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시, 과거 일본제국과 테러집단 동일시

성민영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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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시대통령이 22일 미즈리주에서 행한 연설에서

 

자신들의 이라크 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의 전후 민주주의의 성공체험을 절찬하면서 과거의 일본제국을 국제 테러조직

 

알카이다에 비유했다고 한다.

 

< 어느 맑은 날 아침, 몇천명의 미국인이 기습으로 살해되고 그것은 세계규모의 전쟁으로

 

확산되었다. 그 적은 자유를 혐오하고,  미국이나 서구제국에 대한  분노를 가슴에 품고 대량

 

살인을 초래하는 자폭공격으로 돌진했다. 

 

알카이다나, 9.11테러가 아니다. 진주만을 공격했던 1940년대의 대일본제국 군대의 이야기이다.

 

최종적으로 미국은 승자가 되었다. 극동전쟁과 테러와의 싸움에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핵심에는 이데올로기를 둘러싼 분쟁이 있다......(중략)......국가 종교인 신도가 지나치게 광신적

 

이고 천황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민주화는 성공하지 않을것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종교, 문화적 전통을 지켜나가면서 세계최고의 자유사회의 하나가 되었다.

 

일본의 미국의 적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바뀌었다.....>

 

 

일본의 언론은 <조잡한 역사관> 이라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