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MAS

김하나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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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MAS

하얀 눈이 내립니다

나는 그냥 가만히 앉아 생각에 잠겼습니다

지금껏 나는 무얼위해 하루하루를 살아왔는지 생각해봅니다

내가 전하는 선물을 기다리며 잠을 못 이룰 아이들의 미소ㅡ.

그걸 위해 지금껏 나는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하루하루의 삶 ..때론 힘들지만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우린 살아가는 거겠죠

오늘은요 사랑하는 이에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해 보세요

쑥스러워 말고 두눈을 바라보면서 말이죠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었습니다

내맘이 새하얘지네요

오늘 전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MERRY ChriMAS

from. 산타클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