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입니다... 방학중인건 다들 아실테고.. 남은 방학 동안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 같아 알바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웬만한 괜찮은 자리는 다 나갔더군요... 구하다 구하다 결국 피시방 알바를 하기로 마음먹고 교차로.. 벼룩시장.. 이런 신문을 보던 도중 ㅇㅌㄹ pc방에서 구한다는 얘길 듣고 전화를 했더랬죠... 그러니까 찾아오라는 겁니다... 찾아가니까 장기근무자를 뽑아야 한다고... 만약에 장기근무자가 안나타날시 저한테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쉽지만.. 다른 피시방 자리를 찾던 도중.. 급하게 구한다는 ㅇㅌㅍㅇㅅ pc방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일을 하고... 야간 알바라 9시에 끝나서...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너무 피곤했던지 자는 도중에 걸려온 전화를 못 받았습니다.. 그 전화는 ㅇㅌㄹ pc방 사장님이 '알바를 하지 않겠느냐'의 전화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잠을 깨자마자 정신이 없는 와중에 ㅇㅌㄹ pc방으로 전화를 걸었더랬죠.. 그러니 사장님이 받았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나 : "매니저형.. 저 oo이에요.." ㅇㅌㄹ pc방 사장님 : "예?" 나 : "저 oo라구요.." ㅇㅌㄹ pc방 사장님 : "예? 뭐라구요?" 나 : "저 oo인데 언제까지 나가야 되냐구요?" ㅇㅌㄹ pc방 사장님 : "저..어디 거셨나요?" 나 : 뚝(전화기끊는소리) 순간 머리속에 떠오르는 세글자... 아! 뿔! 싸! ㅇㅌㄹpc방을 ㅇㅌㅍㅇㅅpc방으로 착각을 하고.. 일하는 pc방의 매니저 형인줄 알았던 것이었습니다.. 순간 x팔리고 당황해서 전화를 바로 끊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펼쳐지는 생각들... '아 조낸 x팔리네.. ㅇㅌㄹ pc방 사장님이 내 목소리 알아들으면 어떻하지..이름까지 말했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ㅇㅌㄹ pc방 사장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알바 구했냐고 물어보기래 구했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제 목소리를 못 알아 들은 것 같아... 마음이 그제서야 편안해지더군요 ㅋㅋ 뭐 알아듣고선 모른척 했을수도 있겠지만...ㅋㅋ 아무튼 전화를 끊은 순간.. 땀을 엄청 흘렸다는....ㅋㅋ 식사하십시오 (-_-)(_ _)(-_-)
알바에 관한 짧은 에피소드
대학생입니다... 방학중인건 다들 아실테고..
남은 방학 동안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 같아 알바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웬만한 괜찮은 자리는 다 나갔더군요...
구하다 구하다 결국 피시방 알바를 하기로 마음먹고 교차로.. 벼룩시장..
이런 신문을 보던 도중 ㅇㅌㄹ pc방에서 구한다는 얘길 듣고 전화를 했더랬죠...
그러니까 찾아오라는 겁니다... 찾아가니까 장기근무자를 뽑아야 한다고...
만약에 장기근무자가 안나타날시 저한테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쉽지만.. 다른 피시방 자리를 찾던 도중..
급하게 구한다는 ㅇㅌㅍㅇㅅ pc방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일을 하고... 야간 알바라 9시에 끝나서...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너무 피곤했던지 자는 도중에 걸려온 전화를 못 받았습니다..
그 전화는 ㅇㅌㄹ pc방 사장님이 '알바를 하지 않겠느냐'의 전화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잠을 깨자마자 정신이 없는 와중에 ㅇㅌㄹ pc방으로 전화를 걸었더랬죠..
그러니 사장님이 받았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나 : "매니저형.. 저 oo이에요.."
ㅇㅌㄹ pc방 사장님 : "예?"
나 : "저 oo라구요.."
ㅇㅌㄹ pc방 사장님 : "예? 뭐라구요?"
나 : "저 oo인데 언제까지 나가야 되냐구요?"
ㅇㅌㄹ pc방 사장님 : "저..어디 거셨나요?"
나 : 뚝(전화기끊는소리)
순간 머리속에 떠오르는 세글자...
아! 뿔! 싸!
ㅇㅌㄹpc방을 ㅇㅌㅍㅇㅅpc방으로 착각을 하고..
일하는 pc방의 매니저 형인줄 알았던 것이었습니다..
순간 x팔리고 당황해서 전화를 바로 끊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펼쳐지는 생각들...
'아 조낸 x팔리네.. ㅇㅌㄹ pc방 사장님이 내 목소리 알아들으면 어떻하지..이름까지 말했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ㅇㅌㄹ pc방 사장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알바 구했냐고 물어보기래 구했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제 목소리를 못 알아 들은 것 같아... 마음이 그제서야 편안해지더군요 ㅋㅋ
뭐 알아듣고선 모른척 했을수도 있겠지만...ㅋㅋ
아무튼 전화를 끊은 순간.. 땀을 엄청 흘렸다는....ㅋㅋ
식사하십시오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