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다 말하지만 어쩔 수 없이 CG로 도배된 영화 탓에 "마담 투소드"의 밀립 인형관에서 유명인사들 보는 느낌이다. 이미 몇번이나 밀립 인형 전시를 봤기에 이젠 더 이상 놀라기 보다는 아주 특별한 기술이구나~ 라는 생각에 멈춘다. 역사속 인물들과 유명한 스타들의 밀립 인형들을 본다고해서, 그들을 실제로 만난 느낌은 안든다. 물론 초보야 발광하며 여기저기 뛰어다녀 사진 찍느라 정신없겠지, 이미 익숙해진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고개를 끄덕 끄덕~ "와~ 얘는 숨도 쉬네?" 이 정도다. 그것과 같이 영화 는 표면적인 CG의 효과 덕에 실제의 모습 보다 지겨운 관경이다. 영화속에서 "there's more than meets the eye"라는건 자신들의 작품을 위로하듯 하는 말이라 착각될 정도로 이 영화는 눈에 보이는 만큼만 보이는 영화가 될것 같다.
즉, 화려하지 않다. 어렸을 적 바비 인형 보다는 언제나 로보트를 사랑하던 터라, 그런 꿈에 생명을 불어 준 이 영화는 언젠간은 꼭 나올법한 소재였다. 그러나 대사던지 상황과 캐릭터 발달에 있어서는 작가들이 기기와 SF에 미치다가 말아버린 워너비 "기크(geek)"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즉, 어느 정도 매니아성이 있어야하는 영화가, 미지근한 물을 마시듯 영화 내내 어정정한 땅에 서서 초등학생 용 파워레인저인지 성인용 인지 정하지 못한다. 영화의 중반 액션까지는 계속해 한국의 을 서양판으로 만들어 보는 느낌이었으며, 그것으로 인해 미국은 이미 슈퍼히어로 액션에 잡아먹혀 필요성 없는 스토리와 씬에 영화를 지겹게 만드는게 보인다.
결국, 전체적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영화라 로보트 보는 느낌에 만족할 수 밖에 없다. 어렸을적 이리 저리 조립해가며 내 손안에서 변신하던 로보트의 모습을 CG로 시도한건 한두번이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뿌듯하다. 로보트 한번 타지 못하고 죽을까 왠지 서운하고 슬픈 현실을 를 보며 달랜다.
나중에 되돌아 볼때 차에 타지 않았다는것 갖고 후회하고 싶냐는 식의 대사속에서 영화가 교훈을 심어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정작 인류와 외계인들(그들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에 대한 이슈(최근에 로스웰 사건이 다시 뜨며 영화가 독특한 타이밍을 누렸다) 갖아 세상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노력은 큰 성과를 부르지 않으며 대부분의 관객은 그것의 교훈이 부족하고 뜻보다는 정신없이 싸우는 장면 밖에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작 멋진건 영화속 로보트들 (프라임~♡ 로보트도 잘생길 수 있구나~) + 남자 주인공들(특히-조쉬조쉬조쉬조쉬♡)이다. 영화관 들어갈때쯤 감기 걸려서 멀미가 심했었는데 갑자기 나오는 그대 Duhamel의 늠름한?? 모습 보고 반해버렸다. 몇년전 샛별 처럼 등장한 그는 아름다운 외모와 훤칠한 키(1.92) 덕에 큰 관심을 받았으며, 성공적인 미국 드라마 (2003~현재)에서의 대니역으로 그 후 틈틈히 영화를 찍게되었다. 그러나 Duhamel 보다 못한 영화들만 찍은 덕에 이번에 세미 블록버스터로 올라온 를 통해서 드디어 한국에서도 35세(말도 안돼~~)의 그를 더욱 유명세에 오르게 하길 바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유명한 그 "존 보이트"가 나와 역시 실력파 노장 배우만의 힘을 보여줬다. 그가 나옴에 영화가 하늘에 둥실 둥실 떠오르다 서서히 땅에 내려와 자리를 잡는 듯한 느낌으로 극히 필요로한 안정감을 더했다.
그외에 실제 주인공역을 맡은 샤이어의 경우에는 1986, 젊은 나이에 의외로 성숙한 연기를 보여 눈을 끌었다. 조금은 유치 찬란하며 중점없는 영화속 상황과 대사를 잘 살릴 수 있어 영화의 시작 부터 초중반까지 입가리고 웃음 참느라 힘들었던건 모두 LaBeouf가 이끌어낸 "샘 윗위키"라는 그만의 캐릭터 덕이었다. 충분히 다른 캐릭터들도 개성있는 대사가 있었을것임에도 이 녀석의 대사 밖에 들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은 다 뛰어다니느라 정신없다. 아- 그러고보니 이 영화는 뚜렷한 교훈이 있으며 조쉬가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외친다. "우린 죽었다. 우린 죽었다" 정말 우리는 외계인들이 오면 죽었다 ㅠ_ㅠ)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영화다. 시리즈 특유의 전쟁 다운 싸움 조차 보여지지 않는 는 그냥 프라임이 자기 심장에 큐브를 넣으면 그만이라는 말에 샘은 어느 트랜스포머의 가슴에 넣든 문제는 해결된다는 결론을 희안하게 얻게된다. 아니, 그럼 진작 그러시지, 왜 다들 들고 뛴거야! 하여튼 반대편 로보트들 역시 너무 평화롭게 꾸며져 어린 관람객들에게 모범을 보이지 않았나 싶다.
↑오른쪽에 보이는 John Turturro 역시 멋지셨다 까울까울~! 이 영화의 남자배우들은 여기 저기 빛나느라 눈부셔~
가장 아쉬웠던게 있다면, 개성이 부족한 로보트들이었다. 단순히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로보트들 같은 옵티무스 프라임(성우:Peter Cullen)과 범블비(성우:Mark Ryan)의 모습은 나름 눈에 들어왔으나 한번 보고는 다른 녀석들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조금 더 각자의 개성을 기계적으로 살렸으면 좋았을것 같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온 오토봇의 경우는 인간의 모습을 모방하며 이야기를 시도하였으나, 반대 세력으로 나온 디셉티콘들의 형태는 오히려 인간과 매우 비슷했다는 점이다. 디셉티콘 한마리가 대통령이 타고 있는 비행기에 탐승하여 오디오 플레이어로 위장해 국가 기밀을 캐가는 행동을 할때 역시 사람과 비슷한 움직임과 행동을 했는데, 그들은 실은 그냥 인간의 모습의 특징을 담아 만들어낸 악역 캐릭터들이 아닌가 싶다. 외계인들을 상상해 만들때 악한 존재를 꾸민다면 인간 만큼 적합한 캐릭터는 없을거다.
줄거리는 아주 간단하다. 예전 우주 어딘가에 사이버트론이라는 곳이 있었다. 그곳은 옵티무스 프라임 지도하에 있는 오토봇들과 메가트론이란 히틀러 같은 썩은 녀석을 따르는 디셉티콘(아이어러니하고 귀여운 이름 : Decepticons;;;;;)들로 이루어져있다. 그 두 세력은 전쟁중인데 그 이유는 바로 "올스파크"라는 큐브 모양의 부적을 두고 생긴 싸움이다. 그 큐브를 갖고 있는 자는 무한한 힘의 주인이 됨에 매우 위험한 물건이다. 오토봇들은 고생 끝에 그 큐브를 우주 밖으로 내보내는데 성공하지만 이것이 지구로 떨어진거다. 그것을 따라 메가트론은 지구로 향했지만 1850년도 남극에 떨어져 얼음 속에 묻혀버린다. 우리의 주인공 샘 윗위키의 증조 할아버지 아치발드 윗위키가 당시 남극 탐험을 하던 도중 큐브와 메가트론을 발견하게되며 동시에 목숨을 잃게되는데, 그 사고로 인해 메가트론은 아치발드의 안경에 "올스파크" 큐브가 떨어진 위치가 기록하였따. 약 100년뒤 샘은 그 안경의 가치를 모른채 옥션으로 판매하려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중고차를 선물받고, 그 차가 특별함을 알게된다. 이미 지구가 위험함을 느끼고 지구로 온 오토봇들은 각종 자동차와 각종 오토모빌의 모습으로 변형하여 인간들 사이에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지구에 오기 전 이미 디셉티콘들은 각종 모터를 포함한 전자제품??의 모습까지 하며 인간을 해치기 시작하여 양쪽 세력은 큐브를 먼저 찾아내기 위한 마지막 결투를 시작한다.
영화 는 이 리뷰와 비슷하다. 속은 많지만 순서가 뒤죽 박죽 뭔가 보여줄건 많지만 정작 영화 자체는 훌륭하지 못하다. 미국에서도 평을 높게 받은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며, 로보트들이 변신하며 튀어나오는것에 비해 길고 복잡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적합한 영화는 아니다.
아- 그리고 인간우월주의를 감출 생각 조차 못하고, 남성우월주의는 애써 감추려해서 오히려 부각된다. 왜그런가하면: 여자주인공들은 침흘리라고 있는거고, 왠지 좀 그러니까 한명은 자동차광(Megan Fox의 미케일라)에 나머지 한명은 시스템 천재(Rachael Taylor의 매기)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영화에서 몸매와 외모 "로망" 과시 외에는 별것 안한다는것. 차라리 양쪽 다 학교고 직장이고 때려치우고 수영복입고 로보트 옆에서 손짓 발짓 모델이나 했으면 덜 기분 나빴겠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영화. 그러나 딱히 나쁠것 없는 영화. 큰 욕심없는 영화이며 내게는 마이클 베이 감독에 대해 마지막으로 기대하고 실망하는 영화가 될것 같다. 로보트 좋아좋아~♥
트랜스포머 _ The Transformers (12세)
트랜스포머 _
The Transformers (12세)
9:05(오후) ~ 1:32(오후)
2007/07/04 (수) 5회
CGV강동 4층 3관 J열 11,12번
믿습니다. FREEDOM OF SPEECH, FREEDOM OF EXPRESSION
화려하다 말하지만 어쩔 수 없이 CG로 도배된 영화 탓에 "마담 투소드"의 밀립 인형관에서 유명인사들 보는 느낌이다. 이미 몇번이나 밀립 인형 전시를 봤기에 이젠 더 이상 놀라기 보다는 아주 특별한 기술이구나~ 라는 생각에 멈춘다. 역사속 인물들과 유명한 스타들의 밀립 인형들을 본다고해서, 그들을 실제로 만난 느낌은 안든다. 물론 초보야 발광하며 여기저기 뛰어다녀 사진 찍느라 정신없겠지, 이미 익숙해진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고개를 끄덕 끄덕~ "와~ 얘는 숨도 쉬네?" 이 정도다. 그것과 같이 영화 는 표면적인 CG의 효과 덕에 실제의 모습 보다 지겨운 관경이다. 영화속에서 "there's more than meets the eye"라는건 자신들의 작품을 위로하듯 하는 말이라 착각될 정도로 이 영화는 눈에 보이는 만큼만 보이는 영화가 될것 같다.
즉, 화려하지 않다.
어렸을 적 바비 인형 보다는 언제나 로보트를 사랑하던 터라, 그런 꿈에 생명을 불어 준 이 영화는 언젠간은 꼭 나올법한 소재였다. 그러나 대사던지 상황과 캐릭터 발달에 있어서는 작가들이 기기와 SF에 미치다가 말아버린 워너비 "기크(geek)"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즉, 어느 정도 매니아성이 있어야하는 영화가, 미지근한 물을 마시듯 영화 내내 어정정한 땅에 서서 초등학생 용 파워레인저인지 성인용 인지 정하지 못한다. 영화의 중반 액션까지는 계속해 한국의 을 서양판으로 만들어 보는 느낌이었으며, 그것으로 인해 미국은 이미 슈퍼히어로 액션에 잡아먹혀 필요성 없는 스토리와 씬에 영화를 지겹게 만드는게 보인다.
결국, 전체적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영화라 로보트 보는 느낌에 만족할 수 밖에 없다. 어렸을적 이리 저리 조립해가며 내 손안에서 변신하던 로보트의 모습을 CG로 시도한건 한두번이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뿌듯하다. 로보트 한번 타지 못하고 죽을까 왠지 서운하고 슬픈 현실을 를 보며 달랜다.
나중에 되돌아 볼때 차에 타지 않았다는것 갖고 후회하고 싶냐는 식의 대사속에서 영화가 교훈을 심어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정작 인류와 외계인들(그들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에 대한 이슈(최근에 로스웰 사건이 다시 뜨며 영화가 독특한 타이밍을 누렸다) 갖아 세상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노력은 큰 성과를 부르지 않으며 대부분의 관객은 그것의 교훈이 부족하고 뜻보다는 정신없이 싸우는 장면 밖에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작 멋진건 영화속 로보트들 (프라임~♡ 로보트도 잘생길 수 있구나~) + 남자 주인공들(특히-조쉬조쉬조쉬조쉬♡)이다. 영화관 들어갈때쯤 감기 걸려서 멀미가 심했었는데 갑자기 나오는 그대 Duhamel의 늠름한?? 모습 보고 반해버렸다. 몇년전 샛별 처럼 등장한 그는 아름다운 외모와 훤칠한 키(1.92) 덕에 큰 관심을 받았으며, 성공적인 미국 드라마 (2003~현재)에서의 대니역으로 그 후 틈틈히 영화를 찍게되었다. 그러나 Duhamel 보다 못한 영화들만 찍은 덕에 이번에 세미 블록버스터로 올라온 를 통해서 드디어 한국에서도 35세(말도 안돼~~)의 그를 더욱 유명세에 오르게 하길 바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유명한 그 "존 보이트"가 나와 역시 실력파 노장 배우만의 힘을 보여줬다. 그가 나옴에 영화가 하늘에 둥실 둥실 떠오르다 서서히 땅에 내려와 자리를 잡는 듯한 느낌으로 극히 필요로한 안정감을 더했다.
그외에 실제 주인공역을 맡은 샤이어의 경우에는 1986, 젊은 나이에 의외로 성숙한 연기를 보여 눈을 끌었다. 조금은 유치 찬란하며 중점없는 영화속 상황과 대사를 잘 살릴 수 있어 영화의 시작 부터 초중반까지 입가리고 웃음 참느라 힘들었던건 모두 LaBeouf가 이끌어낸 "샘 윗위키"라는 그만의 캐릭터 덕이었다. 충분히 다른 캐릭터들도 개성있는 대사가 있었을것임에도 이 녀석의 대사 밖에 들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은 다 뛰어다니느라 정신없다. 아- 그러고보니 이 영화는 뚜렷한 교훈이 있으며 조쉬가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외친다. "우린 죽었다. 우린 죽었다" 정말 우리는 외계인들이 오면 죽었다 ㅠ_ㅠ)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영화다. 시리즈 특유의 전쟁 다운 싸움 조차 보여지지 않는 는 그냥 프라임이 자기 심장에 큐브를 넣으면 그만이라는 말에 샘은 어느 트랜스포머의 가슴에 넣든 문제는 해결된다는 결론을 희안하게 얻게된다. 아니, 그럼 진작 그러시지, 왜 다들 들고 뛴거야! 하여튼 반대편 로보트들 역시 너무 평화롭게 꾸며져 어린 관람객들에게 모범을 보이지 않았나 싶다.
↑오른쪽에 보이는 John Turturro 역시 멋지셨다 까울까울~! 이 영화의 남자배우들은 여기 저기 빛나느라 눈부셔~
가장 아쉬웠던게 있다면, 개성이 부족한 로보트들이었다. 단순히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로보트들 같은 옵티무스 프라임(성우:Peter Cullen)과 범블비(성우:Mark Ryan)의 모습은 나름 눈에 들어왔으나 한번 보고는 다른 녀석들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조금 더 각자의 개성을 기계적으로 살렸으면 좋았을것 같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온 오토봇의 경우는 인간의 모습을 모방하며 이야기를 시도하였으나, 반대 세력으로 나온 디셉티콘들의 형태는 오히려 인간과 매우 비슷했다는 점이다. 디셉티콘 한마리가 대통령이 타고 있는 비행기에 탐승하여 오디오 플레이어로 위장해 국가 기밀을 캐가는 행동을 할때 역시 사람과 비슷한 움직임과 행동을 했는데, 그들은 실은 그냥 인간의 모습의 특징을 담아 만들어낸 악역 캐릭터들이 아닌가 싶다. 외계인들을 상상해 만들때 악한 존재를 꾸민다면 인간 만큼 적합한 캐릭터는 없을거다.
줄거리는 아주 간단하다.
예전 우주 어딘가에 사이버트론이라는 곳이 있었다. 그곳은 옵티무스 프라임 지도하에 있는 오토봇들과 메가트론이란 히틀러 같은 썩은 녀석을 따르는 디셉티콘(아이어러니하고 귀여운 이름 : Decepticons;;;;;)들로 이루어져있다. 그 두 세력은 전쟁중인데 그 이유는 바로 "올스파크"라는 큐브 모양의 부적을 두고 생긴 싸움이다. 그 큐브를 갖고 있는 자는 무한한 힘의 주인이 됨에 매우 위험한 물건이다. 오토봇들은 고생 끝에 그 큐브를 우주 밖으로 내보내는데 성공하지만 이것이 지구로 떨어진거다. 그것을 따라 메가트론은 지구로 향했지만 1850년도 남극에 떨어져 얼음 속에 묻혀버린다. 우리의 주인공 샘 윗위키의 증조 할아버지 아치발드 윗위키가 당시 남극 탐험을 하던 도중 큐브와 메가트론을 발견하게되며 동시에 목숨을 잃게되는데, 그 사고로 인해 메가트론은 아치발드의 안경에 "올스파크" 큐브가 떨어진 위치가 기록하였따. 약 100년뒤 샘은 그 안경의 가치를 모른채 옥션으로 판매하려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중고차를 선물받고, 그 차가 특별함을 알게된다. 이미 지구가 위험함을 느끼고 지구로 온 오토봇들은 각종 자동차와 각종 오토모빌의 모습으로 변형하여 인간들 사이에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지구에 오기 전 이미 디셉티콘들은 각종 모터를 포함한 전자제품??의 모습까지 하며 인간을 해치기 시작하여 양쪽 세력은 큐브를 먼저 찾아내기 위한 마지막 결투를 시작한다.
영화 는 이 리뷰와 비슷하다. 속은 많지만 순서가 뒤죽 박죽 뭔가 보여줄건 많지만 정작 영화 자체는 훌륭하지 못하다. 미국에서도 평을 높게 받은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며, 로보트들이 변신하며 튀어나오는것에 비해 길고 복잡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적합한 영화는 아니다.
아- 그리고 인간우월주의를 감출 생각 조차 못하고, 남성우월주의는 애써 감추려해서 오히려 부각된다. 왜그런가하면: 여자주인공들은 침흘리라고 있는거고, 왠지 좀 그러니까 한명은 자동차광(Megan Fox의 미케일라)에 나머지 한명은 시스템 천재(Rachael Taylor의 매기)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영화에서 몸매와 외모 "로망" 과시 외에는 별것 안한다는것. 차라리 양쪽 다 학교고 직장이고 때려치우고 수영복입고 로보트 옆에서 손짓 발짓 모델이나 했으면 덜 기분 나빴겠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영화. 그러나 딱히 나쁠것 없는 영화. 큰 욕심없는 영화이며 내게는 마이클 베이 감독에 대해 마지막으로 기대하고 실망하는 영화가 될것 같다. 로보트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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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백열전구 신짱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