도 남아 있는것은, 아마도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신성시 되어, 그나마 남아 있는것이라고 보셔야 할듯합니다. 분명 다른 작업들도 알게 모르게 많이 그려졋을 터인데, 안타깝게도 남아 있는것이 한점도 없어, 당시의 물오른 회화적 기량을 배워서 살펴볼 기회가 불화를 보는것 외에는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나마 불화도 우리 나라가 아니라, 해외에 있어 보관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번에 엄청나게 돈들여서 모처럼 모아 놓은거 같으니, 무조건 보러 가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하도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돈주고 해외 돌아 다니시면서 보시기도 어려우실것입니다. 더우기 100점이라니!@!!! 무조건 보러 가시라고 당당히 권해 드립니다.
서양화와와는 달리, 우리 조상들은 털이 긴 붓을 재료로 하여 그린 사람들입니다. 짧은 유화붓과는 달리, 긴 붓을 사용하여 그리면 그 긴붓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리듬!!을 화면이 가지게 되는데, 바로 이 리듬 (난염료(난초의입사귀같은 붓의 선), 오대 당풍(바람이 불어서 옷자락이 날라갈것 같은..)이 고려 불화에는 최고 수준의 기량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회화가 먹의 농담을 위주로 하는 표현 기법이 발달했다면, 오늘날 현대 미술의 드로잉이라고 볼 수있는 선적인 동양화는 고려 시대에 발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비슷한 시기에 그려진 중국의 불화나, 일본의 불화를 보시면 그 수준의 사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중국은 당시 일정 수준 이상의 불화가 많이 그려지지 않았고, 일본의 것은 매우 장식적이거든요, 옷에 그리는 당초문을 예로 들면, 고려 불화는 금분을 안료에 희석해서 비단에 칠해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이 살아나 세련된 느낌을 주시만, 일본 불화의 당초문은 금박을 하나하나 오려 붙여 그 세공은 감탄할만하나, 자연스러운 맛이 그만큼 떨어집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실제 고려 불화는 매우 인기가 많아 미술경매 시장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값으로 거래가 되곤 합니다. 물론 작품의 가치를 돈으로 따질수는 없지만... 꼭 가서 좋은 그림 보시고 안구 정화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드로잉 많이 보고 오실수 있으실거여요. !!!!^^
저도 여러번 가려고 합니다. 9월 십육일 까지니, 얼마 안남았네요. 서두르면 모두 카피 할 수 있겠지요??
반듯이!!!! 보러 가세요!!!!!!!!!!!!!!
한국 불교미술의 정수’로 꼽히는 사경변상도 특별전이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종교 미술이라는 편견갖지 말고 무조건!!!!! 가서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100점이나 모아놨네요. 살아생전 이렇게 고려 불화를 많이 모아 놓은 전시는 보시기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꼭!!!! 가서 보아 주세요.
고려 불화는 단순한 불화가 아니라 세계 최고의 미술품중 하나 입니다. 고려 시대가 우리 나라 회화의 최고봉이라고 할 있기 때문이지요. 당시는 당송문화(중국 회화가 최고로 발달했던 시기)의 영향을 받았던 시기인데, 정작 불화는 고려에 좋은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왜냐!, 당송시대에는 불교가 쇠퇴기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불교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궁중이나, 귀족, 사원모두에서 불화가 매우 많이 그려졌습니다. 즉, 당송 문화에 서 보이는 최고의 회화적 기량을 받아들여 우리것으로 소화하여 표현 했다는 것이지요.
아시다 시피 우리나라 미술품은 평면 회화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고려 회화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하는데, 불화라도 남아 있는것은, 아마도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신성시 되어, 그나마 남아 있는것이라고 보셔야 할듯합니다. 분명 다른 작업들도 알게 모르게 많이 그려졋을 터인데, 안타깝게도 남아 있는것이 한점도 없어, 당시의 물오른 회화적 기량을 배워서 살펴볼 기회가 불화를 보는것 외에는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나마 불화도 우리 나라가 아니라, 해외에 있어 보관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번에 엄청나게 돈들여서 모처럼 모아 놓은거 같으니, 무조건 보러 가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하도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돈주고 해외 돌아 다니시면서 보시기도 어려우실것입니다. 더우기 100점이라니!@!!! 무조건 보러 가시라고 당당히 권해 드립니다.
서양화와와는 달리, 우리 조상들은 털이 긴 붓을 재료로 하여 그린 사람들입니다. 짧은 유화붓과는 달리, 긴 붓을 사용하여 그리면 그 긴붓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리듬!!을 화면이 가지게 되는데, 바로 이 리듬 (난염료(난초의입사귀같은 붓의 선), 오대 당풍(바람이 불어서 옷자락이 날라갈것 같은..)이 고려 불화에는 최고 수준의 기량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회화가 먹의 농담을 위주로 하는 표현 기법이 발달했다면, 오늘날 현대 미술의 드로잉이라고 볼 수있는 선적인 동양화는 고려 시대에 발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비슷한 시기에 그려진 중국의 불화나, 일본의 불화를 보시면 그 수준의 사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중국은 당시 일정 수준 이상의 불화가 많이 그려지지 않았고, 일본의 것은 매우 장식적이거든요, 옷에 그리는 당초문을 예로 들면, 고려 불화는 금분을 안료에 희석해서 비단에 칠해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이 살아나 세련된 느낌을 주시만, 일본 불화의 당초문은 금박을 하나하나 오려 붙여 그 세공은 감탄할만하나, 자연스러운 맛이 그만큼 떨어집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실제 고려 불화는 매우 인기가 많아 미술경매 시장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값으로 거래가 되곤 합니다. 물론 작품의 가치를 돈으로 따질수는 없지만... 꼭 가서 좋은 그림 보시고 안구 정화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드로잉 많이 보고 오실수 있으실거여요. !!!!^^
저도 여러번 가려고 합니다. 9월 십육일 까지니, 얼마 안남았네요. 서두르면 모두 카피 할 수 있겠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