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 시계가 멈췄다. 그래도 남은 힘이 있는지 일곱시 오십오분 사십구초에서 오십초로 옮겨가기 위해 까딱까딱하며 안간힘을 쓴다. 그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해결하는 방법은 한 가지, 건전지를 교체 해 주는 것 뿐 다른 방도가 없다. 우리 삶이 그렇다. 숨을 깔딱거리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서로 돕는답시고 지켜보면서 툭툭 쳐보기도 하고, 초 침을 손으로 살짝 옮겨줘보기도 하지만 결국은 근원지에서 힘을 받아야 한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그 분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눈을 들어 하늘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있다.
책상 위 시계가 멈췄다. 그래도 남은 힘이 있는지
책상 위 시계가 멈췄다.
그래도 남은 힘이 있는지
일곱시 오십오분 사십구초에서 오십초로 옮겨가기 위해
까딱까딱하며 안간힘을 쓴다.
그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해결하는 방법은 한 가지,
건전지를 교체 해 주는 것 뿐
다른 방도가 없다.
우리 삶이 그렇다.
숨을 깔딱거리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서로 돕는답시고 지켜보면서
툭툭 쳐보기도 하고,
초 침을 손으로 살짝 옮겨줘보기도 하지만
결국은 근원지에서 힘을 받아야 한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그 분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눈을 들어 하늘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