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이성호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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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바쁜거 다 알아요. . . 하지만 그렇게 많이 바쁜가요

잠시라도 잠시동안이라도 내연락에 귀기울여줄 수 있잖아요

문자를 보내놓고서 기다리는 시간에 심장이 얼마나 뛰는지

혹시 문자연락을 못본걸까? 아무런 대답도 없는 그대..

잠깐이라도 짧은 대답이라도 나에겐 너무나 환한 웃음인데..

아직도 그댄 내마음을 모르고 있나봐요..

하루종일 그대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얼마나 가슴조리는지..

이런내가 바라는게 너무많아서 아픔도 많은건가봐요

아무렇지 않은척 아무일도 없는척 그렇게 행동하는게 더힘들어

나로인해 지금껏 아주많이 변해있는 당신인데..

아무래도 제가 너무많은걸 바라는걸까요??

근데 그거 알아요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조금더 조금더..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고 연락을 기다리기 마련이니까요..

 

                                         - written by lee sung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