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피랍자들을 자원봉사자라는 명목으로 따뜻한 시선을 보내지 말아주세요

권계현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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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중 많은 사람들이 이번 탈레반 사건들을 자꾸만 봉사를 위한 활동으로

우리나라를 자비로운 봉사를 베푸는 인도적인 국가로 비춰지기 위한 한국을 대표하는 봉사자들의

억울한 납치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정말 분통이 터지고 또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또한 더 나아가 어떤 사람들은 그들로 인해 우리가 탈레반사람들에게 또한 못 사는 국가들에게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봉사를 펼치는 그런 아주 목숨걸고 봉사하는 사람들로 생각하고

주장하며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바 주길 원하는 사람들 솔직히 이야기해서 정말

대체 그분들의 그 넓디 넓은 아량은 어디까지 인지가 궁금하게 만드는 군요

 

물론 제가 너무나 속 좁고 그들에게 나가는 세금이 너무나도 아까워서

그래서 그들을 비난하고 있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이 일이 옳다 그르다 판단하기 전에 그들이 하고자 했던 일이 무엇인지를

적어도 그들을 구해준 몸값을 지불한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좀 제대로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문장력 딸리는 글을 몇자 적어 올립니다

 

솔직히 전

그들을 구해준 우리나라의 세금이 아깝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로해주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선도

또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우리나라의 인력

그리고 무사귀한을 바라는 마음에 기도하는 사람들 모두 싫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수십번 수백번 이야기 해도 이거야 원 그들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대체 저희들의 말을 다른곳으로 듣고 흘러버리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입이 부르트도록 이야기 하지만 이번 탈레반 사건은 인도적인 목적의 어려운 나라와 환경에 놓인

불쌍한 탈레반 국민들을 정말 태극기 달고 한국이 구해주러왔다 이런 명목으로 떠난 자원 봉사 활동자들의 납치사건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그의 뜻을 전파하러간 선교를 목적으로 떠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해두잔 말입니다

 

정말 막말로 우리나라 온국민이 100%하느님을 믿는 기독교국가도 아니고

또 그들을 우리나라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그들에게 우리와 같은 뜻을 가지도로

교화시키기 위해 보낸 특사도 아닌데 왜 우리가 뼈빠지게 번돈으로 낸 세금으로

그들의 천정부지로 치솟는 몸값을 지불하고 또 몸값을 지불하고 구해줬음 됐지

그들을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지 못하고 비난하는것에 대해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요?

 

더군다나 그들은 단순히 기독교를 전파하러 갔기 때문에 비난받고 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생명 그거 중요합니다 생명과 돈은 바꿀 수 없이 중요한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이니까 그러니까 또 구해줄 명목은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아십시오

그들 분명히 그들을 보호해주고 지켜줄 의무가 있는 국가를 배신하고 떠난 자들입니다

그들이 속해있는 우리나라 국가에서 또 그들이 납치되자 엄청난 몸값을 지불해준 국가라는 곳에서

납치의 위험이 있고 생명이 위협받을지도모르니 가지말라고 강제로 항공표 까지 강제취소하며

말린일을 그들이 국가를 상대로 민주주의를 운운하며 소송까지 내며

그들의 민주주의 실현한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민주주의를 실현하지 못하게 한다고 자신을 보호할 위치에 있는 국가를

소송하면서 까지 간 국민들을 왜 국가에서 보호해줘야 하는건지요?

또 행여나 국가에서 이렇게 보호해주었다고 하면

우리 국민들까지 그들을 가엽게 여기고 오매불망 그들이 돌아오기만을 바래야 하는건가요?

 

자신을 보호해준 국가의 경고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며 호의를 거절하고

당당히 목숨내놓고 떠난 그들이 왜 정작 예상했던 대로 납치가 되고 그들이 스스로 떠난

국가에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을땐 나라에게 자신들을 구해줄 것을 요구하고 그들이 요구하는것을

뭐든지 들어달라고 어떻게 주장할 수 있는건지요? 그것또한 그들의 그렇게나 주장하던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의 권리입니까?

 

또 이들을 비난할 수 있는 것들은 많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다른나라의 사람을 도우러 간것이고

그것의 목적이 어찌됐든 몸을 혹사하면서 까지 가기 어려운 곳에서 가서

좋은 일을 하려는 그들을 옹호해주어야 한다는 사람들 보십시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한 핏줄이 아닌 우리의 이웃이 아닌 탈레반 국민을 걱정할 일이 아니라

우리 주변만 잠시 둘러봐도 정말 눈물없이 지켜볼 수 없는 그런 불우한 환경의 민족들과

이웃들과 형제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 봉사하고 진정한 자비를 베푸는 것이

정말로 우리나라 국민을 위하고 또 그들이 마땅히 칭찬 받아야 할 일이 아닙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은 왜 외면하고 목숨걸어 가야하는 곳의 그쪽 국민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납치위험을 가지고 가면서 까지 보호해주어야 하는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까?

 

꼭 봉사가 목숨을 걸고 하고 또 목숨을 걸만큼 위험한 일이 되어야지만

칭송받고 대단한일이 되는것입니까?

제발 무턱대고 생명이 귀중하느니 생명을 구하는데 그깟돈이 뭐가 그리 대수니

이런말들 좀 제발 남발하지 마십시오

그 돈 이번에 그들의 몸값으로 지불한 그돈을

우리나라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뿐만 아니라 국가발전 더불어 안그래도 죽어가는 경제에

보탬이 되었다면 기사회생하는 중소기업은 넘쳐나고 그것으로 인해 조금은 살만해질

가정들은 엄청나게 많아졌을 일입니다

 

 

그리고 생명 인도적인 마음 또 너그러운 아량 모두 좋으니

그들을 제발 자원봉사자로 칭송하고 포장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래도 못난 국민이라도우리 국민이니까 사랑으로 감싸주자는 말도 아껴주세요

 

탈레반은 이번 한국인 납치사건이 너무나 성공적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많은 다른 선진국 국민들을 납치할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대체 이번 탈레반 사건으로 인해 그들을 구해줌으로 인해

우리가 얻은건 무엇입니까? 이리저리 외신에 휘둘려 정확한 정보 하나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던

우리나라 언론과 외교의 불확실성과 무력함 그리고 미국에게 휘둘려 우리나라 의견 하나

정확히 전달하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나약함 그리고 탈레반 그들에게 빼앗긴 엄청난 세금까지

 

이들이 당당히 국가를 배신하고 떠나 납치됨으로 인해 우리가 얻은것들입니다

좋은게 하나 있나요?

제대로 바라보십시오 자비와 인도적인 시선으로 포장하지 말고

제발 냉정히 바라보십시오

 

그래야 제2의 이번 납치사건과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무사귀환하게된 그들에게 말합니다

제발 반성하십시오 행여나 돌아와서도 자신들이 굉장한 피해자인양

오랜시간동안 피랍되어 있어서 받은 피해 공포들

자랑인양 이야기 하지 마시고 마음속에 담아두고 반성의 잣대로 삼으십시오

가슴에 손을 대고 자신들이 어떤 목적으로 그곳에 갔는지는 당신들이 제일 잘압니다

그저 착한 시선으로 그나마 지지해 주는 국민들을 버팀목 삼아

불쌍한 희생양인 척 눈물 짓지 마시라는겁니다

평생 사죄하며 당신들의 몸값으로 지불한 돈 평생 여러분들이 그렇게 외치던 봉사

국내에서 하시면서 다 우리나라 국민에게 돌려줄 생각 하시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