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김치 조리Tip

안현수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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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 조리Tip신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조리해야 텁텁한 맛이 나지 않고 깔끔하다. 물에 씻어내도 김치의 향과 아삭한 맛이 남아 있으므로 음식에 따라 씻어내고 조리한다.

신김치 조리Tip김칫물도 다양하게 조리에 사용할 수 있다. 체에 걸러 건더기는 버리고 맑은 국물을 받아 부침개용 밀가루 반죽에 넣어도 좋고 찌개 국물로 사용해도 된다. 생선을 조릴 때 양념장에 김칫물을 섞어서 만들면 칼칼하다.

신김치 조리Tip고등어나 삼치 등 비린내가 강한 생선을 조릴 때 신 김치와 함께 조리면 비린내가 사라지는 것은 물론 김치의 숙성된 맛이 생선에도 배어들어 깔끔한 조림이 된다. 이때 김치는 속만 털고 큼직하게 썰어 양념 묻은 채 그대로 조리해야 맛있다.

신김치 조리Tip김치찌개도 신 김치로 끓여야 더 별미. 기름기 약간 붙은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두부와 양파를 넣어 뭉근히 끓이면 맛있다. 돼지고기 대신 베이컨이나 햄을 넣어 끓여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불린 당면을 넣고 끓여도 맛있다.

신김치 조리Tip신 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한 끼 분량씩 비닐봉지에 싸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요긴하다. 지금은 천덕꾸러기 신세지만 여름에 한 덩어리씩 꺼내 국수를 말아 먹거나 부침개로 부치면 여름 김치로 만든 것보다 몇 배 더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