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워가며 술 마시고 노는 백수에서부터 회사에서 밤샘 작업을 하는 사람들까지 입안에 가시가 돋는 경우는 많이 있겠지요.
언제부터인지 갑자기 입안이 까실해지면서 밥을 먹지도 못할 만큼 아파지는, 곧 없어지겠거니 하면서 끊임없이 신경 쓰이게 만드는 입안에 가시!
문제는 이놈의 가시가 쉽게 없어지지를 않는다는 것이지요. 정원에 있는 장미가시처럼 잘라내거나 뽑아 버릴 수도 없고 조금 덜해지나 보다 하면 이내 그 옆쪽에 또 다른 하나가 새로 돋아나곤 합니다. 오래 가는 경우는 한달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혹 담배를 피우는 분들은 슬슬 불안해 지지요. ‘이거 암 같은 나쁜 거 아냐?’ 온갖 상상이 다 듭니다. 큰 맘을 먹고 이비인후과에 들어서서 의사에게 보이면 대수롭지 않게 입병이니까 좀 있으면 괜찮아질거라는 이야기에 가글링 하나 달랑 처방 받습니다.
한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은근히 실망스럽기도 하지요. ‘겨우 입병이라!’
입안의 가시는 전문용어로 구내염을 말합니다. 실제로 뾰족한 가시가 입안에 생기는 것은 아니고 입 안쪽 점막이나 혓바닥에 작은 궤양이나 돌기가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원인으로는 과로나 스트레스 영양부족 만성적인 질병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지만 어쨌든 내 몸에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작게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미한 경우에서부터 엄지손톱만큼 커다랗게 점막이 움푹 파이는 경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양상을 띱니다. 실제로 나쁜 질병으로 변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간혹 조직검사를 해봐야 되는 때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주자주 가글링을 하시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피하고 충분한 영양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 상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비타민C의 경우 편도 수술이나 코골이 수술과 같이 입안에 상처가 많이 나는 이비인후과 수술 후에 입안 점막조직의 재생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내염의 경우도 비타민C를 성인 일일 권장량의 두 배 가까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미 돋은 입안의 가시에는 물론 과로나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돋아나려는 입안의 가시에도 비타민C는 도움이 되겠지요.
쪼끔만 무리해도 생기는 입병 퇴치하려면+_+
비타민C와 입안의 가시
흔히들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란 말들을 하곤 합니다.
밤을 새워가며 술 마시고 노는 백수에서부터 회사에서 밤샘 작업을 하는 사람들까지 입안에 가시가 돋는 경우는 많이 있겠지요.
언제부터인지 갑자기 입안이 까실해지면서 밥을 먹지도 못할 만큼 아파지는, 곧 없어지겠거니 하면서 끊임없이 신경 쓰이게 만드는 입안에 가시!
문제는 이놈의 가시가 쉽게 없어지지를 않는다는 것이지요. 정원에 있는 장미가시처럼 잘라내거나 뽑아 버릴 수도 없고 조금 덜해지나 보다 하면 이내 그 옆쪽에 또 다른 하나가 새로 돋아나곤 합니다. 오래 가는 경우는 한달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혹 담배를 피우는 분들은 슬슬 불안해 지지요. ‘이거 암 같은 나쁜 거 아냐?’ 온갖 상상이 다 듭니다. 큰 맘을 먹고 이비인후과에 들어서서 의사에게 보이면 대수롭지 않게 입병이니까 좀 있으면 괜찮아질거라는 이야기에 가글링 하나 달랑 처방 받습니다.
한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은근히 실망스럽기도 하지요. ‘겨우 입병이라!’
입안의 가시는 전문용어로 구내염을 말합니다. 실제로 뾰족한 가시가 입안에 생기는 것은 아니고 입 안쪽 점막이나 혓바닥에 작은 궤양이나 돌기가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원인으로는 과로나 스트레스 영양부족 만성적인 질병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지만 어쨌든 내 몸에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작게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미한 경우에서부터 엄지손톱만큼 커다랗게 점막이 움푹 파이는 경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양상을 띱니다. 실제로 나쁜 질병으로 변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간혹 조직검사를 해봐야 되는 때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주자주 가글링을 하시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피하고 충분한 영양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 상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비타민C의 경우 편도 수술이나 코골이 수술과 같이 입안에 상처가 많이 나는 이비인후과 수술 후에 입안 점막조직의 재생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내염의 경우도 비타민C를 성인 일일 권장량의 두 배 가까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미 돋은 입안의 가시에는 물론 과로나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돋아나려는 입안의 가시에도 비타민C는 도움이 되겠지요.
도움말 서울 강남코모키본점 이비인후과 이상훈 원장
출 처 센트룸 홈페이지(www.cent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