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의 요약] 1. 피랍얘기라면 종교 논쟁을 하자는 게 아니라... 교회에 책임을 물으려 하는 것입니다. 2. 기독교자체 논쟁이라면... 일부 수준낮고 과격한 글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이단자들이며 논쟁 자체만을 즐길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오늘날 한국 기독교의 부패와 신자들의 오만에 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당신들은 아무리 아니라 우겨도 아무 이유없이 까닭없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고 X탄이고 X청하고 사악하기 때문에 한 종교를 이렇게 질책하고 미워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당신 스스로 그러하다고 밖에 얘기해 줄 수 없습니다.
[본문]
(ㄱ) 피랍문제의 책임소재는누구 몫이고 처벌할 수 있는가 ?
일단, 협상타결로 인해 되도록 많은 분들이 무사 생환하셔서 다행입니다. (또한 이번 사태로 인해 죽음을 맞으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그 댓가와 앞으로의 문제는 너무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번에 피랍된 분들에게 모진 질책을 하시는 네티즌 분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들을 욕하는 것은 그냥 기독교인 모두를 욕하시면 됩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들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하는 피해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스스로에게 죄의식도 없고 어떤 법적인 처벌도 피해갈 수 있는 교회와 교단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 개혁한다와 일부 배상?한다의 기사들이 나왔지만 피랍전체를 통해 본 교회와 교단, 그리고 해당 책임자의 실제 단면은 범법자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론등에서 정부탓으로 돌리시기도 하지만 그것 역시 꼭 틀린 말은 아니지만 (초기 대응 문제등 매뉴얼이나 규범이 없음) 그건 국력 및 제도의 문제로 제 생각은 누구 하나의 책임보다는 국가와 국민 전체의 책임으로 볼 수 있지만 교회는 다릅니다. (하지만 역시 다른 인질사건에 비해 전례없던 태도로 국민 내부적으로도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은 사건임에도 교회는 아마 고마와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문제는 그런 정부의 태도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얘기가 오히려 악플처럼 되어 버린다는 점입니다. 이유 ? 이유는 그들(기독교단)은 이미 권력집단이기 때문이겠죠.)
왜 교회의 책임이 다른 것인가는 자체의 이익과 그룹 이기주의적인 행위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교회가 안고 있는 종교적 신념 그 자체라고 얘기하신다면 이미 대화할만한 대상조차 안되는 가치관의 소유자, 집단 혹은 이념이라고 생각합니다)
1. 교세 확장을 위한 단기 선교와 봉사를 혼용한 시스템 구축에 신의 이름을 빌어 무대책적이고 공격적인 선교 행위를 강행했다는 점. (피랍자의 대부분은 단기선교 참여비용을 지불하고 간 것 입니다. 그것도 아무 교육없이 스스로는 무척 대견한 일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말이죠.)
2. 유서까지 쓰고 출국하는 상황에서조차 사태 파악을 못하고 방관,방조,방치했다는 점 ( 제 생각엔 오히려 적극 장려했다고 봅니다)
3. 현지에 대한 안전 및 사회,문화,언어 교육조차 없었고 제대로된 가이드도 없는 상황에서 무지에 가까운 (현지 생활하시는 분들의 눈에는 인재이며 자초위난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일정 및 행위들을 하였고 수정하지도 않았으며 이 모든 기획은 교회에 책임이 있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문제는 현행법으로는 (아니, 꼭 현행법이 아니더라도) 교회는 어떤 책임도 부과되지 않을 것 입니다. (현재 교회는 거의 치외법권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것이 많은 네티즌들은 아마도 그것에 분.노.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이번 사태 뿐만 아니라 고 김선일씨때도 어쩌면 그 모든 것은 X죽음이었고 X고생이었고 자신이 속한 사회 (물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 소속이겠지만) 와 이웃 사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도 자신의 죄와 남에게 준 상처에는 둔감하면서도 스스로에게는 너무도 관대하고 심지어 행복해 보이기까지 한 작태로 일관되어 비슷한 행위들을 반복했다는 점에 있어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김선일씨 역시 가나무역이란 온누리교회 선교 루트였으며 국가의 복귀권고에도 거부하였으며 미군차량으로 군납하는 위험한 행동과 납치후에도 이라크 바그다드에 한인연합교회등의 선교에 영향을 미칠까 사장 김천호씨가 독자적으로 움직여 시한을 늦추게 된 것입니다. - 그외에도 문제들도 많지만 - ) 이 외에도 사태가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수없이 많은 위험하고도 눈쌀 찌푸릴수밖에 없는 모든 행위(세계 평화 대축전등등)들이 전부 종교단체란 이름으로 거행되었으며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
제가 말하는 것은 결코 그들이 말하는 이단적인 단체나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고 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통이라 말하는 개신교의 얘기입니다.
이제 문제는
1. 국가적 대테러정책에 대한 예외 판례형성 (19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향후 4800만 국민을 잠정적 위험에 빠뜨린 댓가)
2. 국제적 국가 선입관 형성에 따른 외교 및 사회 문제 (대한민국은 종교 자유국가임에도 마치 기독교적 국가처럼 큰 선입관을 심어 주었습니다.)
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위의 큰 2가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더욱이 바로 앞으로 온 대선에서 이번 문제가 어떻게 반영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가장 큰 예상 지지율을 받고 있는 정당과 차기 후보분이 바로 개신교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종교적 가치관이나 그 옳고 그름을 얘기하기에 앞서... 일단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여 과연 어떻게 하면 처벌할 수 있는가에 네티즌들의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등의 가치관을 가진 이번 사태의 가장 일등 책임자는 아마도 아무 처벌 없이 잘도 지내실 거라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말 이번 희생자 두 분은 X죽음이었고 나머지 피랍자들도 지원한 거지만 X고생이었고 나머지 국가 정부 및 국민들의 피해 역시 아무 것도 아니게 되는 저런 가치관의 소유자의 무죄가 그들이 말하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일까요 ? 분명 이에 대한 방조는 제3, 4의 또 다른 사건의 발판만 될 뿐입니다.
다음은 아마도 안될 것이고 될 수도 없는 막연한 바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 종교들은 이익단체이자 권력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름직이 큰 뜻이 있는 인맥이 중요한 사람의 2가지 해야 할일이 바로 골프와 종교입문입니다. 자신이 어느 정도 힘이 있을때엔 막대한 지지 세력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이익과 권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만약 이익이 배제되어 버리면 아마도 지금의 종교인 수 보다 훨씬 줄겠지만 오히려 종교적으로는 더 제대로 된 종교인들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정교분리 (예전에 다닌 유명 교회에서는 아예 목회중에 대놓고 지지후보 운동을 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자기와 같은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에 따른 막대한 이익도 있겠지만요... 종교가 권력과 함께 했을때 이미 그 단체는 종교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역사적으로 배운바 있습니다.)
2. 이익배제 (비단 소득에 대한 투명화(세금문제겠지만) 뿐만 아니라 운영에 대하여서도 투명화 해야 합니다. 종교단체적으로는 토지 매매등 혹은 기타 다른 사업분야의 진출을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큰 교회로 가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꼭 그래야 합니까 ?)
3. 외교적,사회적 영향이 있을 정도의 종교 활동에 대한 종교 단체 권한 축소. (이 부분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반발도 있겠지만 종교인이라면 희생 좀 하시죠...)
이익이 있는 곳에는 늘 권력이 있고 한번 가진 사람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기독교 시스템에서 저 3가지를 포기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욕심이 아닌 신의 뜻이겠지만) 그래도 이번 대선에서는 어떻게든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격하거나 옹호하거나 다른 안건을 꺼내어 화제를 돌리거나 하는 식이겠지만... 개인적인 바램에서는 좀 더 기독교에서 망발을 하여 한나라당과 이명박후보와 언론에서도 감싸줄 수 없는 사태(피랍자들의 큰 간증회나... 영웅화... 일부 기독교 옹호 망발글로 게시판 도배등, 다양한 목사들의 갖은 망발과 희생자 가족과 교회의 충돌에서 교회의 잔혹한 행태등등)가 와서 혹독한 결과를 바라지만 여하튼 그런 결과까지는 힘들 것 같습니다.
현행 기독교가 행할 부분은 두가지 입니다. 변화와 개혁의 길을 선택하던지 자멸의 길을 선택하거나 말입니다.
(ㄴ) 더욱 불거진 반 기독교 vs 기독교의 논쟁 ( 종교 논쟁을 이미 벗어났음 )
네티즌들의 모진 질타에 일부 교인들이 쓴 반박글들을 보았습니다. 전 그들이 왜 그렇게 흥분하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신앙과 신념에 대해 혹독한 비판 또는 모멸과 멸시... 에 따른 반발말입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이제껏 타기독교에게 행한 일인데 말입니다.
자신만의 신념이 옳기때문에 타인의 신념과 삶을 존중하지 못하고 심지어 그것을 부정하기까지 하며 극한에 이르러서는 공격적인 성향으로 행동한다. 이번 참사에서도 제3세계 이슬람 문화에 고작 열흘짜리 단기선교를 가 타국의 성지를 밟고 찬양하고 찬송하는 모든것이 마치 무슨 성스러운 행위인양 스스로 고취되어 원래 경비보다 비싼 돈을 교회에 기부하여 가는 것이 바로 단기 선교입니다.
그것은 봉사와는 다릅니다. 봉사인원중 기독교인이 있는것은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들은 충분한 문화 교육을 받았으며 자기의 신념을 상대에게 강요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봉사 그 자체를 위하여 가는 것이고 신앙은 그저 자신의 몫일 뿐입니다. 위기 관리와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 제가 알기에 국력이 약해 어쩔 수 없이 파견된 군인 및 민간 봉사 단체의 대부분은 그러합니다.
그러나, 기독단체에서 이슬람,무슬림,힌두 기타 신앙과 삶이 구별없는 문화권 까지가서 선교의 목적으로 가는 것은 그들의 삶 자체에 대한 모독이며, 특히 이번처럼 특히 분쟁지역까지 유서쓰고 가는 형태는 순교가 아닌 교회특정인의 이익을 위한 X죽음이며, 국제문제까지 야기시킬 수 있는 특정그룹의 이기주의일 뿐입니다.
그러면 왜 네티즌들과 기독교는 이렇게 심하게 다투고 있을까요 ?
1. 왜 죄없는 정통기독교를 욕하는가 ? 우리는 당신들이 말하는 이단 기독교와는 다르다. 수많은 현행 기독교적인 문제점은 말해봤자... 그건 우리 정통파가 아니라 이단의 얘기일 뿐이다 라고 하실테니... 의미 없을테고.... 일부 논쟁만을 즐기는 네티즌들이 있을 수 있지만 또는 기독교인들의 반발처럼 반발과 반발, 증오와 증오가 얽히고 설켜 그렇게 된 것도 있겠지만... 위 요약에서 말한 것처럼 아무 이유없이 까닭없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고 사탄이고 멍청하고 사악하기 때문에 한 종교를 이렇게 질책하고 미워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확실히 일부는 이번 아프간 사태를 싸움의 계기로, 또 일부는 당신들이 말하는 사이비 때문이지만 대부분은 기독교 혹은 기타 종교와 아무 관련도 가지기 싫어했던 무교에 가까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을 안티 한국 기독교로 만들어 버린것은 결코 이단 때문이 아닌, 바로 정통이라 부르짖는 기독교인들 바로 당신들입니다.
2. 이유는... 문제점은 ?
a) 자신의 믿음을 강탈 당하는 것이 싫은 것과 믿음을 강요당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다. 대한민국은 종교적 자유 국가 입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폐를 끼치는 방식의 전도와 선교 방식으로 일관되어 있을 뿐 정말 이제껏 아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과 모르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 그리고 길거리에서의 추태들을 모두 넘어가고 있었지만 지금 분위기에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b) 너가 싫은 것은 남도 싫은 건데 지금껏 너희들이 하던걸 당하니 그렇게 싫은가 ? 자신이나 속한 단체가 이렇게 강하게 비난되면 당신 스스로도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단 선교 및 전도를 떠나 당신들이 입버릇처럼 깨끗히 포장된 말들로 하고 있는 타인의 신념 및 삶의 가치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지금 수많은 비난 역시 당신들에게 달갑지 않듯이 나름대로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넌 잘못되어 있다. 이쪽만이 옳다. 삶을 제대로 살아라. 신의 품에 들지 않으면 안된다. 넌 X탄이다. 등등을 자신은 너무 행복해 죽겠다는 듯이 그런 행동이 남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상관하지도 않고 입버릇처럼 하고 있는 것입니다.
c) 봉사라고 하지 마라 역겹다. 왠만한 기독교 봉사들을 보면 이거 줄게 하나님 믿어라... 할렐루야 해봐~ 와 조금도 다를바 없습니다. 일부 진정한 교인분들은 고작 외롭게 자신의 의지를 지키고 계실 뿐이고 거의 큰 단체에서는 위의 상황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또한 왜 모든 선교는 소위 말하는 후진국으로 가고 있습니까 ? 문화적 우위라고 생각하나요 ?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종교에 무관한지 오래인데... 왜 그럴까요 ? 제 생각은 변함없이 첫째가 만만하고 둘째가 경비때문입니다. 좀 더 많은 이익발생이라고때문입니다. 모든 단체가 그렇듯... 큰 교회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정통성과 규모, 즉 돈과 권력과 이념등이 필요합니다. 봉사와 선교라는 방식으로 그 부분을 충당하는 제 2의 교회단체의 사업일 뿐입니다. 조건 없이 하나님을 믿어라는 제한 없이 또한 이윤없이 할 봉사를 교회는 장려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것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소수의 소규모 혹은 영세한 개인 신자들입니다. 위로는 그러한 이윤과 아래로는 맹목적인 무료(혹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봉사할 신자들... 그렇게 밖에 비치지 않는 현재 시각입니다.
d) 교회와 단체가 너무 커졌다. 정말 정치와 경제 모든 쪽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진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제 교회는 기업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 입니다. 그러니 그 힘 역시 무시 할 수 없죠. 보통 몇 천만원 이상을 바쳐 큰 교회 집사 권사등을 얻는 이유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소위 말하는 장로, 감리등의 큰 정통파 교회 이야기 입니다. 물론 어느 대기업 이사급보다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특히 사업, 경조사때 말이죠... 자식들 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음.) 이것은 작은 규모의 권한에 불가한 얘기입니다. 주말에 시끄럽다는 이웃 아파트 소송에 그 아파트 단지를 사버릴 정도의 힘이 있는 교회말이에요. 더욱 중요한 것은 각각의 또 다른 단체들을 설립하여 정계, 제계, 언론에서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제 그 권한적 규모로 보면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권력자들은 차라리 자기편으로 만들어 버리겠죠...) 물론 아닌 교회들도 많이 있겠지만 교회의 기본은 규모 확대 (즉, 개척에서 시작해서 큰 교회로...) 입니다. 이익에 무관할 수가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e) 너희가 100% 깨끗하게 산다면 우리를 욕해라...
머... 죄없는 자여 나에게 돌을 던져라 라는 얘기 같은데... 제가 하고픈 말은
그럼 종교인과 일반인이 다른 게 멉니까 ? 굳이 머하러 믿습니까 ?
이제 기독교의 본질이 사랑이 아닌 신을 믿는 것이 더 우선적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참... 사랑이 우선인 줄 알았었는데 X실망입니다. 죄없이 못살아 돌은 안던질 수 있지만
정말 가증스러운 논리로 종교인의 탈을 쓰고 지혼자 깨끗한척 해대면서 남에게 피해입히고도
그것조차 모르는 XX이들이라고 상종도 안하면 되겠습니까 ? 종교인이라면 좀 생각좀 하고
말하십시요.
f) 논리, 논리 하는데 제발 종교인이 논리 좀 말하지 마라... (제대로 알고 말해라 등) 가끔 자신의 힘과 자신이 속한 집단의 힘을 착각하는 소인배들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2000년 넘었다. 너보다 뛰어난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 왜 부정하냐 ? 종교 자체가 논리로 설명될 거 였습니까 ? 몰랐습니다. 그래서 바다 갈라지고, 죽은 사람 사는 것은 위대한 신의 힘이라 과학적으로 인정되는 일이고... (머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다른 신화와 설화등은 몽땅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바로 치부해 버리고 아예 생각도 안하고 남 얘기는 듣지도 않습니까 ? (트로이도 오랜 세월 설화였을 뿐입니다. 노아의 방주만은 진실이고 트로이는 그래도 가짭니까 ? ) 중요한 것은 믿음이란 그렇게 논리놀이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그렇게 치면 성경은 하나도 말이 되지 않는 구석이 넘 많습니다. 논리따지는 인간들이 왜 믿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제가 보기엔 속 좁고 질투 많은 일반 신화적 신중 하나일뿐... 단지 일신교란 철학적 가치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세월동안에 입혀 놓은 자기 멋대로식의 옷을 입고 있다는 것뿐... ( - 이렇게 말하면 화나지요 ? 다른 종교인들도 당신들 얘기들으면 어떨까요 ?) 다시 말하지만 이 시대에 중요한 것은 화합입니다.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대화해서 더 나은 길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럴 수 없다면 분.명 말하지만 시대에 역행하는 구석기적 가치관 밖에는 안 될 것입니다.
3. 마지막 부탁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왜... 스스로 혹은 자신들이 어떤 잘못이 있었는지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지 않으십니까 ? 이 모든 것이 전부 깨끗하고 공정하고 선택받고 아름다운 당신들에게 가해지는 부당한 처사라고만 생각하십니까?
다음은 어느 기독교분이 쓰신 글에서 발췌합니다. 제발 부탁인데 "당신때문에 예수 안믿어" 라는말 듣지 마세요 그런 말을 듣는다면 우리는 심히.. 죽어도 마땅할만한 잘못을 한겁니다 제발이지 "너때문에 내가 예수믿는다" 라는 말을 들으세요 부탁입니다 - 이것이 비종교인인 제가 바라는 기독교인상입니다. 아마도 모든 기독교외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
피랍사태와 기독논쟁에 관한 마지막 소견...
제 글 또한 많은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또 길게 써 내려서 읽기 힘들겠지만
마지막으로 적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주요 취지는 아고라의 하늘땅님의 글과 마찬가지 이겠지만
저로선 좀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 원문참조 : ))
http://agorabbs1.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70477&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제 글의 요약]
1. 피랍얘기라면 종교 논쟁을 하자는 게 아니라... 교회에 책임을 물으려 하는 것입니다.
2. 기독교자체 논쟁이라면... 일부 수준낮고 과격한 글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이단자들이며 논쟁 자체만을 즐길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오늘날 한국 기독교의 부패와 신자들의 오만에 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당신들은 아무리 아니라 우겨도 아무 이유없이 까닭없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고 X탄이고 X청하고 사악하기 때문에 한 종교를 이렇게 질책하고 미워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당신 스스로 그러하다고 밖에 얘기해 줄 수 없습니다.
[본문]
(ㄱ) 피랍문제의 책임소재는누구 몫이고 처벌할 수 있는가 ?
일단, 협상타결로 인해 되도록 많은 분들이 무사 생환하셔서 다행입니다.
(또한 이번 사태로 인해 죽음을 맞으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그 댓가와 앞으로의 문제는 너무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번에 피랍된 분들에게 모진 질책을 하시는 네티즌 분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들을 욕하는 것은 그냥 기독교인 모두를 욕하시면 됩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들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하는 피해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스스로에게 죄의식도 없고 어떤 법적인 처벌도 피해갈 수 있는
교회와 교단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 개혁한다와 일부 배상?한다의 기사들이 나왔지만 피랍전체를 통해 본
교회와 교단, 그리고 해당 책임자의 실제 단면은 범법자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론등에서 정부탓으로 돌리시기도 하지만 그것 역시 꼭 틀린 말은 아니지만
(초기 대응 문제등 매뉴얼이나 규범이 없음) 그건 국력 및 제도의 문제로 제 생각은 누구 하나의 책임보다는 국가와 국민 전체의 책임으로 볼 수 있지만 교회는 다릅니다.
(하지만 역시 다른 인질사건에 비해 전례없던 태도로 국민 내부적으로도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은 사건임에도 교회는 아마 고마와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문제는 그런 정부의 태도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얘기가 오히려 악플처럼 되어 버린다는 점입니다. 이유 ? 이유는 그들(기독교단)은 이미 권력집단이기 때문이겠죠.)
왜 교회의 책임이 다른 것인가는 자체의 이익과 그룹 이기주의적인 행위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교회가 안고 있는 종교적 신념 그 자체라고 얘기하신다면 이미 대화할만한 대상조차 안되는 가치관의 소유자, 집단 혹은 이념이라고 생각합니다)
1. 교세 확장을 위한 단기 선교와 봉사를 혼용한 시스템 구축에 신의 이름을 빌어 무대책적이고 공격적인 선교 행위를 강행했다는 점. (피랍자의 대부분은 단기선교 참여비용을 지불하고 간 것 입니다. 그것도 아무 교육없이 스스로는 무척 대견한 일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말이죠.)
2. 유서까지 쓰고 출국하는 상황에서조차 사태 파악을 못하고 방관,방조,방치했다는 점 ( 제 생각엔 오히려 적극 장려했다고 봅니다)
3. 현지에 대한 안전 및 사회,문화,언어 교육조차 없었고 제대로된 가이드도 없는 상황에서 무지에 가까운 (현지 생활하시는 분들의 눈에는 인재이며 자초위난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일정 및 행위들을 하였고 수정하지도 않았으며 이 모든 기획은 교회에 책임이 있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문제는 현행법으로는 (아니, 꼭 현행법이 아니더라도) 교회는 어떤 책임도 부과되지 않을 것 입니다. (현재 교회는 거의 치외법권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것이 많은 네티즌들은 아마도 그것에 분.노.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이번 사태 뿐만 아니라 고 김선일씨때도
어쩌면 그 모든 것은 X죽음이었고 X고생이었고
자신이 속한 사회 (물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 소속이겠지만) 와
이웃 사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도
자신의 죄와 남에게 준 상처에는 둔감하면서도
스스로에게는 너무도 관대하고 심지어 행복해 보이기까지 한 작태로 일관되어
비슷한 행위들을 반복했다는 점에 있어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김선일씨 역시 가나무역이란 온누리교회 선교 루트였으며
국가의 복귀권고에도 거부하였으며 미군차량으로 군납하는 위험한 행동과 납치후에도
이라크 바그다드에 한인연합교회등의 선교에 영향을 미칠까 사장 김천호씨가 독자적으로
움직여 시한을 늦추게 된 것입니다. - 그외에도 문제들도 많지만 - )
이 외에도 사태가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수없이 많은 위험하고도 눈쌀 찌푸릴수밖에 없는 모든 행위(세계 평화 대축전등등)들이
전부 종교단체란 이름으로 거행되었으며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
제가 말하는 것은 결코 그들이 말하는 이단적인 단체나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고 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통이라 말하는 개신교의 얘기입니다.
이제 문제는
1. 국가적 대테러정책에 대한 예외 판례형성 (19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향후 4800만 국민을 잠정적 위험에 빠뜨린 댓가)
2. 국제적 국가 선입관 형성에 따른 외교 및 사회 문제 (대한민국은 종교 자유국가임에도 마치 기독교적 국가처럼 큰 선입관을 심어 주었습니다.)
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위의 큰 2가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더욱이 바로 앞으로 온 대선에서 이번 문제가 어떻게 반영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가장 큰 예상 지지율을 받고 있는 정당과 차기 후보분이 바로 개신교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종교적 가치관이나 그 옳고 그름을 얘기하기에 앞서... 일단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여 과연 어떻게 하면 처벌할 수 있는가에 네티즌들의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은조목사의 가치관의 예)
http://agorabbs1.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70701
등의 가치관을 가진 이번 사태의 가장 일등 책임자는 아마도 아무 처벌 없이 잘도 지내실 거라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말 이번 희생자 두 분은 X죽음이었고 나머지 피랍자들도 지원한 거지만 X고생이었고 나머지 국가 정부 및 국민들의 피해 역시 아무 것도 아니게 되는 저런 가치관의 소유자의 무죄가 그들이 말하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일까요 ? 분명 이에 대한 방조는 제3, 4의 또 다른 사건의 발판만 될 뿐입니다.
다음은 아마도 안될 것이고 될 수도 없는 막연한 바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 종교들은 이익단체이자 권력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름직이 큰 뜻이 있는 인맥이 중요한 사람의 2가지 해야 할일이 바로 골프와 종교입문입니다.
자신이 어느 정도 힘이 있을때엔 막대한 지지 세력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이익과 권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만약 이익이 배제되어 버리면 아마도 지금의 종교인 수 보다 훨씬 줄겠지만
오히려 종교적으로는 더 제대로 된 종교인들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정교분리 (예전에 다닌 유명 교회에서는 아예 목회중에 대놓고 지지후보 운동을 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자기와 같은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에 따른 막대한 이익도 있겠지만요... 종교가 권력과 함께 했을때 이미 그 단체는 종교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역사적으로 배운바 있습니다.)
2. 이익배제 (비단 소득에 대한 투명화(세금문제겠지만) 뿐만 아니라 운영에 대하여서도 투명화 해야 합니다. 종교단체적으로는 토지 매매등 혹은 기타 다른 사업분야의 진출을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큰 교회로 가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꼭 그래야 합니까 ?)
3. 외교적,사회적 영향이 있을 정도의 종교 활동에 대한 종교 단체 권한 축소.
(이 부분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반발도 있겠지만 종교인이라면 희생 좀 하시죠...)
즉, 재정과 회계, 그리고 권력에 대해서 투명화 하자는 것입니다.
종교법인법제정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http://www.gigabon.com/sig3/sig.php
을 벌이고 있지만 아마도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익이 있는 곳에는 늘 권력이 있고 한번 가진 사람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기독교 시스템에서 저 3가지를 포기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욕심이 아닌 신의 뜻이겠지만) 그래도 이번 대선에서는 어떻게든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격하거나 옹호하거나 다른 안건을 꺼내어 화제를 돌리거나 하는 식이겠지만... 개인적인 바램에서는 좀 더 기독교에서 망발을 하여 한나라당과 이명박후보와 언론에서도 감싸줄 수 없는 사태(피랍자들의 큰 간증회나... 영웅화... 일부 기독교 옹호 망발글로 게시판 도배등, 다양한 목사들의 갖은 망발과 희생자 가족과 교회의 충돌에서 교회의 잔혹한 행태등등)가 와서 혹독한 결과를 바라지만 여하튼 그런 결과까지는 힘들 것 같습니다.
현행 기독교가 행할 부분은 두가지 입니다.
변화와 개혁의 길을 선택하던지 자멸의 길을 선택하거나 말입니다.
(ㄴ) 더욱 불거진 반 기독교 vs 기독교의 논쟁 ( 종교 논쟁을 이미 벗어났음 )
네티즌들의 모진 질타에 일부 교인들이 쓴 반박글들을 보았습니다.
전 그들이 왜 그렇게 흥분하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신앙과 신념에 대해 혹독한 비판 또는 모멸과 멸시... 에 따른 반발말입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이제껏 타기독교에게 행한 일인데 말입니다.
자신만의 신념이 옳기때문에 타인의 신념과 삶을 존중하지 못하고
심지어 그것을 부정하기까지 하며 극한에 이르러서는 공격적인 성향으로 행동한다.
이번 참사에서도 제3세계 이슬람 문화에 고작 열흘짜리 단기선교를 가
타국의 성지를 밟고 찬양하고 찬송하는 모든것이 마치 무슨 성스러운 행위인양
스스로 고취되어 원래 경비보다 비싼 돈을 교회에 기부하여 가는 것이 바로 단기 선교입니다.
그것은 봉사와는 다릅니다.
봉사인원중 기독교인이 있는것은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들은 충분한 문화 교육을 받았으며 자기의 신념을 상대에게 강요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봉사 그 자체를 위하여 가는 것이고 신앙은 그저 자신의 몫일 뿐입니다. 위기 관리와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 제가 알기에 국력이 약해 어쩔 수 없이 파견된 군인 및 민간 봉사 단체의 대부분은 그러합니다.
그러나, 기독단체에서 이슬람,무슬림,힌두 기타 신앙과 삶이 구별없는 문화권 까지가서 선교의 목적으로 가는 것은 그들의 삶 자체에 대한 모독이며, 특히 이번처럼 특히 분쟁지역까지 유서쓰고 가는 형태는 순교가 아닌 교회특정인의 이익을 위한 X죽음이며, 국제문제까지 야기시킬 수 있는 특정그룹의 이기주의일 뿐입니다.
그러면 왜 네티즌들과 기독교는 이렇게 심하게 다투고 있을까요 ?
1. 왜 죄없는 정통기독교를 욕하는가 ? 우리는 당신들이 말하는 이단 기독교와는 다르다.
수많은 현행 기독교적인 문제점은 말해봤자... 그건 우리 정통파가 아니라 이단의 얘기일 뿐이다 라고 하실테니... 의미 없을테고....
일부 논쟁만을 즐기는 네티즌들이 있을 수 있지만 또는 기독교인들의 반발처럼 반발과 반발, 증오와 증오가 얽히고 설켜 그렇게 된 것도 있겠지만...
위 요약에서 말한 것처럼 아무 이유없이 까닭없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고 사탄이고 멍청하고 사악하기 때문에 한 종교를 이렇게 질책하고 미워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확실히 일부는 이번 아프간 사태를 싸움의 계기로, 또 일부는 당신들이 말하는 사이비 때문이지만 대부분은 기독교 혹은 기타 종교와 아무 관련도 가지기 싫어했던 무교에 가까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을 안티 한국 기독교로 만들어 버린것은 결코 이단 때문이 아닌, 바로 정통이라 부르짖는 기독교인들 바로 당신들입니다.
2. 이유는... 문제점은 ?
a) 자신의 믿음을 강탈 당하는 것이 싫은 것과 믿음을 강요당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다.
대한민국은 종교적 자유 국가 입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폐를 끼치는 방식의 전도와 선교 방식으로 일관되어 있을 뿐 정말 이제껏 아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과 모르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 그리고 길거리에서의 추태들을 모두 넘어가고 있었지만 지금 분위기에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b) 너가 싫은 것은 남도 싫은 건데 지금껏 너희들이 하던걸 당하니 그렇게 싫은가 ?
자신이나 속한 단체가 이렇게 강하게 비난되면 당신 스스로도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단 선교 및 전도를 떠나 당신들이 입버릇처럼 깨끗히 포장된 말들로 하고 있는 타인의 신념 및 삶의 가치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지금 수많은 비난 역시 당신들에게 달갑지 않듯이 나름대로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넌 잘못되어 있다. 이쪽만이 옳다. 삶을 제대로 살아라. 신의 품에 들지 않으면 안된다. 넌 X탄이다. 등등을 자신은 너무 행복해 죽겠다는 듯이 그런 행동이 남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상관하지도 않고 입버릇처럼 하고 있는 것입니다.
c) 봉사라고 하지 마라 역겹다.
왠만한 기독교 봉사들을 보면 이거 줄게 하나님 믿어라... 할렐루야 해봐~ 와 조금도 다를바 없습니다. 일부 진정한 교인분들은 고작 외롭게 자신의 의지를 지키고 계실 뿐이고 거의 큰 단체에서는 위의 상황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또한 왜 모든 선교는 소위 말하는 후진국으로 가고 있습니까 ? 문화적 우위라고 생각하나요 ?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종교에 무관한지 오래인데... 왜 그럴까요 ? 제 생각은 변함없이 첫째가 만만하고 둘째가 경비때문입니다. 좀 더 많은 이익발생이라고때문입니다. 모든 단체가 그렇듯... 큰 교회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정통성과 규모, 즉 돈과 권력과 이념등이 필요합니다. 봉사와 선교라는 방식으로 그 부분을 충당하는 제 2의 교회단체의 사업일 뿐입니다. 조건 없이 하나님을 믿어라는 제한 없이 또한 이윤없이 할 봉사를 교회는 장려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것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소수의 소규모 혹은 영세한 개인 신자들입니다. 위로는 그러한 이윤과 아래로는 맹목적인 무료(혹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봉사할 신자들... 그렇게 밖에 비치지 않는 현재 시각입니다.
d) 교회와 단체가 너무 커졌다.
정말 정치와 경제 모든 쪽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진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제 교회는 기업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 입니다. 그러니 그 힘 역시 무시 할 수 없죠. 보통 몇 천만원 이상을 바쳐 큰 교회 집사 권사등을 얻는 이유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소위 말하는 장로, 감리등의 큰 정통파 교회 이야기 입니다. 물론 어느 대기업 이사급보다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특히 사업, 경조사때 말이죠... 자식들 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음.) 이것은 작은 규모의 권한에 불가한 얘기입니다. 주말에 시끄럽다는 이웃 아파트 소송에 그 아파트 단지를 사버릴 정도의 힘이 있는 교회말이에요. 더욱 중요한 것은 각각의 또 다른 단체들을 설립하여 정계, 제계, 언론에서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제 그 권한적 규모로 보면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권력자들은 차라리 자기편으로 만들어 버리겠죠...) 물론 아닌 교회들도 많이 있겠지만 교회의 기본은 규모 확대 (즉, 개척에서 시작해서 큰 교회로...) 입니다. 이익에 무관할 수가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e) 너희가 100% 깨끗하게 산다면 우리를 욕해라...
머... 죄없는 자여 나에게 돌을 던져라 라는 얘기 같은데... 제가 하고픈 말은
그럼 종교인과 일반인이 다른 게 멉니까 ? 굳이 머하러 믿습니까 ?
이제 기독교의 본질이 사랑이 아닌 신을 믿는 것이 더 우선적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참... 사랑이 우선인 줄 알았었는데 X실망입니다. 죄없이 못살아 돌은 안던질 수 있지만
정말 가증스러운 논리로 종교인의 탈을 쓰고 지혼자 깨끗한척 해대면서 남에게 피해입히고도
그것조차 모르는 XX이들이라고 상종도 안하면 되겠습니까 ? 종교인이라면 좀 생각좀 하고
말하십시요.
f) 논리, 논리 하는데 제발 종교인이 논리 좀 말하지 마라... (제대로 알고 말해라 등)
가끔 자신의 힘과 자신이 속한 집단의 힘을 착각하는 소인배들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2000년 넘었다. 너보다 뛰어난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 왜 부정하냐 ?
종교 자체가 논리로 설명될 거 였습니까 ? 몰랐습니다.
그래서 바다 갈라지고, 죽은 사람 사는 것은 위대한 신의 힘이라 과학적으로 인정되는 일이고... (머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다른 신화와 설화등은 몽땅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바로 치부해 버리고 아예 생각도 안하고 남 얘기는 듣지도 않습니까 ? (트로이도 오랜 세월 설화였을 뿐입니다. 노아의 방주만은 진실이고 트로이는 그래도 가짭니까 ? )
중요한 것은 믿음이란 그렇게 논리놀이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그렇게 치면 성경은 하나도 말이 되지 않는 구석이 넘 많습니다. 논리따지는 인간들이 왜 믿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제가 보기엔 속 좁고 질투 많은 일반 신화적 신중 하나일뿐... 단지 일신교란 철학적 가치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세월동안에 입혀 놓은 자기 멋대로식의 옷을 입고 있다는 것뿐... ( - 이렇게 말하면 화나지요 ? 다른 종교인들도 당신들 얘기들으면 어떨까요 ?)
다시 말하지만 이 시대에 중요한 것은 화합입니다.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대화해서 더 나은 길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럴 수 없다면 분.명 말하지만 시대에 역행하는 구석기적 가치관 밖에는 안 될 것입니다.
3. 마지막 부탁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왜... 스스로 혹은 자신들이 어떤 잘못이 있었는지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지 않으십니까 ? 이 모든 것이 전부 깨끗하고 공정하고 선택받고 아름다운 당신들에게 가해지는 부당한 처사라고만 생각하십니까?
다음은 어느 기독교분이 쓰신 글에서 발췌합니다.
제발 부탁인데 "당신때문에 예수 안믿어" 라는말 듣지 마세요 그런 말을 듣는다면 우리는 심히.. 죽어도 마땅할만한 잘못을 한겁니다 제발이지 "너때문에 내가 예수믿는다" 라는 말을 들으세요 부탁입니다
- 이것이 비종교인인 제가 바라는 기독교인상입니다. 아마도 모든 기독교외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