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해도 난 그들이 싫다.

노아2007.08.31
조회45

우리는 흔히 방학의 계절이 다가오면 그런말들을 한다.

 

그들이 몰려온다고..

 

지금 대한민국은 위에서 말한 그들과 동급의 그들이 몰려오고 있다.

 

19명의 그들이 말이다.

 

그들의 행적에 대해선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것이다.

 

이미 수많은 매체와 수많은 게시글에서 보았을 테니까..

 

그런 그들을 살리려고 밤낮없이 일한 국가.. 그외 관련된 여러분 ..

 

난 이런말을 하고싶다. 살리고 보니 썩 잘했단 생각이 드는가?

 

난 솔직히 그들이 석방 되었단 소식에 분개했고 너무나 어이없었다.

 

우리 정부의 노력의 결실이겠지만 그런점에선 우리정부에 대해 칭찬하지 않을수 없지만..

 

그들을 살린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

 

단지 대한민국의 국민이기에 그랬다면 할말은 없다.

 

물론 같은 상황에 내가 혹은 내 가족이 그런일을 당하였다면 ..

 

나 또한 사람이기에 지금 이렇게 쓴 글처럼 단호히 냉정하게 말할수 없을듯 하다.

 

하지만 이건 내일이 아닌걸 어쩌랴.. 이쯤 되면 반박글이 나오겠지만..

 

이런말을 전해주고 싶다. 적어도 난 내가족이..

 

목숨을 걸고 종교를 전파하겠다고 하면 .. 내 목숨을 내놓고라도 말릴것이다.

 

나 또한 그럴일은 없을것이고.. 죽으면 천국 간다고.. 누구 안믿으면 지옥가고 말야..

 

근데 중요한걸 착각하고 있는게 있어.. 납치된 그들도 살려달라고 울고 불며.. 전화했던거 기억나지?

 

아무리 사람이 죽어서 천국을 가더라도.. 그건 살아있을때의 환상이라는게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는거지..

 

죽으면 천국 간대는데.. 그렇게 믿음이 절실해 간 이들이 왜 신의 뜻대로 죽지 못했던거냐..?

 

차라리 순교 했으면 이렇게 욕들어먹을일은 없었을텐데 말야...

 

그리고 혹자는 말한다..

 

그들이 아니였다면 누가 그런곳에 가 선교및 봉사활동 하겠냐고?

 

골빈 놈들이나 그곳에 가 선교를 하는거고 .. 봉사활동? 그곳에 가 있는 우리 군인들이 하고있다.

 

파병이라고해서 총들고 싸움만 하는게 아니라 평화재건 그들에게 교육과 의료서비스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으니 어줍잖은 신앙 들먹이며 그들의 행동을 영웅시 하지말았으면 한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종교의 만족을 위해 자신들이 죽은뒤 천국에 가기위해 한일이라고 밖엔..

 

생각이 되지 않는다.. 누굴위해 간것일까? 순수한 마음에서 .. 한치의 거짓도 없는 순수한 봉사 정신에서..

 

그들이 목숨을 내던져 그곳에 갔을까 라는 반문은 들지않는가?

 

적어도 그들은 전혀 순수하지 못했다.. 그랬기에..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잘 돌아왔소..

 

고생이 많았소 .. 고국에서 이젠 편히 쉬구려 .. 라는 말을 할수 없는것이다.

 

또한 가족들의 모습을 봐라.. 가족이 풀려나 기쁘고 더할나위없겠지만..

 

그곳에 같이가서 주검으로 돌아온 2명.. 그리고 그들로 인해 고생한 정부..

 

그들의 만행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국민들을 생각하면.. 적어도 풀려났단 소식에 만세까지 ..

 

그런 경거망동을 해선 안되었다.. 오히려.. 그동안 노력해주신 모든분들과 ..

 

국민께 .. 돌아가신 두분께 .. 등등 사죄하고 자숙하겠다고 .. 용서를 빌며 ..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래야 그것이 옳은 것이었다. 적어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었다면 말이다..

 

결론을 내자면 그들은 .. 죄인이다.. 그들의 종교에서 말하는 죄인 말이다..

 

그들의 종교에선 그들을 용서하고 영웅만들기를 할진 몰라도..

 

결코 대한민국이란 곳에선 그들을 용서하거나 영웅이 될수 없다.

 

귀국하자마자 용서를 빌어라 무릎꿇고 사죄하라. 국민 모두가 다 한사람의 용서까지도 ..

 

다 받을때까지 사죄하여라 .. 그래야 그것이 당신들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

 

살수있는 이유가 될테니까 말이다.  다시 돌아와 편하게 살길 바라지 마라..

 

너희가 편하게 살면 .. 대한민국이 불쌍해 진다..

 

p.s 개신교에게 한마디..

 

앞으로도 포교활동은 계속 할거라구요? 위험지역에서도요..

 

네 하세요.. 하지만 이것만 알아 두세요 .. 당신들로 인해 다시는 이런일 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들의 일은 당신들로만 끝내세요..^^ 그리고 뻔뻔하게 도와달라 말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혹여나 이런일이 또 있다면 꼭 교육해 주십시오..

 

납치되면 꼭 순교하라고.. 그게 종교를 위한 길일라고 말입니다.

 

더이상 추잡한 종교인들의 모습은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해롭다는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