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신진수씨(28세, 가명)는 얼마 전부터 극심한 어깨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로만 작업을 하는 직업이라 그런지 업무가 끝나면 어깨가 조금씩 결리고 목 뒷부분이 뻐근했었는데, 자고 나면 괜찮아 지겠거니 여기고 신경쓰지 않자 그 고통은 더욱 극심해진 것이었다.
피로 회복에 좋다는 안마를 받아보려고 해보아도, 어깨부분의 통증이 너무 극심하여 손을 댈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자연히 얼굴표정도 찡그러졌고 , 대외활동도 기피하게 되었다.
최근,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피로가 쌓인 거라고 하기엔 그 통증이 너무 극심하고, 금방 해소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어깨결림은 집중력을 떨어뜨려 수험생들에게 경고가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을 ‘어깨결림증’ 이라고 말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는 점점 증상이 악화되는 ‘어깨결림증’. 방치시간이 길어지면 목디스크나 오십견으로 발전하기도 하며, 머리나 안구에 통증을 일으킨다. 이러한 어깨결림증에는 어떠한 증상이 있을까?
▲ 혹시 나도 어깨결림증?
- 어깨가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 머리부터 어깨까지 뻐근한 느낌이 든다.
- 무기력하고 나른하여 어깨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 팔을 움직일때 어깨부분에 통증이 온다.
- 어깨 주위가 시리고 아프다. 에어컨 바람을 쐬면 증상이 심해진다.
- 목을 돌리면 당기고 아프다. 목이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잘 안된다.
- 만성 피로가 있다.
위의 증상들이 있다면 어깨결림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어깨결림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은 없는 걸까?
장덕한의원 신광순 원장은 어깨결림의 예방법을 위해 “평소 목과 어깨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여주어 풀어주고, 틈나는 대로 어깨주변 근육을 중심으로 스트레칭을 실시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어깨 돌리기나 좌우 또는 앞뒤로 부드럽게 하는 목 돌리기 운동도 좋으며, 특히 일정시간 동안 근육을 당기는 스트레칭이 어깨결림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덧붙였다.
어깨결림이 2~3주 동안 지속이 되는 만성 어깨결림의 경우, 반드시 한방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찰을 받고 그 원인에 따라 정확한 통증 부위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어깨결림의 원인인 어깨관절주위의 나빠진 경락 기혈 소통을 침으로 풀어주는 치료를 하여,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뭉친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가 효과적이다.
▲ 수험생이나 직장인을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법
1. 천천히 부드럽게 발목, 손목, 무릎, 어깨, 목 등 관절 부위를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굴리듯이 스트레칭을 하여 풀어준다.
2. 허리를 쭉 펴고 의자에 반듯이 앉아 양팔은 곧게 펴 다리 사이 의자 앞부분을 잡고, 어금니를 살짝 문 채 천천히 목을 뒤로 젖힌다. 목 앞부분 근육이 팽팽히 당겨지도록 최대한 뒤로 젖혀 15초 정도 유지한다.
3. 오른손은 의자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쪽 머리 측면을 잡고 왼쪽으로 당겨준다. 15초 동안 멈춘 뒤 팔과 고개의 방향을 바꿔 실시한다. 목과 어깨결림에 좋음.
4. 허리를 앞뒤로 15도 정도 구부렸다 젖히는 동작을 천천히 반복하고 나서 오른쪽과 왼쪽으로도 15도 정도 굽혔다 편다.
"어깨가 무거워요"…혹시 나도 어깨결림증?
"어깨가 무거워요"…혹시 나도 어깨결림증?
스포츠서울 | 기사입력 2007-08-29 12:41
직장인 신진수씨(28세, 가명)는 얼마 전부터 극심한 어깨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로만 작업을 하는 직업이라 그런지 업무가 끝나면 어깨가 조금씩 결리고 목 뒷부분이 뻐근했었는데, 자고 나면 괜찮아 지겠거니 여기고 신경쓰지 않자 그 고통은 더욱 극심해진 것이었다.
피로 회복에 좋다는 안마를 받아보려고 해보아도, 어깨부분의 통증이 너무 극심하여 손을 댈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자연히 얼굴표정도 찡그러졌고 , 대외활동도 기피하게 되었다.
최근,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피로가 쌓인 거라고 하기엔 그 통증이 너무 극심하고, 금방 해소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어깨결림은 집중력을 떨어뜨려 수험생들에게 경고가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을 ‘어깨결림증’ 이라고 말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는 점점 증상이 악화되는 ‘어깨결림증’. 방치시간이 길어지면 목디스크나 오십견으로 발전하기도 하며, 머리나 안구에 통증을 일으킨다. 이러한 어깨결림증에는 어떠한 증상이 있을까?
▲ 혹시 나도 어깨결림증?
- 어깨가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 머리부터 어깨까지 뻐근한 느낌이 든다.
- 무기력하고 나른하여 어깨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 팔을 움직일때 어깨부분에 통증이 온다.
- 어깨 주위가 시리고 아프다. 에어컨 바람을 쐬면 증상이 심해진다.
- 목을 돌리면 당기고 아프다. 목이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잘 안된다.
- 만성 피로가 있다.
위의 증상들이 있다면 어깨결림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어깨결림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은 없는 걸까?
장덕한의원 신광순 원장은 어깨결림의 예방법을 위해 “평소 목과 어깨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여주어 풀어주고, 틈나는 대로 어깨주변 근육을 중심으로 스트레칭을 실시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어깨 돌리기나 좌우 또는 앞뒤로 부드럽게 하는 목 돌리기 운동도 좋으며, 특히 일정시간 동안 근육을 당기는 스트레칭이 어깨결림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덧붙였다.
어깨결림이 2~3주 동안 지속이 되는 만성 어깨결림의 경우, 반드시 한방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찰을 받고 그 원인에 따라 정확한 통증 부위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어깨결림의 원인인 어깨관절주위의 나빠진 경락 기혈 소통을 침으로 풀어주는 치료를 하여,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뭉친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가 효과적이다.
▲ 수험생이나 직장인을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법
1. 천천히 부드럽게 발목, 손목, 무릎, 어깨, 목 등 관절 부위를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굴리듯이 스트레칭을 하여 풀어준다.
2. 허리를 쭉 펴고 의자에 반듯이 앉아 양팔은 곧게 펴 다리 사이 의자 앞부분을 잡고, 어금니를 살짝 문 채 천천히 목을 뒤로 젖힌다. 목 앞부분 근육이 팽팽히 당겨지도록 최대한 뒤로 젖혀 15초 정도 유지한다.
3. 오른손은 의자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쪽 머리 측면을 잡고 왼쪽으로 당겨준다. 15초 동안 멈춘 뒤 팔과 고개의 방향을 바꿔 실시한다. 목과 어깨결림에 좋음.
4. 허리를 앞뒤로 15도 정도 구부렸다 젖히는 동작을 천천히 반복하고 나서 오른쪽과 왼쪽으로도 15도 정도 굽혔다 편다.
대부분 운동이 그러하듯 스트레칭 역시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효과적이다.
도움말 : 장덕한의원 신광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