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김충현2007.08.30
조회28

개인적으로 바보연기를 잘 하는

 

로완 앳킨슨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영화를 손꼽아 기다렸고

 

그래서 오늘 메가박스에서 아림이랑 관람해 주었다

 

영화는 예상대로 단순하고 슬랩스틱이 난무했다

 

하지만

 

한국인 정서에 아니면 혹은 동양적 정서에

 

웃음포인트가 종종 맞지 않아 웃기 힘든 경우가 있었고

 

냉소가 나오는 경우조차 있었다

 

하지만 한두번은 어느 인간이나 폭소를 터뜨린다는거..ㅋ

 

뭐 그저그저 볼만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나니

 

난 왜 변방의 북소리가 그리웠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